어린이과학동아
"대화"(으)로 총 1,0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컾모임_4번째 모임_제 1회 컾링 짧글짧긂포스팅 l20220202
- 말했다. " 목화맛 쿠키.. 왔어...? 콜록! " " 소르베맛 쿠키! 무리하지 말라니깐! " 목화맛 쿠키와 소르베맛 쿠키가 평소에 주고 받는 대화였었다. 그리고 소르베맛 쿠키가 밤에 잘 때는 옆에 찬 바람이 꼭 창문 사이로 들어오고, 소르베맛 쿠키가 이불을 덮어쓸때는 서리가 꼈다.서리 마녀가 자신에게 진짜 다가올까봐 소르베맛 쿠키는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 누구야?" 아연의 신경은 바늘처럼 날카로워졌다. 하지만 깨톡의 주인을 보니 더 짜증이 솟구쳤다. @김태형 ( 깨톡 대화창에서 ) "정아연" "할 거 없음" "그냥 나와" "OOO 노래방 O호" 한숨을 내쉬며 아연은 터벅터벅 화장실로 향했다. @정아연 "후..... 항상 지 심심할 때만 부르지." #노래방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포스팅 l20220127
- 위대하신 김정은 장군님께서는, 미국 늙은 지도자의 대화에서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나갔습네다." "아니! 미제 놈들이랑 대화는 무슨 대화입네까!!" 옆의 동무가 말했습네다.(북한은 한 집에서 여러사람끼리 산다고 하네요) "아 그나저나 군인 동무, 로동당 이야기 좀 해보라우" "어...그게 말입네다..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더 있다. 새 친구인가? 하고 머리를 갸우뚱하며 녀석들 옆에 있는 처음 보는 여자아이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캣과 다이애나와 대화하던 여자애가 고개를 돌리니 옆모습이 보였다. 순식간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예쁘다. 그들에게 빠르게 인사하러 달려갔다. 캐롤라인은 처음 인사할 땐 조금 쌀쌀맞긴 했지만 인사한 후로 몇몇 우스개로 장난을 쳐 피 ...
- 이벤트~~!포스팅 l20220126
- 이벤트 입니다~! 아래 만화에 들어갈 대화를 상상해서 댓글로 적어주세요!^^가장 재밌있고, 센스있는 댓글을 뽑아 그분께 소원권을 드린답니다~~^^기간은: 2022년 1월 27일 자정까지 입니다:) 그럼 많참부~~!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어떤 개념이 진실을 설명할까?"너도.. 변명이잖아, 네 이야기를 해줄래?"(신혜라)문득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여기에서, 이렇게 대화를 하게된 계기,아니 이야기가 .ㅡ1화 끝ㅡ작가의 말:홍까님 오늘 생신이래영!!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시네라리아 표지 만들어주실분 구합니다. 포방&소원권이고요 보라색 시네라리아 꽃바탕에 흘려쓴 시네라리아 .. ...
- 휴.. 이제 학원이 끝났네요ㅜㅜ포스팅 l20220125
- 과외가 더 정확하겠지만...(?) 9시 30분쯤 끝나서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 시간이 없어서.. 대화할 시간이 없어서... 존모자분들껜 더더욱 죄송하네요ㅜㅜ 내일은 바빠도 가야(?)겠죠!! 열분도 화이팅~!! ...
- [마지막게임] 1화. 폭탄돌리기포스팅 l20220125
- 아륜:?? 어떤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이 게임에서 이기면 공부 안하고 수능 만점 받게 해준다고 해서 왔는데.. 우리는 계속 갈고리 대화를 이어나가다보니 어느새 친해져있었다 나: 엇! 가람이닷!! 가람: 안녕하세요! 나: 어쩌다 여기왔니? 넌 여기 안 와도 인기도 많잖아 가람:엥 어떤 남자가 이 게임에서 이기면 용돈을 38배 ...
- '포즈잡아 그림그리는 모임'(포잡그모) 모집!!! 2명이라도..포스팅 l20220123
- 정해주세요가. 하지만, 가입 인원은 20명임을 주의하세요기요! 근데, 제가 왜 말끝에 이상한 말들을 붙이냐구요가? 이런 말을 붙여 대화하신 게(문장 단위) 50문장이 넘으면 해당 분의 소원 5개를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시마~! (아이디어: 홍은기 기자님) 많이많이 참가해주세요! -한가온 기자님-샤이니-김제아 기자님-곰돌이 -정지원 기자님-망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기억을 연못으로 버티던 각별이었다. 효과는 확실했다. 가끔 잠뜰과 그의 친구들이 어울려 다니거나 웃고 떠들면 자신이 그 대화에, 놀이에 끼어 있는 것처럼 웃던 각별이었다. 허망하지 않던 순간이었다. 스쳐가는 기쁨이었다. 매일 스쳐가는 기쁨이었다. "그, 사람이나 쿠키가 죽으면, 별이 돼는 이야기 있잖아. 그거 너도 그 이야기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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