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투"(으)로 총 7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1장: 장미 봉우리-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리던 12월 초의 오후, 할 일이 없어 멍하게 앉아있던 나는 책상에 앉아 실없이 낙서를 하다가 안락의자에 옮겨 앉아 영화 스크린 내렸다. 보드라운 담요를 두르고 ... 될 수도?(?뭐래?ㅊㅁ)) 맞춤법 검사기는 (귀찮아서) 안 돌렸어요.. 근데 여명이 '-고'를 '-구' (ex: 그리고=>그리구)라는 식 ...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0포스팅 l20210927
- 웅냥냥"이분은 최연준, 하숙집 멤버가 된지 한 달 되었어. 낯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완전 존귀야. 사진 보면 알겠지? 그리고 말투도 웅냥냥돼서 너무 귀여워... 근데 취향이 좀 이상해. 맨날 저 토끼 모자만 쓰고 다니는데, 그것만 봐도 알겠지..? 응... 최서유(6)/귀요미 담당"오빵! 븅신이 무슨뜻이야?"이 친구는 최서유! 올해 6 ...
- 쿸런 이야기 3기 7화 무당의 말포스팅 l20210926
- 있었고 일행들은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4군자: 그런데 마법사맛 쿠키와 슈크림맛 쿠키 낭자는 어디 간 것이오? 4군자가 평소 말투로 말했습니다. (안 들키기 위해 평소에는 일행들이랑 비슷한 말투) 감초: 아아~, 둘이 신혼여행인지 뭔지 미국가서 놀다 온 데요, 닷새 동안. 명량: 오오~, 분위기 달달하고 ...
- 추측포스팅 l20210926
- 오잉 님은 굿컴을 아십니다. 증거 댓글에서 실명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보세요.하지만 일부러 은반, 실명 아닌 게 굿컴 위반이긴 하지만 이건 사건 분들 공톰점이고요. 말투가 어떤 분과 비슷합니다. 네 어과동에 있으신 분입니다 제 추측일 뿐입니닼ㅋ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에지프야. 잘 부탁해." 에지프는 족히 나보다 3살은 더 많아 보였다. "저리 비켜." 채은이 경고라기엔 너무 많은 불안감이 묻어나는 말투로 에지프를 향해 으르렁댔다. 이상하게도 심상찮은 기운이 에지프 주변을 맴도는 탓에 도윤과 채은도 긴장한 것 같았다. 그 때 뒤에서 무언가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강시안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다가 손에서 ...
- 이 포스팅에 24시간 동안 댓글이 달리지 않으면, 마지막 댓글 작성자에게 소원권을 드립니다.포스팅 l20210920
- 제목에서 보신대로, 이 포스팅에 24시간 동안 댓글이 달리지 않으면, 마지막 댓글 작성자에게 소원권을 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끝없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댓글' 의 기준은 24시간으로, 댓글을 작성하면 뜨는 ... 소원권을 양보할 수 있나요? (이 포스팅은 유튜버 팩토리 님의 주제를 참고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굿커뮤니티 위반 ...
-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0919
-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뭐죠? A. 몰라 Q. 제일 좋아하는 인간은 누구? A. 몰라 Q. 이상형은? A. 그게 뭔데. 그리고 왜 점점 질문 말투가 반말이 되가는 건데 Q. 강아지 파VS고양이 파(이것도 모를것 같아서 사진을 보여준다.) A. 고양이 Q.자기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A.내 이름은 앨리스. 생명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이러는거야.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다시 자기 목에 가져다 대길래 한번 더 목을 긋다가 잠에서 깨버렸어. 식은땀이나고 귀신의 말투와 표정, 목을 그을 때의 느낌이 이런게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기분도 나쁘고 저주에 걸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공포감이 어마어마했어. 귀신이 나오는 꿈은 많이 꿔본적이 없어서 가장 기억에 ...
- 쿸런 이야기 3기 걍 특별편포스팅 l20210918
- 길인가? 호두: 마자여! 4군자: (약간 미안한 마음) 상태는? 좀 괜찮아졌소? 호두: 괜찮아졌대요! 근데 4군자맛 쿠키 오빠는 말투가 돼게 조선쿠키 갔당ㅎㅎㅎ 일행들: (뜨끔) 사실 일행들을 제외한 쿠키들은 4군자맛 쿠키가 조선쿠키인 걸 몰랐습니다. 용감: 하하하~~^^;; 호두맛 쿠키야 온 김에 사 ...
- 지금부터 초능력자[2화/2]포스팅 l20210917
- 승무원한테 물주라고 말하러 갔었거든..''''난 너무 두려웠어.''''그래서 엄마에게달려가 무섭다 했어.''''그러자 엄마께서는 엄격한 말투로'잘들어.넌 하늘을 날수 있지?능력을 쓰고 먼저탈출해.근처에 육지가 있어.'이렇게 말하셨어.난 혼자가기 싫었어.그래서'엄마는? 아빠는?'이렇게 말했어.그렜더니 두분다 '네가 탈출하면 갈게'이렇게하셨어.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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