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탓"(으)로 총 616건 검색되었습니다.
- 프사 바꿨는데포스팅 l20211127
- 너무 초록초록한건 기분탓인가여..(쩝...) 근데 메인컬러가 초록이니깐..ㅋㅋ ??:초록 파워~!((ㅊㅁㅊㅁ 크흠.. 채아가 파르페맛 쿠키와 닮았는데 말투도 비슷하네여~ㅋㅋ 파르페:뿅뿅~! 앗.. 방금껀 부끄러웠어.. 채아:뀨유~? 앗.. 방금껀 너무 부끄러웠어...>< ㅋㅋㅋㅋㅋ 거의 도플갱어 급이잖아여ㅠ큐큐ㅠ큐ㅠ큐큐ㅠㅠ큐ㅠㅋ 흐업ㅠ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야호~~" 하고 살아있는 상대에게로부터 들리는 큰 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지잖아 ...
- 정ㅅ롬님 과자의인화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11123
- " 외칠듯한...) 그 뭐냐..(은반아닙니다.) 에*스 포장지에 있는 토끼를 의인화 한건데 그 토끼가 남자같지만.. 제가 남자를 잘 못그리는 탓에.. 여자로 그렸는데... 그냥 여자,노란머리,토끼귀 있는 *난 이잖아요!!ㅠㅠ 우승해서 주접을 받고싶지만... 금손님 들께서 많이 참여하셔서..ㅠㅠ 우승은 못할것 같네요..(크흑ㅠㅠ) 잡담 해서 죄송 ...
- 수능을 왜 목요일에 볼까?기사 l20211121
- 월 넷째 주로 수능 날짜를 옮겨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11월 말의 낮은 온도와 쌀쌀한 날씨 탓에 수능을 치르던 수험생들이 애를 먹게 된 것이죠. 결국 이런 이유로 교육부는 날씨가 상대적으로 덜 추운 11월 둘, 셋째 주로 수능 날을 앞당겨 치르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수능이 목요일에 열리는 이유가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허둥대는 자들 대신 온 거지. 저승사자는 오면서 계속 난 염라맛 쿠키 대왕님 때문이 아니라 죄인들 탓에 온 거다, 죄인들 탓에 온 거다, 이러면서 자기최면을 했단 얘기는 뺐습니다. 약사: 하하~. 저승사자맛 쿠키님, 제가 영의정님 어릴 적부터 뵈 왔지만 영의정님은 참 충성스럽습니다? 약사는 덤이라면서 약초 젤리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땀을닦으며 말했습니다. 명량: 그냥 붉은 가루뿌리는데... 왜 이리 힘드냐... 명량은 허리를 쭉 폈습니다.'뚝'하는 소리는... 기분 탓이라고 하죠. 감초: 세 시간 동안공들여서 그래... 감초도 아까 보다 더 말라진 상태로,그의 지팡이에 기대며 말했습니다. 밀크: 장담하는데 지옥 가고 나면1000 퍼센트 사흘 동안 못 일어난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 그 로봇이 작은 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말했다 그리고 내가 손으로 시울이 한테 손짓으로 로봇쪽으로 몰래 가라고 했다. 탓!- 쾅-! 문이 닫히면서 동시에 문이닫히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갑자기 쾅 닫아서 소리가 조금.. 아니 심하게 나서 귀가 얼얼할 정도였다 하지만 괜찮았다.왜냐면 "로봇, 넌 이제 독에 든 쥐야." 성공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뭔 일 있어요?” 혼이가 슈퍼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을 나에게 쥐어주며 물었다. 우리는 지금 공원에 산책을 나왔지만 너무 더운 탓에 그늘이 있는 공원 정자에 앉아 쉬고 있는 중이었다. “왜 이렇게 시무룩해?” “원래 오늘 화예 오는 날인데,” 내가 입에 죠0바를 물며 대답했다. 차가운 딸기향이 입안 가득 퍼져나갔다. “보충수업 때문에 못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파편인 줄도 몰랐었다. 곧 그런 느낌은 사라져 버렸다. 나는 빛도 없어져 평범해진 조각을 손에 쥐었다. 아까 그건 뭐였을까. 기분 탓일까?라 생각하며 돌을 주머니에 넣고 뒤돌아섰다. 그리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집으로 돌아온 나는 잘 준비를 하고 옷걸이에 걸어 둔 겉옷의 주머니 안에서 조각을 꺼냈다. 돌은 소름이 돋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전히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그걸 누가 모르나?" 노비들은 저마다 그아이를 주제로 쑥덕댔다. 그 아이가 자신의 대한 이야기를 하는 쪽으로 돌아볼 때면, 두건 탓에 바닥 밖에보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쿠키들은 슬금슬금 도망쳤다. 잠자는 고양이를 지나가는 쥐처럼. '다들 내 이름은 모르는구나.' 이젠 이런 흉한 소리들까지 익숙해져, 그 아이는화도 나지 아니하고,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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