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억"(으)로 총 3,9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이네여 질문하나있어요포스팅 l20201220
- 막 막 나의 사랑유형은?? 이런거 하고 물개나 꿀벌이나 나오는거를 제가 방금 봤는데 그게 뭐죠?? 무슨앱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아 그리고 또 오랜만이네여 ㅎㅎ 폰ㅔ서는 비번이 기억이 안나서 못들어오고 놑북에서만 자동로그인 설정해놔서 들어올 수 있었네요 다시한번 오랜만입니다 ㅎㅎ ...
- 저 한테 그림 맡기신 분! (+정식 오픈, 직원 뽑기포스팅 l20201219
- 5000만년쯤 전에 저한테 그림을 맡기셨던 분이 10분 정도 계셨던것 같아요... 제가 다 기억을 못해서... 혹시 다시 댓에 달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제부터 본론 . . . 제가 지금까지 그림신청을 한 3회 정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정식으로 가게? 처럼 그림 신청을 받아볼라고 해요! 근데 몇번 해본후 깨달은 게 있어 ...
- 저 한테 그림 맡기신 분! (+정식 오픈, 직원 뽑기포스팅 l20201219
- 5000만년쯤 전에 저한테 그림을 맡기셨던 분이 10분 정도 계셨던것 같아요... 제가 다 기억을 못해서... 혹시 다시 댓에 달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제부터 본론 . . . 제가 지금까지 그림신청을 한 3회 정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정식으로 가게? 처럼 그림 신청을 받아볼라고 해요! 근데 몇번 해본후 깨달은 게 있어요 ...
- [Harry Potter 해리 포터] 책 후기기사 l20201219
- 잔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해리는 물었다 '너의 고향은 어디니?' 뱀은 톡 쳤다. 뱀이 톡 친 방향은 브라질(영화에서는 다른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리는 또 물었다 ' 고향이 그립지는 않니?' 라고 묻자 다시 뱀은 톡 쳤다. 그 방향에는 번식 동물이다라는 문자가 있었다. 해리는 '아 그렇구나 미안...' 라고 답했고, 갑자기 더들리가 동물원 전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01218
- 저 아시는거나 기억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5렙 ( 본계 ) 4렙 ( 부계 ) 가지고 있는 김나은 기자입니다 회탈 했는데 그냥 다시 한번 가입해 봤어요 아 그냥 해본거라서 당근 활동 안한다는 점 알려드려요 무튼 안녕하세요 ...
- 11월 북소리"인체 탐구"기사 l20201218
- 콜리플라워만 하며 머리뼈 안에 들어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생명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입니다. 뇌는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고, 바깥 세계를 감지하는 일을 합니다.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의 근육들도 조정합니다. 입: 입을 벌려서 안을 살펴보면 이가 있습니다. 이는 단단하며 턱에 튼튼하게 붙여져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머리 양쪽의 ...
- 잘하면 마지막 포스팅이 될 수 있는 글포스팅 l20201218
- 여기있던 일들 많이 기억해요. 그러니 조심해요. 굿컴 첨 생겨났을때 일도 80%정도는 기억해요 다들 그럴수도 있지만 거기서 부터 많이 기억해요. 제가 상처받았던걷들요....행복했던것들...근데 뭔가 굿컴 생겨나기 전에는 행복했는제 생겨난 후부턴 슬픈게 좀더 떠오르네요 그럼 ㅃ2욤 ... ...
- 기말끝나고 귀 뚫었어용포스팅 l20201217
- 5명이서 갔는데 3명은 이미 뚫어서 저랑 다른 친구 둘이 뚫었어요 그 예전에는 귀 뚫기 무서워서 귀찌하고 다녔는데 기말 끝나고 정줄놓고 난리치다보니 어느새 귀 뚫으러 와있었,, 아 생각보다 안아팠어용 아프긴아팠는데 생각보다는.. 그리고 기말,, 제 기억으로는 12월 20일즈음이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기말 오늘 끝났어요 망할 제 두뇌 어쨌든 귀를 ...
- 오랜만이에요. 그때 그시절포스팅 l20201217
-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전 거의 1년전 어과동의 환경에 충격받아 1년째 쉬던 기자입니다. 김문식 작가님(야구왕 허슬기) 애장품 당첨되서 감자기 생각나 한번 와봤어요. 물타기 진짜 심했었는데...~~ 고렙분들은 아실거에여ㅋㅋㅋ 재밌기도 했는데..고렙분들 다 ㅇㅈ하실듯ㅋㅋㅋ (그때 그시절 물타기 목록) 1. 댚사대전 (한 몇십개 연속 ...
- ㅋㅋㅋㅋ 친구 바보 만드는 법포스팅 l20201217
- 코가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의 (야인시대인데 누가기억할지-_-)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이런 노래를부른다. 그리고 친구가 멍하게 있으면 친구의 손을 보고 자신이 이기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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