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동자"(으)로 총 4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ㅇ서님 자캐 완성이요!포스팅 l20210523
- 최대한 비슷하게 해봤어요.맘에 안드시면 다시 해드릴께요!신청도 받습니다!머리카락 색:머리카락 모양:동물 귀:손모양:귀걸이:옷:목걸이:배경:눈동자 색:눈모양:기타:이렇게 신청 받아요~포트폴리오에도 신청 받아요~포폴 홍보 아니에요~ ...
- 보름공방 오픈! 자캐 만들어 드려요~포스팅 l20210523
- 출저:희귤 픽크루이렇게요!머리카락:동물 귀:배경:손모양:눈동자색:눈모양:입모양:귀걸이:옷: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 제가 꾼 꿈 중 가장 기묘했던 꿈포스팅 l20210522
- 제 발은 들어갑니다. 더 더 깁숙히. 폐가의 그림자가 우리를 먹어삼킬 만큼 들어갈 무렵, 고양이 소리가 들립니다. 저 멀리, 눈동자가 이상한 고양이. 아니 고양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검은색 고양이가 울면서 점점 안쪽으로, 더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린 홀린 듯 따라갔습니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저걸 따라가야한다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린 그곳에는, "티엔, 맞죠?" 인간. "늑대 수인, 은회색 털...은 머리카락 색과 같을 테고, 금색 눈동자... 맞네요." 내가 그토록 증오하던 인간이,내 눈앞에 있었다. 혼자. "......" 생각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나는 그대로 본 모습, 늑대의 모습으로 변했고, 내 이성의 끈을 "죽어." 놓고 ...
- 숲의 요정 포레스트 블로썸 등장인물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519
- 기타:머리카락이 하늘색임,눈동자는 파란색이름:썬샤인나이:1585살성별:여자성격:따뜻하고 착함,친절함기타:머리카락이 연분홍색임,눈동자는 진한 분홍색고대에는 이런 전설이 있다.천년이 되는 날에포레스트 블로썸이라는 숲의 요정이고양이로 변신해서 선택받은 사람에게 찾아간다고..근데 그게 나인가..하 참 머리아프네...안녕하세요~새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6.the beginning포스팅 l20210516
-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불어오는 밤바람이 그의 백금색 머리칼을 살짝 흔들었다.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밤 공기의 푸른색이 그의 눈동자와 함께 담겨있었다. 눼 6편 끝입니다 이해하시려면 프롤로그 보고오심 됨다 검색하면 ...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속에 둘러싸인 기분이 들었다. 떨구었던 고개를 천천히 들어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저 목소리 왈, 공허만이 담긴 눈동자에 새롭게 담긴 것은 인간이었다. 그래, 인간. 내가 끔찍이도 증오하고, 혐오하는 인간. 나의 유일했던 수인 친구를 죽인 인간. 그런데 인간이 나에게 질문을 걸어온 것이다. 무슨 일이 있냐고 했었지? 솔직히 남에게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마디는 가슴 속에서 공명했다. 아침의 수학 동아리 부활동, 책상 위 예쁘게 포장된 계피사탕, 나를 지그시 바라보는 새까만 눈동자만이 머리 안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만들어낸다. 오늘이 화이트데이? 그런 거 챙겨본 적도, 주변에서 챙기는 걸 본 적도 없다. 초등학생 때 가끔 학교나 학원에서 막대사탕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추가 설명포스팅 l20210512
- 여자 종류: 스플랜 나이: 2,500살 이하로 추정 능력: 그라비티(중력), 플라이(날기), 카피얼(능력 복사) 특징: -하얀색 머리카락과 파란색 눈동자를 가짐. -제일 높은 등급이기 때문에 능력이 3개임. -과묵하고 소심함. "나의 어깨가 너무 무겁구나..." 이름: 포제르 성별: 여자 종류: 바이쳐 나이: 2,500살 이하로 추정 능력: ...
- (단편)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포스팅 l20210511
- 싶었던 장소는 이 곳이었고, 지금 이 곳에 있으니까. 너와 나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에 둘러싸인 채 가라앉았다. 그 분홍빛 눈동자에서 바닷물이 아닌 다른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는 걸 본 것은 나의 착각이었을까.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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