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도망"(으)로 총 6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1)포스팅 l20211004
- 저 나이에 라더 보고 안 우는 애는 진짜 오랜만이다.ㅋㅋ' 잠경위는 속으로 큭큭 웃었다. "아 근데 (검열) 같은 연쇄살인마 놈이 도망ㅇ…." 티라미수맛 쿠키가 말하는 도중, 아몬드맛 쿠키의 무전기가 울렸다. "아, 아! 아몬드맛 쿠키님! 지금 그 연쇄살인마가 일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장소는 XX시 ㅇㅇ사거리에 위치한 작은 폐가입니 ...
- [기억한데이]우리나라가 세워진 날, 개천절(태극기를 달아주세요)기사 l20211003
-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는데, 곰과 호랑이에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고 햇빛을 받지 말라고 했다고 해요. 도망을 친 호랑이와 달리 참고 견딘 곰을 사람인 웅녀로 만들어주고, 웅녀의 아들인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웠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에는 2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째, 농경생활 ...
- 괜찮아 #3포스팅 l20210924
- 했어요. 제 힘을 이용하면 그들이 강해지거든요. 제 힘은 고작 소리일 뿐이지만, 뭔가 엄청난 게 잠재되어 있다고들 하거든요. 쨌든 도망다니다 보니 지구로 오게 되었고 이 꼴이 된거죠.” 운이는 어깨에 둘러져 있는 붕대를 가리키며 말을 끝맺었다. 하지만 잠시 생각하더니, 한마디 더 했다. “괜찮나요?” 댑은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일단 답해 ...
- 까치사랑탐사대 - 210923 - 1탐사기록 l20210923
- 경주에 있는 한옥에서 초록색 청개구리를 발견했어요! 도망가지 않아서 사진을 여러 장 찍을 수 있었답니다.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잡초가 발목의 맨살을 찌르는 따가운 느낌에 이를 악물고 계속 뛰었다. "네가!! 말했잖아!! 기꺼이... 신의 종이 되겠다고!! 도망쳐봐. 도망쳐봐!! 찾아내버릴테니까!! 어디에나 그림자는 있으니까!!" 셰디의 비명이 무성한 잡초들의 들판을 가로질러 디케의 귀를 파고들었다. 셰디의 비명에 대해 생각하기엔 너무 상황이 절박했다. 여긴 ...
- [단편집-조선시대] 옥구슬 비녀포스팅 l20210918
- 안유라고 불린 기생은 한숨을내쉬었다."후유..."이제야 한숨을 돌린 안유는 방석에 털썩- 앉았다.'그냥 도망갈까'그녀가 갑자기 일어났다."그래! 그냥 도망치면 될꺼야.''그녀는 종이박스만한 가벼운 나무 상자에 옷과 용품을 넣기 시작했다."옷 13벌, 옥구슬 비녀, 이거면 될까?"그녀는 나무 상자를 들고 어디론가 사라젔다 ... ...
- 운동하러 갔다가 고양이 봤어욤!포스팅 l20210916
- 요기 까만애 한마리, 얼룩 두마리에여!엄마랑 고양이 밥 주려고 얼른 마트가서밥 줬어요 가까이 가면 도망가서 멀리서 찍었는데 자세히 보면 넘 귀여워요ㅠㅠ 나무타고 놀고있었어요 ㅋㅋ ...
- 지금부터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0916
- 너무 화가나서 비초능력자에게 쉴드쳐줬어.그러더니 몸 집큰 얘가 날 째려보고서는 빠지래.무서워서 비초능력자를 대리고 도망갔어.그렇게 된거야.''어떤 초능력자 남자얘가 말했다.''근데 자꾸 비초능력자,비초능력자 그럴거야?그냥 약한 얘,이러면 않돼???''난 화나서 소리질렀다.그리고는 집에갔다.내가 5살 되던날,비행기타고 여행가고 있던중사고가났다.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첫번째, 대만에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미터의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는 화자엍가 있고 터널 위로는무수히 많은 묘지들이 자리 잡고 있는 기이한 분위기의 터널입니다. 워낙 환경이그렇다보 ... 공간을 찾고 있는데, 문득 B가 눈을 떴다. B의 첫마디. "여기 어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손쉽게 쓰러뜨리자 나머지 인간들은 재빠르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이!! 두고보자!!!" "아니, 그냥 지금 보지." 앨리스가 도망가는 두 인간들의 옷을 잡고 뒤로 쓰러뜨렸다. "크윽!! 뭐 이런 괴물이 다 있어?!" "괴물? 죄 없는 인간한테 시비를 거는 너희 마음이 더 괴물 같지 않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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