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지"(으)로 총 366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왜 거기 있냐고!!!" 제인이 마법용 구두를 신은 발을 구르자 제인의 주변에는 불이 났다. "부...불이다아앗!불!""이거야 원,기본이지.""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본?!" "아니 왜 여기 왔냐 하면 어제 여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나서 ㅅ ㅜ ㄹ 을 먹고....그다음은 기억 안나요!""그래서,니가 취한 채 우리 집에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다윤은 그런 남자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흰색과 검은색의 날개를 피고 어딘가로 날아갔다. *** 오늘은 토요일. 쉬는 날 이지. 바로 나의 날 이라는 것 이다. 나는 아침 11시에 매우 늦게 일어나 라면을 끓여 먹고 침대에서 휴대폰을 하고 있는 중 이다. 기사를 보던 중, 어느 한 기사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
- 드래곤 액키모니터기사 l20210126
- 합니다.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도마뱀이 위험할 수도 있고 반려동물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마뱀도 반려동물 이지만 구별을 위해...) 원래 사는 곳은 호주로 더운 곳에 사는 종류입니다. 이제 부터 사육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성격을 알아야 겠죠? (성격: 온순하고 느긋함(성체기준)) 가끔 까다로운 액키모니터도 있 ...
- 오늘은 권력 안쓸거에용..포스팅 l20210122
- 월 수 금이지마아아아아아안 다음주 부터...헤ㅔ헿 ...
- 엿이나먹어라의 유래는무엇일까?(욕이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기사 l20210120
- 한 주제를 들고 와봤는데요. 바로 엿이나 먹어라!!!의 유래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말하는 엿은 헛소리좀하지마!! 이지 욕이 아닙니다.) 출처:트위터출처:휘니의 손그림블로그 때는 1964년, 당시 명문중이었던 서울 어느 지역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유명했던 자연과목 18번 문제가 있었습니다. 18번 문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 ...
- 너와나의거리 10화 포스팅 l20210119
- 그런데 맞은소리가 퍽도아닌 빠악이자 반전체가 싸해졌다. 선생님:ㅎ..더이상은 안돼겠다!!너희들 복도에나가서 손들어!!!!!!!! 선생님:리안과서윤이하고푸파는 말리지않았으니깐 뒤에가서 손들엇!!!!!! 선생님:실시!!!!! ... 선생님:허억!!!!!!!!! 선생님:오늘의일등은바로!!리안이다!! 선생님:하교!!!!! 열분 끝나지 않 ...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포스팅 l20210119
- 중 가장 이상한 질문이었다는 것이다. "끝이 두렵느냐니, 국어 교과서 같은 곳에서나 나올 법한 질문이잖아 그거." "음, 그거 칭찬이지?" "니 귀에 그렇게 들리면 칭찬이겠지." 메로네는 그마저도 재밌다는 듯이 헤실헤실 웃어대며 기앗쵸를 바라보았다. 그게 메로네에게 칭찬이었다 할지라도 그건 칭찬도 욕도 아니었다. 기앗쵸는 그런 메로네가 이해되지 ...
- 구두_1화포스팅 l20210116
- 왕국에서 지구에 왔을 때 그 공작님을 싫어하던 마녀가 나타나 아무도 모르게 공주님과 공작님께 저주를 내리겼으니..""그러니 내 탓이지!감히 공주의 말을 거역한 것이냐!!지구인이 된 내 공작은 어쩌라고!!"음....들은 바로는 공주라고 불리던 그 여자가 마법을 쓰고, 마녀가 나타나 공주의 연인, 즉 공작을 지구인으로 바꾼 것 같다.(아니 그런데 ...
- 너와나의거리 (4화)포스팅 l20210115
- 전학올텐데 그아이도 멀리해리안:왜?????서윤:걔넨 너를 죽이러온 스파이거든리안:서..설마서윤:네가 악마왕자란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리안:아아...그럼이젠 너랑 못만나는거야??서윤:언젠가..언젠가 전쟁이 끝난다면 나를 기억해줘..리안:아..응 알겠어 하핫 좀짧아요..즉석으로 지어낸거라..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은 뭐로 할가요??댓글에 적어주세요 ...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포스팅 l20210108
- 나한테 일부러 이런 책 선물한거 맞지? 기분 더럽게 이 책 속 여주는 운 좋은 삶을 살고 있었다, 마치 소설같이...아니, 소설 맞구나. 이지은을 깨우러 씩씩대며 벌떡 일어선 나는 그만 휘청거리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어" 책을 읽고 지은을 깨우러 가다가 쓰러진 것 같은데...여긴 어디지?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불과 몇 시간 전에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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