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출발"(으)로 총 6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연재] 에인션트 루인스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19
- 탁탁탁. "헉,헉...시간 맞춰서 온거겠지...?" 모험할 시간이다. 여긴 신전. 이상한 신전. 저주에 걸린 신전. 신비의 신전. 좋아,출발하자. '정말이지? 진짜지? 이 저주에 걸린 신전에 오는 거...' --------------------- 하하하ㅏㅎ핳 이거 괜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 뭔진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한 상황인가보다. "김유리, 이참진, 강권호, 심윤, 주연진................................이하 10명은 즉시 출발해주십시오." "어, 전교생 중 고작 10명....? 각 분야별 엘리트들이 호명된건가?" "그런가봐, 참진이 방벽과 1등이니까" 애들이 웅성웅성거린다. 내 이름도 ...
- 어느날 공주 1화포스팅 l20210714
- (ㅊㅊ: 픽사베이) 지난화 줄거리: 공주 슈린이 병사에게 쫒긴다. 슈린: 아아... 왜 이렇게 된거야!!! {과거} 난 아주 지나치게 평범했다. 매일 학교를 가서 공부하고 밥먹고... 그런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런.데 이 나라에는 공 ... 엘라: 슈린... 신관: 그 입 다물지 못 할까!!!! 엘라: ...
- 곤충들의 사생활! 2화. 여왕개미 1부포스팅 l20210713
- 신세가 된다. 다행히 하늘엔 새가 없다.새들은 여왕을 1번에 10마리 이상 삼키기 때문이다. 그 사이 여왕 2군단과 수개미 3군단이 출발한다. 그리고 혼인비행을 즐기는 극악무도한 생명체가 나타난다. 말벌들이다. 이 말벌들은 여왕의 목덜미를 잡고 둥지로 날아간다. 다행히 여왕 3군단의 전멸 빼곤 별다른 피헤는 없다. 가끔 참새 몇 마리가 나타나지 ...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 애써 올라오는 한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이는 월이었다."알겠어요.""고마워."미소를 지으며 미르는 오후에 출발을 하기 위해 잠시 방 안에서 쉬기로 했다. 월은 저번에 본 란유가 생각나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말은 예의 있고 친절하게 하지만 눈빛으로는 이미 나를 벌거벗기고도 남은 채였거든. 입을 삐죽인 월이 침대에 풀썩 드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못 들었으면 됐어! 근데 기차 탈거면 빨리 움직이는게 좋겠는데? 벌써 7시 20분이야. 8시에 기차 출발한다며?" "맞다! 나 갈게! 나중에 봐!" 나는 이 말을 마치고 전화기를 던지듯 내려놓았다. 내려놓은 전화기에서 웅얼웅얼 무슨 소리가 났지만 무시하고 마차 쪽으로 달려갔다. "근데 세아 너한테 다 ...
- 국토종주 자전거여행을 시작합니다기사 l20210704
- 떠나려고 해요. 먼저 자전거를 매달고 출발합니다 부산강서체육공원으로 왔습니다. 주차후 자전거종주 수첩을 들고 고고고 자전거 길로 올라갑니다 이제 시작해 볼까요 국토종주 자전거여행 스타트 벚나무가 있어 시원하고 햇빛도 막아줘서 좋아 오갈 수 있게 양쪽에 자전거 길이 있어요 기다보면 구분 안한 길도 있지만 요렇게 하니 좋아요 가실분들 여기 ...
- 一月傳(일월전) 제 5장 : 주작 리란포스팅 l20210701
- 먼저 찾아오지 않던 미르가 인간과 함께 찾아오니 반가웠을 수밖에. 그래도 미르와 월은 다음 목적지인 지의 나라로 가기 위해 출발을 했다. 압도적인 성격의 캐릭터 리라니...시간 없어서 맞춤법 검사기 돌리지 않았습니다!추천 댓글 꼭 달아주시고,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소설} 원자바다와 함께] step.6포스팅 l20210628
- 주유기에 호스를 넣으며 아빠가 짜증내셨다. 부웅 우리는 다시 출발했다.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난 우리가 안전한 곳으로 가면 좋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주작이랑 현무만 만나면 되겠지? 나와 그는 준비를 마치고 궁 앞에 대기해있는 마차에 올라탔다. 올라타자마자 마차는 덜컹거리며 출발했고 커튼에 머리를 기대 눈을 감고 있자, 얼마 안 가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다. 눈을 살짝 떠보니 맞은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미르와 눈이 마주쳤다. 미르는 웃으며 오래 걸리니까 자도 된다 했고 나는 안심을 하고 잠에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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