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지막"(으)로 총 5,8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왜 경고판은 다 붉은색일까???기사 l20210817
- 또 1971년에 미국의 법률로 경고판에 흰 글씨가 새겨지고 바탕이 빨간색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biochemistry.khu.ac.kr/lab/?p=4176 마지막에 경고판이 흰 글씨에 붉은 배경이 된 것은 바로 어떤 경우에도 선명하게 보인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은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파동주파수를 이용해 색을 인식 ...
- [우동수비대] 경주 주**렁 동물원을 다녀와서기사 l20210817
- 있었습니다. 라쿤이 너무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게 지내는 것 같아서 슬펐습니다. 라쿤이 편하게 살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가타육지거북 입니다. 어른 거북 2마리와 아기 거북 2마리 이렇게 설가타육지거북은 총 4마리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거북이들이 당근,상추 등의 채소를 먹고 있었는데 사이좋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 ...
- 안녕히 주무세요 :D포스팅 l20210816
- 모두 안녕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D 아직 잠을 자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 오늘 어과동 일정을 마치며 이 글을 써 봅니다 ! 오늘의 제 첫 번째 포스팅이자 오늘의 제 마지막 포스팅이죠 .. 모두 오늘은 좋은 밤 보내시며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모두 활기차게 좋은 하루를 보내 봅시다~. 대체 공휴일 .. 월요일이라서 ...
- [8월 기억한데이] '세계 검은 고양이의 날', 무슨 날일까?!기사 l20210816
-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홍보에 참여하는 거죠! 또, 이렇게 홍보를 하는 곳과 함께 더불어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 검은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기 ' 물론 직접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검은 고양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은 이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검은 고양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01화 학교포스팅 l20210816
- 난 시험지를 뒤집자마자 이름 칸예 '정휘인' 내 이름을 적었다. 예전엔 항상 징크스 때문에 이름을 마직막에 썼지만 예전에 마지막에 깜빡하고 이름을 안 쓴 적이 있어서 그 뒤부턴 이름을 먼저 쓴다. 그렇게 이름을 쓰고 난 후 난 시험문제에 집중했다. 이제 시험지와 맛장 뜰 차례다. 작가의 말 이번에는 저번보단 긴 분량으로 ...
- 금금금기사 l20210816
- 무엇일까요? 정답은 Au이예요. 라틴어로 Aurum이죠. 화학공부를 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거예요.또, 금의 원자번호는 79랍니다. 마지막, 금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의 녹는점은 1,064*C, 꽤 높은 온도이죠. 그리고 끓는점은 무려 2,700*C랍니다! 금은 캐야 나오는 광물입니다. 광물은 땅속이나 동굴에서 직접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밀려올까. 정말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 아, 아빠보고 싶다. 일기 젖으면 안 돼니까 이만 자야겠다. 아빠께서 주신 이 일기장이 마지막 선물인데 이런 내용 써서 마음이 무겁다.. 아빠 미안해요. 사랑해요. -아몬드 시선 딸아이가 잠이 들었다. 그래... 내가 바로 오늘 죽었다. 일본 쿠키의 손에서 죽으면 그나마 분노하고 끝이지, 하필 매 ...
- 영생이 현실이 된다?! 생명력이 끈질긴 생물들기사 l20210815
- 00세를 넘길 수 있는 장수의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이 거북이는...'외로운 조지'라는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 마지막이었습니다...조지는 자손을 남기지 않은 채로 숨져 이 종은 공식적으로 멸종이 선언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지금은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네요...ㅜㅜ 3. 플라나리아 플라나리아의 재생 과정을 ...
- 국립중앙박물관 호모사피엔스를 다녀와서기사 l20210815
- 동굴벽화에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광명동굴에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벽화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마지막 전시관에서 저와 닯은 인류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영화 코코에서 나온 장면이 떠 올랐습니다. 엄마와 저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 낼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와 엄마의 모습이 진화되기 전 모습일 듯 ...
- 광복절 기념 견과류부녀 짧은 소설(?)포스팅 l20210815
- 밀려올까. 정말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 아, 아빠보고 싶다. 일기 젖으면 안 돼니까 이만 자야겠다. 아빠께서 주신 이 일기장이 마지막 선물인데 이런 내용 써서 마음이 무겁다.. 아빠 미안해요. 사랑해요. -아몬드 시선 딸아이가 잠이 들었다. 그래... 내가 바로 오늘 죽었다. 일본 쿠키의 손에서 죽으면 그나마 분노하고 끝이지, 하필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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