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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으)로 총 6,622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무한의 개척자, 칸토어수학동아 l2011년 08호
- 언뜻 생각하면 자연수의 반은 짝수고, 반은 홀수니까 자연수의 개수가 짝수 개수의 2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자연수와 짝수의 개수는 같답니다. 칸토어는 이것을 ‘일대일 대응’을 이용해 설명했어요.일대일 대응은 말 그대로 하나에 하나씩 연결하는 것을 말하는데, 멤버들과 ... ...
- PART1. 곤충을 아시나요?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8호
- 곤충을 얕보지 마세요!“떽! 곤충을 괴롭히다니 너 정말 못된 아이구나!”“으악~! 사…, 사마귀가 말을 해?”“영화 쿵푸팬더의 액션 스타 맨티스 님도 몰라? 그나저나 너 방금 무슨 짓이야!”“조그만 벌레 가지고 장난 좀 친 것뿐인데 뭘 그러세요?”“너 벌레가 뭔지, 곤충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거 ... ...
- [Issue & Math] 신비의 수 142857의 비밀을 찾았다!수학동아 l2011년 08호
- 됐던 것을 떠올려 보자. 그렇다. 77과 966 모두 7의 배수다. 7의 배수를 곱할 경우에는 999의 2배인1998이 된다. 하지만 이 값도 999의 배수다. 네 자릿수나 자릿수가 다섯 이상인 수를 곱하면 어떨까?이때도 999나 999의 배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142857을 2자리씩 끊어서 더하면 14+28+57=9 ...
- 시베리아 횡단열차 살인미수 사건①수학동아 l2011년 08호
- 말한다.“사건 현장과의 거리를 알아야 한다. 주어진 점을 이어 한 변이 다른 변의 2배가 되는 직각 삼각형을 만들어다오. 변끼리 교차하거나 겹치는 것은 무시하고 말이야. 총 7개의 삼각형이 나오겠구나.”일단 문제를 풀기 시작한 도형.“그런데 선생님, 왜 직각삼각형을 만들라고 하신거예요? ... ...
- 대칭 몸매에 행운이 따르는 팔방미인의 수 8수학동아 l2011년 08호
- 안녕! 나는 숫자 8이라고 해~. 한여름인 8월 때문에 나를 그다지 반갑지 않게 생각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 덕에 방학도 있고, 시원한 물놀이도 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봐. 게다가 나를보면 왠지 팔팔한 기운이 샘솟는 거 같지 않니! 아직도 내가 팔방미인이라는 걸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내 매력에 ... ...
- PART 3 미녀새 이신바예바보다 더 높이수학동아 l2011년 08호
- 하하와 홍철이는 오랜 우정을 자랑한다. 비오는 날이면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내기를 하며 놀기도 했다. 이들에게 점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션이 주어졌다.높이뛰기에선 엉덩이에 주목하라‘높이뛰기는 키 큰 사람이 유리하대. 왜 땅꼬마인 나에게 높이뛰기를 맡겼냐고! 흥. 이대로 물러설 순 ... ...
- [남호영 선생님의 현문현답 1] 어떤 수를 영 제곱하면 왜 1인가?수학동아 l2011년 08호
- 때마다 그 결과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곱하는 횟수를 한 번 더 줄이면 2의 1/2배인 1이 됩니다. 다시 말해 20=1이어야 곱셈규칙을 지킬 수 있습니다.같은 방법으로 생각하면 20, 30, 100도 모두 1입니다.그런데 20이 다른 값이 될 수도 있을까요? 만약 2를 한 번도 곱하지 않은 수, 즉 20을0으로 본다면 ... ...
- 쥐, 인간을 구하다과학동아 l2011년 08호
- Ob)’라는 유전자를 없애버린 쥐를 만들었어요. 이 쥐는 정상 쥐보다 뚱뚱해져 몸무게가 2배 이상 더 나가는데, 사람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모델로 알맞대요. 이 쥐의 특허는 2000만 달러(당시 약 160억 원)에 팔렸어요.한 마리에 100만 원인 유전자변형쥐도 있어요. 일본 국립암센터 ... ...
- 주삿바늘 없는 독감 백신 나왔다과학동아 l2011년 08호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14일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2마리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30%나 되는 무서운 병으로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그러나 미리 예 ... ...
- 하아암~ 엣취! 딸꾹! 못 참아 3종 세트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8호
- “하암~!”개학한 지 한 달이나 지났는데도 아침엔 너무 졸려. 날씨가 따듯해져서 더 졸린 것 같아. ‘하음~, 하아아아암~.’ 으으, 너무 졸려. 책상에 엎드려 잠깐 자야겠다. ‘드르렁, 드르렁~.’“모차마! 당장 일어나지 못해!”호통소리에 잠에서 깨 보니 내 앞에 누가 서 있어. 헉! 호…, 혹시 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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