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3,0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섭섭박사님 싸랑해요포스팅 l20161012
-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섭섭박사님과 우리와 같이 어과동에 관심있는 기자님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이번처럼 도슨트선생님을 통해 자세히 설명 듣는것도 처음이였답니다 실험시간에두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즐거운 하루 잘 보냈고 우리모습이 실린 어과동이 기다려집니다 ...
- [Little Newton, 161002 고성 영천강] 달콤특별한 민물고기 모니터링탐사기록 l20161005
- 물장난을 많이 처서 장화가 젖어서 꼭 쨍쨍 햇볕에 말려두어야 합니다.올라갈 땐 잘 올라가는 아이들/쨍쨍 햇볕에 가슴장화 말리기선생님~ 톨이 보고 싶어요~선생님 집에 가면 안되요? 보드게임 해요~재밌게 모니터링 한 후에 달콤한 시간! 아이들이 저희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라면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 말에 편의점에 들러 아이들 먹을 거리 ...
- UN청소년환경총회, 열띤 토의의 현장을 가다!기사 l20161004
- 경험과 기술을 함께 하기를 원했어요. 다음으로 우린 2차, 3차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결의안 작성을 위한 의견을 내놓고, 결의안을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어요. 저는 이 부분의 일부분을 인터뷰를 위해 참여하지 못했어요. 우리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은 따로 나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어요. 안지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화적정기술사업단 ...
- 조용한 숲 속에 자리 잡은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을 다녀와서기사 l20161002
- 2016년 9월 13일 학교에서 가을 체험학습으로 충북 제천에 있는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에 다녀왔어요. 과학관은 크게 본관인 창조관, 우주관, 지구관의 세 건물로 나뉘어 있었어요. 본관(창조관) 1층에서는 관장 ... 과학관 선생님들께서 관람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해 주셔서 별, 새, 꽃, 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 ...
- 피에로의 특별 미션어린이과학동아 l20160930
- “어? 다…, 당신은?!” 피에로가 요상한 안경을 벗자 낯익은 얼굴이 나타났어요. 시원이와 친구들은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교. 장. 선. 생. 님?” “허허~! 얘들아, 안녕. 난 학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비 아저씨란다.” “교장 선생님이 아니라고요?!”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160922
- 안뇽하세요~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옆반 선생님 이야긴데..... 산으로 여행을 가서 숙소에 짐을 풀고 화장실을 들렸는데, 아래 이상한 눈이 보였데요.... 서양식 화장실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보였다능....... 깜짝 놀랐 얼릉 나갔데요..... 으으으 소소소소으으으으르르르름................ 혹시 님들 무서운 이야기 ...
- 끔직한 장면포스팅 l20160910
- 얼마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비둘기를 보았어요...그런데 한쪽눈이 터져있었어요ㅠㅠ그래서 보건실에 데려갔더니 선생님께서 안받아 주셨어요(당연한 것이지만)제 친구만로는 어떤 애가 나뭇가지로 찌르고 학교 연못에던져 머리를 돌에 박았다고 하네요...ㅠㅠㅠㅠㅠㅠ ...
-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 2 - 쓸쓸한 제주 유배지와 세한도 탄생 이야기기사 l20160906
- 안녕하세요. 저는 이수초등학교 이소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9월 3일! 제주도에 여행을 와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 있는 추사 김정희 박물관 및 유배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번에 과천의 추사 김정희 박물관을 가보고 기사를 ...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방문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서울 봉은사와 해남 대둔사 일지암을 ...
- 어린이기자단의 윤증 선생 고택 체험기기사 l20160831
- 오후 2:00경에 충남 논산시 소성면에 위치한 윤증 선생 고택에 다녀왔습니다. 이 고택은 윤증 선생의 제자들이 지은 집이지만, 윤증 선생님은 제자들과 외부 손님을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이곳에서 생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자단과 고택에 숨은 과학을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대문간으로 갔습니다. 이 곳은 문 밑에 구멍을 뚫어서 사람의 발을 보아 ...
- 뜻밖의 범인어린이과학동아 l20160831
- “너…, 넌…, 조금만?!” “그래 나야. 내가 너희에게 쪽지를 전달했어.” 시계탑 앞에서 시원이 일행을 맞이한 사람은 놀랍게도 기숙사 친구이자 동아리 부원인 조금만이었어요. 늘 조용히 있던 금만이가 뜻밖에도 범인이었다니…. 다들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을 때 금만이가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 “교장선생님께서 부탁하셨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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