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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으)로 총 19,280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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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인터뷰] 뇌 없는 세균도 경험을 기억한다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1호
- 비밀을 들어봤어. 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나는 대장균이야. 사람의 소화기관 중 하나인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이지. 대장균은 유해한 다른 미생물이 대장에 자리 잡지 못하게 막아 주는 역할을 해. 대장균은 일반적으로 대장 바깥에서는 생존할 수 없어. 다른 장기에 있으면 병을 일으킬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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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학자] 다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1호
- 햇빛이 막대기와 이루는 각도는 약 7였습니다. 에라스토테네스는 이 사실을 통해, 지구의 중심에서부터 알렉산드리아와 아스완에 각각 선을 그으면, 두 선이 이루는 각도도 역시 7가 된다는 것을 밝혀냈어요. 이 각도와 알렉산드리아에서 아스완까지의 거리를 안다면, 지구의 둘레를 알 수 있게 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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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교과서] 신기술로 다리를 만들다?!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1호
- 앞으로 손의 움직임을 더 정밀하게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 여러 신경 다발에서 전달되는 뇌의 신경 신호를 AI로 분석해 손의 반응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죠. 연구팀은 AI가 손 움직임 데이터 학습을 반복하면 동작을 더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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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빈대의 습격과학동아 l2024년 01호
- 늘 실패할 수밖에 없다.”_브룩 보렐, ‘빈대는 어떻게 침대와 세상을 정복했는가’ 중 새로운 연구가 지금 당장 전 세계 빈대를 박멸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이 언젠가 강해져 또다시 나타날 것을 압니다. 막을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요? 이 교수는 “빈대의 저항성이 살충제에 국한된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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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펭귄에게 ‘점’이란과학동아 l2024년 01호
- 맺은 개체와 평생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얼핏 보기에 모두 비슷한 수많은 펭귄 중에서 아프리카 펭귄은 어떻게 짝을 찾을 수 있을까. 답은 그들의 배와 가슴에 수박씨처럼 박힌 ‘점’에 있었다. 루이지 바치아돈나 이탈리아 토리노대 생명과학시스템생물학과 연구원팀은 2023년 11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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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자가 된 로봇 같이 걸으실래요?과학동아 l2024년 01호
- 하거나, 실외 이동로봇에 엘리베이터를 누를 수 있는 ‘팔’을 붙이는 방법을 고안 중입니다. 로보티즈 사옥 내에서는 ‘팔’이 달린 실내 이동로봇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실내 이동로봇은 카메라로 엘리베이터 숫자를 인지하고 팔로 목적층의 버튼을 누른 뒤, 해당 층에 내려 사무실 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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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기획] 의사의 눈, 과학자의 손으로... 의사과학자가 걷는 길과학동아 l2024년 01호
-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가로 살면서도 “힘든 줄을 몰랐”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김 대표는 언젠가 회사와 연계해 임상시험에 특화된 병원을 운영하는 미래를 구상한다. 의료 현장과 산업계가 깊이 연결돼 있을 때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를 아는 자의 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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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동아 X 서울시립과학관] 공간과 콘텐츠의 연결 과학동아를 과학관에서 만나세요!과학동아 l2024년 01호
- 색감이 돋보이는 벽면에는 과학자들의 명언을 품은 말풍선들이 있었고 영상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태블릿과 책상이 마련돼 있었다. 다른 한 편에는 책꽂이가 들어와 천문우주, 물리학, 뇌과학 관련 과학 도서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런 공간을 100배로 즐길 수 있는 팁이 있을까. 신 과장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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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동키즈] “꿈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과학동아 l2024년 01호
- 핵과학연구센터의 동료들과도 정기적으로 회의하고 있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기에, 삶을 아우르는 원대한 목표를 가진 적은 없다. 큰 연구 업적을 남기려는 욕심도 없다. 작아도 학계에 기여하면 충분하다. 다만 좋은 연구자들과 함께 계속 연구할 수 있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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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책] 재난에 맞서는 과학: 오늘의 과학 탐구과학동아 l2024년 01호
- 과학자도 아닌 로버트 M. 새폴스키가 ‘행동’을 쓴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 중 하나다. 누구나 쓰기 어려운 주제인 데다, 새폴스키야말로 이 주제의 적임자여서다. “왜 그러고 살아?”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나오는 대사다. 좋거나 바람직한 장면에서 나오는 경우는 물론, 없다. 최악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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