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인상을 찌푸리며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하하하, 역시 정여주야. 소문대로 특이해. 보통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 겁에 질리거나 멍을 때리던데 너는 오히려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잖아. 어쨋든 반가워. 난 김석진이고 블루문 마법학교의 전교회장이지, 다른 후보들이 나의 이 멋진 얼굴을 보고 기권을 했어 하하" 그리고 호식? 이라는 사람이랑 대화를 했던 ...

7: 00알람ㅠㅠ포스팅 l20201102

학교를 가야해 7: 00알람맞추니 할 일이 없네요....너무 일찍이라.....뭐해야 하죠,1번째.어과동 앱하기2번째. 학교준비하기3번째. 멍 때리기4번째. 책 읽기                  뭐하죠........  ...

/귀각(歸脚)/2화포스팅 l20201028

쪽으로 갔다."전 아직 귀각장님 번호를 모르는데요! 좀 알려주고 가세요!""다음에!"           잠시 뒤            나는 멍 때리고 서있었다."아직 안가고 있었어?내 실력 보고 놀랐지?""이럴 거면 내 친구들도 구해주지 그랬어요."         2화 ... ...

무슨구멍인가요?탐사기록 l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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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연묘 이다냥 번외1 ⁑ 포스팅 l20200918

작은 생명을 때렸다. 한 대, 두 대, 세 대, 그 남자는 매우 세게 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슬은 정신을 잃지 않았다. 여기 저기에서 멍이 들고 피가 났다. 이제 죽겠다 싶을 때 그 사람이 이슬을 다시 케이지에 넣었다. 정체불명: 허튼 짓 하면 죽는 거야. 알았지? 그 남자가 씨익 웃었다. 그 뒤로는 이슬은 가만히 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엄마가 ...

[소설] 나의 삼일월 / 03화 : 백일몽포스팅 l20200910

                    백일몽                                                          나는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다. 머리가 멍 했다.      닫힌 창문과 암막 커튼은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르게 했다. 어쩌면 하루 넘게 잠들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미풍으로 맞춰 놓은 선풍기가 털털털 ...

저는 이제 1일 1도트하려고 합니다포스팅 l20200818

오늘은 강아지 멍 도트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下 (完) - 2포스팅 l20200817

질문이라고 물어보냐 ㅠㅠㅠㅠ "모르겠는데" "...." 차인건가... 쪽팔려서 어쩌낭 내일 결석을 하든 전학을 가든 해야지...ㅎㅎ... 멍 해져서 교실로 터덜터덜 도망가려던 찰나, 최연준이 말했음.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부끄러워서""...." "연인사이 어때?""....콜"결국 그 커플은 종이 치는지도 모르고 서로 껴안고 있다가 ...

신기한 새들기사 l20200817

아닌 잉꼬과로 분류됩니다. 흉내 낼 수 있는 소리가 다양하고 반항기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미국에 있는 유멍한 회색앵무인 알렉스는 물건의 이름이나 색깔, 숫자 등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벌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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