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가이드"(으)로 총 284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은 사라지고 '사회' 더 강조한 이상한 과학교육표준동아사이언스 2019.08.07
- 과학교육을 위한 보고서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NGSS는 이를 통해 가장 최근에 나온 가이드라인 성격의 보고서다. 과학교육을 관통하는 개념을 정리한 ‘관통 개념’과 ‘실천’, ‘학문분야 핵심 아이디어’로 차원을 나눴다. 이번 표준에서의 과학적 소양 모형이다. 3가지 뿌리가 서로 ... ...
- 익명 정보 10가지만 조합하면 10명 중 9명 맞힌다동아사이언스 2019.07.24
- 볼 수 있는 사이트도 개설했다. 드 몽조이에 교수는 “기업들은 GDPR등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따르지만 익명화만 하면 이후에는 정보를 마음대로 팔 수 있다”며 “기업과 정부는 데이터가 익명화돼있다는 이유로 재식별 위험을 무시하는데 이번 연구는 익명 데이터에서 얼마나 쉽고 정확하게 개인을 ... ...
- [코리아 스페이스포럼]“달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디딤돌 될 것”2019.07.18
-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경제적인 발전이 뒷받침돼야 진정한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
- [표지로 읽는 과학] DNA 삽입 효율 한층 높아진 유전자 교정기술동아사이언스 2019.07.07
- 종류가 있는데 그 유형은 각각의 단백질 구성에 따라 규정된다. 최근 카스9과 카스12를 가이드 하는 II형과 V형 크리스퍼가 DNA 서열 변형을 가능케 하며 유전체 편집에 혁명을 일으켰다. 하지만 크리스퍼를 통한 유전체 편집 후 손상된 DNA 이중가닥을 복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편집의 효율성이 ... ...
- 대변이식술 첫 공식 사망자 나와…美FDA "임상시험 중단" 촉구동아사이언스 2019.06.19
- “FDA에서는 대변이식술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신약을 개발하는 경우에서처럼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미 FDA는 2013년 7월 위막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목적하에 의사가 환자와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대변이식술을 시행한다는 지침을 발표했었다. 동의서에는 대변이식술로 인해 ... ...
- '80년대초 첫 제기된 게임중독, 만장일치 질병 인정까지' 과학적 논쟁 아직 진행中2019.05.26
-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게임중독이 공식적으로 질병으로 인정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2022년부 ... 질병으로 공식화한 것을 계기로 게임중독을 예방하거나 진단,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 ...
- 2050년 치매 인구 1억5200만명…"운동만이 최선의 예방법"동아사이언스 2019.05.16
- 미국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와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치매를 발견했다. 뇌에서 유전자 발현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쌓이면서 발생하는 ... //www.who.int/mental_health/neurology/dementia/guidelines_risk_reduction/en/ WHO가 14일 처음으로 발표한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의 표지. WHO 제공 ... ...
- [미리 체험하는 의료로봇]④ 암세포 정확히 찾아 찌르는 의료로봇계 로빈후드동아사이언스 2019.05.07
- 만들고 있는 동안 미국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 퍼핀트에서 로빈처럼 바늘 삽입을 가이드하는 로봇을 출시했다“며 ”이후 1~2종 정도 더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격장치로 조종해 직접 바늘을 삽입하는 로봇은 로빈S가 세계 최초다. 로빈은 올해 말까지 임상시험을 마치고 내년 초 ... ...
- 中 "10년 안에 유인 달 탐사 임무 실현할 것"동아사이언스 2019.04.26
- 입법 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3~5년 내에 도입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주기업이 따라야 할 가이드라인을 정해 민간 우주기업의 활성화를 돕겠다는 것이다. 중국 우주산업의 민간기업 수는 지난해 30곳에서 올해 로켓과 인공위성 제조업체를 포함해 100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
- 젊은 뇌 유지하려면 집안일을 하라동아사이언스 2019.04.21
- 뇌의 노화가 늦춰지는 셈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과 영국의 보건당국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과 궤를 같이한다. 각국의 보건당국은 건강을 위해 1분과 2분만이라도 하루에 한번씩 신체적 활동을 하길 권장하고 있다. 기존에 존재했던 운동이 뇌의 노화를 늦춘다는 주장에도 힘을 보태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