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기네스북기사 l20170110

합니다.     ● 비눗방울 안에 118명이?! 마술쇼나 버블쇼에서 비눗방울 안에 사람이 들어가는 장면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인터넷이나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이 비눗방울에는 무려 118명이 들어갔었다고 하네요.     ● 세상에서 오래 산 사람 1987년 푸쑤칭 중국 할머니가 119세까지 사시다가 2016년 9월 3일 노환으로 숨을 ...

죽은 동물의 털가죽, 모피로 사용해도 될까요?토론 l20170104

받은 찬성 의견자 1인, 반대 의견자 1인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이에요.^^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신청도 열심히 해주세요~!   ※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이라는 이유로 '신고' 버튼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시끌벅적 토론터는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신고'는 욕설 또는 부적절한 내용이 작성됐을 때만 눌러주세요 ...

포토샵으로 신년축하 배너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포스팅 l20170102

신녀축하는 하이큐 공식 엄마1인 스가와라 코우시 선배와 함께 하는겁니다! (사실 하이큐 최애라고 한다.) 사진 출처-네이버 (사실 포토샵 배운거 거의 까먹어서 레이어마스크+그라디언트 에 글씨첨부밖에 하지 않았다는건 비밀!!) 그런데 왜 1월 1일이 아니라 1월 2일에 만드냐고요? 어제는 잘 놀고 와서....하하하 ...

배구에 대해 알아보자! 기사 사진포스팅 l20161229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것을 발로 받아내는 디그 리시브의 일종인 플라잉 파워에 비중을 둔 점프 플로터 서브 안정적인 리시브 자세 점프 플로터 서브 비교샷. 둘이 은근 다릅니다. 하양색 옷 입으신 분이 더 많이 달리십니다. 코스조절을 잘 한 스파이크 그리고 2인이서 하는 2단 블로킹   기사에는 못 들어가서 여기 씁니다^ ...

무덤에서 살아나온 조선의 의복을 만나다기사 l20161222

더 자세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했답니다.      경기도 박물관 학예연구원 박미숙 선생님     집에 가기 아쉬워 목판 인쇄 전시실에 가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천자문, 호랑이 무늬 등을 한지에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여 한지를 몇 장 버리기도 했지만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기자 ...

경기도박물관 衣紋(의문)의 조선 특별전에 다녀와서기사 l20161221

화려한 무늬의 혼례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느질이 처음에는 매우 서툴고 낯설었지만 거의 끝나갈 무렵에는 조금 익숙해져서인지 쉬워져서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홈질과 반박음질보다 온박음질이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조금 더 튼튼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옷들은 모두 묘에서 출토된 것이어서 빛바랜 ...

눈물은 왜 흘릴까?기사 l20161202

느끼게 되면, 곧바로 적절한 양의 눈물이 분비되면서 완충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감정의 눈물'은 감정의 변화로 인해 흘리는 눈물입니다. 감정의 눈물은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담아 내는 표현 수단으로, 복잡한 생각의 구조를 가진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상 눈물을 왜 흘리는지 알아보았는데요, ...

크리스마스트리 전구에 숨은 직렬 병렬의 비밀기사 l20161122

각 전구 당 220V가 흐릅니다. 그러면 폭발해 버릴 수 밖에 없겠죠. 그러나 정격전압 4V 전구 55개를 직렬로 연결하면 가정용 전압인 220V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트리 전구에서는 직렬연결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이것이 끝입니다. 내용이 조금 어려워도, 크리스마스와 관련 없어보여도 이해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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