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림자"(으)로 총 4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거 저도 함 써봅니다(호텔 엘베 수칙)포스팅 l20210324
- 꼭 감고 "난 널 보자도 듣지도 못 해" 라고 반복하세요. 10. 이제, 눈을 뜨고 귀를 여세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시죠. 11. 검은 그림자가 있을 것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계신다면 벗어주시죠. 12. 마스크를 벗으면 얼굴 확인을 할 수 없거든요. 13. 이제 제 몸이 되시죠. 제 꼭두각시가 되시죠. 제 하인이 되시죠. 14. ... 제 몸과 ...
- 피규어 리뷰 1탄 (드래곤볼Z 베지터 피규어 편)포스팅 l20210323
- 이게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정말 퀄리티가 돈값을 합니다. 이게 3만원 이상이거든요. 이제 제대로 된 리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 디테일이 끝내줍니다. 힘줄 표현, 근육과 얼굴과 몸 비율 등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무릎이 찢어진 표현도 고퀄리티네요. 이건 뒷모습입니다. 그림자 표현 뛰어나요. 얘 얼굴이 두개 같이 오거든요? 이걸 바꿔 낄 수 있어요. ...
- 제 최애 영화 소개합니다!!!!!포스팅 l20210323
- 하죠. 여기서 'rotten to the core'이라는 노래도 나오죠. 그런데 이때쯤 어! 하고 소리치실 것 같아요. 왜냐면 도브캐머런 뒤에 말레피센트 그림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역할도 말레피센트의 딸이죠. 이름도 비슷하게 말레피센트에 앞 글자 말 입니다. 다음은 '이비' (파란머리) 소피아 카슨 역할은 백설공주 마녀 딸, 말의 단 ...
- 환경보호 - 210319 - 1탐사기록 l20210319
- 표시 했는곳이 개나리가 있는 자리인데요. 그 뒷쪽으로 개나리가 한줄로 있어요. 오후 4시 50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질무렵에는 건물에 그림자가 드리워 있어요. 그래도 맨 앞쪽은 한 낮이나 오전에 햇볕이 들어 좀 더 빨리 피지 않았나 싶어요.뒷쪽은 햇빛이 더 들지 않는 것 같아서 뒷쪽에 있는 개나리도 사진을 찍어 음지로 설정하여 글을 올리고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되어 버린 거야. 나는 7월에 멈춰 있는데. 네가 죽은 그 날에 머물러 있는데.네가 없는데도 행복을 원하는 내가 싫었다.너를 가려 버린 그림자가 원망스러웠다.왜 나는 꿈조차 마음대로 꿀 수 없는 걸까.너와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싶었는데, 왜 핸드폰을 쥐여 준 거야? 그랬으면 내가 눈치 채지 못하고 꿈을 끝낼 수도 있었을 텐데.텔레비전에서 웃는 사 ...
- 웹툰: 쳐클흑마법학교포스팅 l20210314
- 남고 싶다면 남아도 돼. 로즈: 선생님, 저 쳐클흑마법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아빠와도 결정했고, 이 학교에 남아봤자 계속 이 학교의 그림자가 될 뿐이에요. 선생님: 로즈, 정말 거기로 가고싶은거니? 로즈: 네. 전... 가고 싶었어요. 최초로 하얀마법과 흑마법을 모두 타고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 축하한다, 로즈. 정말.. 축하한다. ...
- 페 르 소 나 _ 두개의 인격 , 가면과 나포스팅 l20210311
- Superhero이젠 진짜 된 것 같어근데 갈수록 뭔 말들이 많어누군 달리라고 누군 멈춰서라 해얘는 숲을 보라고 걔는 들꽃을 보라 해내 그림자, 나는 망설임이라 쓰고 불렀네걘 그게 되고 나서 망설인 적이 없었네무대 아래든 아님 조명 아래든 자꾸 나타나아지랑이처럼 뜨겁게 자꾸 날 노려보네 (Oh shit)야 이 짓을 왜 시작한 건지 벌써 잊었냐넌 ...
- 너무 힘드네요 진짜포스팅 l20210311
- 왕따는 그림자가 되서 발목잡고 밝은척하는데 자괴감들고숨죽이는건 또 습관이 되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그냥 마냥 어릴때로 가고싶고 후회는 에베레스트급이고 그래요내가 죽은것같아요 난 여기있는데 내가 어디있는지 오질못하네요눈치보느라 죄송합니다는 말버릇이구요 저도 제가 비정상이라는 생각해요어릴적 사물애착은 아직도 있고 애정결핍에 우울증에 왠만한 문제는 ...
- 그냥포스팅 l20210311
-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닿을 수 있을 텐데눈꽃이 떨어져요또 조금씩 멀어져요 너와 멀어진 삶은내게 빛이 주는 그림자눈부신 날의 흔적인걸 시간이 지나 다시 와주는 계절처럼우리 언젠가 만나질까우리 사랑 우리 약속이젠 시간속에 묻어두기로 해 오직 세상에서 견딘 이유바로 너란걸 잊지 말아줘너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기억할게 그리 영원으로 내가 물어갈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울지, 마." "세인아, 너 진짜 가면 안 돼,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 윤슬은 울먹이며 세인을 안았다. 그를 죽음의 그림자에서 보호할 수 있다면 뭐든 할 텐데, 현실은 가혹했다. 세인은 점점 더 가빠지는 숨에 바싹 마른 입술을 축이고 입을 열었다. "윤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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