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머리"(으)로 총 1,5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ㅊㅊ 메종일각 근데 이짤좋네요 나중에 프사로써야지 예전에 21년 3월쯤 쓰기시작하고 잠깐올리다 그만둔 소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
- 썰 풉니다앙~~(2개임)포스팅 l20220820
- 흠 첫번째 썰은 어제 8000원짜리 샤프를 산 썰입니당 그때 저보다 1살 많은 절친인 박소연이라는 언니가 있어요.(어과동에 활동하셨는데 이제 완잠수하신 박소연 기자님입니다) 그래서 소연언니랑 교보문고에 갔는데 거기서 막 랜덤박스, 머리끈, 등등 샀는데 제인생 처음으로 샤프를 샀어요(물론! 제돈은 아님요) 근데 그 샤프가 세상에나 8000원이었던거죠???!! ...
- 흑흑 목아파요포스팅 l20220808
- 코로나에 확진되었습니다머리 아프고 목 아프고 근육통에 열까지 나서 코찔러보니 양성이에요..약먹고 몸에 물바르고 땀내서 열내리고 머리도 안 아픈데 목이 너무 아파요.. 콜록콜록게다가 얼굴 상태도 말이 아닙니다세수 안 한지 3일 째라서 피지 터지고 난리났어요기침 나고 땀 나고 여드름 나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응원해주세요..!! ...
- [어글리후드 엘사센] 이건 엘사센 연성인가 센if인가(요포스팅 l20220807
- (GL약수위 주의) (1기 세계관 바탕, 즉 쎄타시 배경입니다) (본인 사심) (이걸로 단편 써주시는 분한테 소원권 5장) 그 센이(데우스가) 원래 그 계엄군이잖아요? 근데 중간에 잘 보면 마야가 데우스 보고 나중에 세례 받을 수 있다고(성수 마실 수 있다고) 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데우스는 아무 의심 없이 그냥 잘 살았으면(?) 성수를 마실 ...
- 안녕하심까+스토리콘님께포스팅 l20220729
- 스토리콘에 새 만화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일주일에 한 번씩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그림체가 바뀌고 의욕도 조금 줄어서 잠시 머리를 비울 겸 전작을 휴재합니다. 그동안 이 만화 많이 좋아해주세요. 아래는 제가 스토리콘님께 개인적으로 여쭈어보는 내용입니다. 혹시 따로 여쭐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 내용은 ...
- 수민님 플로렌스 사립 학교 입학 신청서포스팅 l20220721
-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적긴 했는 데 좀 고쳐야 되서 여기에 다시 적을께요. 이름: 팔월 학년: 2학년(15살) 성별: 여자 혈액형: B형 키: 163.1 가방은 위에 종교: 천주교 장례 희망: 책 작가, 사서 쌤 편균 성적: 85~100 반려 동물: 두루미, 이상하게 생긴알 1번 처럼 생겼는데, 부화하면 2번 처럼 됩니다. 머리카락은 4개로 묶든 ...
- 꿈꾸는지구 - 220721 - 1탐사기록 l20220721
- 말뒤에 물가에 보이는 왜가리 머리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기타:꿩1.제비4. 섬휘파람새 1(소리만) ...
- 학교 나폴리탄 괴담(시간관계로 인해 나폴리탄으로 급히 대체하였습니다.)포스팅 l20220720
- "아아! 여러분 오늘 우리 나폴리탄 학교의 규칙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1. 초록색 옷과 검은 바지, 빨간 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이 교실에 3번째 줄의 2번째에 앉아있다면 "너는 여기에 앉으면 안돼."라고 말해주세요. 안그러면 우리 학교가 죽은 시체들로 뒤덮히게 됩니다. 2. 이 학교에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머리가 노랑 검정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이 "쉬는 ...
- (자캐들로 웹툰제작)포스팅 l20220719
- 안녕하세요. 플로렌스 사립학교에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단에 쓰인 안내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하단 내용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업 안내 : 본 학교는 1~3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년마다 1년씩, 2학기로 나누어 수업합니다. 1학년은 1층, 2학년은 2층, 3학년은 3층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준비물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1화: 뛰다가 멈췄는데 숨이 차면포스팅 l20220702
- 30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8579 "하..." 각별은 숙소로 돌아가려고 문을 열려다가 손을 뗐다. 힘들었다. 뛰어 오지도 않고, 먼 거리를 오고 간 것도 아닌데, 그냥 왠지 모르게 힘들었다. 아니 각별은 자기가 왜 힘든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부정하고 싶을 뿐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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