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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총 2,746건 검색되었습니다.
- 두터운 벽이 우리를 막지 못해~동아사이언스 l2013.06.12
- 공기가 매우 빠르게 진동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단단한 벽을 통과해서 진행되는 소리의 평면파를 그림으로 나타냈다. 붉은색은 공기가 압축되는 현상을, 파란색은 공기가 희박해지는 것을 표현했다. 노란색과 녹색은 공기압의 변화가 거의 없는 ... ...
- 구글 따라한 iOS7… 팀 쿡 “아이폰 이후 최대 변화”동아일보 l2013.06.12
- 기존의 멀티태스킹 기능은 모든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었다 다시 왼쪽으로 쓸면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등장한다. 이 둘은 안드로이드의 대표적 기능이기도 하다. 애플 기기를 쓰고 있는 주변 사용자들과 사진, 문서파일을 ... ...
- 3할 타자의 뇌는 '특별'하다동아사이언스 l2013.06.07
- 보여주었다. 그 결과 피실험자의 눈에는 중앙에 있는 막대가 깜빡이는 막대들 보다 오른쪽으로 더 많이 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깜빡이는 막대들은 뇌에서 위치를 파악한 순간 이미 과거의 정보가 되는데, 가운데 있는 막대는 이동하는 경로를 눈으로 계속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 ...
-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100만 서명운동 돌입동아일보 l2013.06.06
-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뒷줄 가운데), 배우 송일국 씨(뒷줄 오른쪽)가 ‘한국사 지킴이 100만 대군’이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대학생 동아리 ‘생존경쟁’도 태극기를 들고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으로 광화문을 ... ...
- 고혈압 환자도 맘껏 먹을 있는 맛있는 저염 김치 나왔다동아사이언스 l2013.06.04
- 맨왼쪽)의 염도는 2.0%, 당뇨환자를 위한 저염김치(가운데)는 1.5%, 고혈압환자용(맨오른쪽)은 1.0%다. 2.2~3.0%인 시판김치 소금함유량의 절반 수준이다. - 한국식품연구원 제공 연구팀은 손질한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서 소금 양을 줄이고, 유기산을 넣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미생물들을 ... ...
- '컬러'로 구분하는 적외선 분석기술 나왔다동아사이언스 l2013.05.31
- 된 컬러 적외선 영상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중간파장(왼쪽) 장파장(오른쪽) 적외선을 이용해 촬영한 두 장의 사진. 얇은 플라스틱판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각각 다르게 보인다. 적외선의 다양한 파장을 이용하면 고성능 야간투시장치나 진단센서 등을 개발할 수 있다. - ... ...
- 야생 거미는 사냥 유리하게 거미줄 치는 '똑똑이'어린이과학동아 l2013.05.30
- 했다. 거미는 항상 거미줄 중앙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매일 일부에게는 거미의 왼쪽이나 오른쪽 거미줄에, 나머지 거미에게는 위쪽이나 아래쪽 거미줄에 파리를 한 마리씩 놓아뒀다. 나흘에 한 번씩은 거미줄을 걷어내 거미가 새로운 거미줄을 치게 했다. 연구팀은 새 거미줄이 완성될 때마다 ... ...
- 벽 뒤에 물체, 투시해 사진찍는다동아사이언스 l2013.05.30
- 실제영상(왼쪽), 가려진 벽을 촬영한 영상, 빛의 산란과정을 해석해 다시 촬영한 영상(오른쪽)의 모습이 보인다. - KAIST 제공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물체를 정확하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망원경, 벽 뒤에 뭐가 있는지 투시할 수 있는 안경. 이런 SF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나올 법한 기술들이 나왔다. ... ...
- 세균의 언어는 '냄새'동아사이언스 l2013.05.29
- 왼쪽은 일반 대장균. 오른쪽은 고초균에서 나온 냄새를 맡은 대장균이다. 활동이 크게 둔화 된 것을 알 수 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사람은 '언어'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한다. 그렇다면 세균들은 무엇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할까. 국내 연구진이 세균의 의사소통 수단이 다름 아닌 ... ...
- 초고층건물 수직수평 진동 한번에 잡는다동아사이언스 l2013.05.24
- 철판을 레일을 따라 왼쪽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건물이 왼쪽으로 움직이면 철판은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진동을 줄인다. 서울에는 1년에 한 번꼴로 초속 13m가 넘는 강풍이 부는데, 시연회에서는 이때 발생하는 진동도 무난히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란 연구단장(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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