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6,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포스팅 l20210610
- 햇빛 피해 이디야 가서 딸기라떼 시켰습니다 갑자기 사진을 찍자그러더니 B가 말하는거에요 저 사진빨 못받는다고.. 저는 그 다음 이야기에 충격먹었죠 본판이 이뻐서 사진빨을 못받는다고.. 겁나 감동했었ㄴ는데 현재 , C랑B랑 같이 있을 때, B가 말했답니다. '' 야 , 솔직히 김수안 이쁜 얼굴은 아니지 않음? 쌍수하고 화장좀 해야 이쁘겠 ...
- 자기전 글쓰기 대회!마니마니 참여해주새용 ~~~포스팅 l20210610
- 소원권 1장 내 느낌 (?????) 포방 3일 주제는 마법 이에요! 그 아비라 카다브라 (???)마법도 되고요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마법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서 적어주세용!! 6월 20일 까지고요! 결과는 6월 22일에 발표됩니당! 마니마니 참여해주세용 ~ 이런일은 없겠지만: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상이 다 늘어납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 ...
- 그후의이야기2화포스팅 l20210610
- 나한테 학교란?공부를 하는 곳?너무 평범한가........공부가 재미가 있어야 할맛이 나지........뭐.괜찮은 문제들도 있다.준비물을 가끔 까먹지만 않으면 학교에서는 별일이 없다.집에 오자마자 강아지가 날 반겼다.집으로 돌아와서 숙제를 했다.숙제가 가장 귀찮다.왜인진 나도 모른다...집에서 할일도 있다.........수학,피아노,영어많지는 않다.오늘 밤 ...
- 그후의 이야기1화(새연재!!!!)포스팅 l20210610
- 난 일어났다.날씨가 좋았다.덩달아 내 기분도 좋았다.어?지금 몇 시지?8시.으아악~학교 늦었다!!!!빵을 입에 물고 뛰쳐나갔다.8시50분이네......딱 맞춰서 왔다........3학년인 나는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고,잘생긴 것도 아니고.친구도 그럭저럭 있는 평범한 닝겐이였다.내 일상 이야기를 들어 줄래?나의 여름방학 1달 전이야기 ...
- 드디어... 드디어... 오래기다리셨습니다...!!!!!!!!!!포스팅 l20210610
-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박ㅎ별님~!!! 멋진 글쓰기 상 입니다! 이미 있던 이야기를 새로운 나만의 이야기로 바꾸는게 멋졌어용(?) 넴… ...
- 무서운 이야기 전체 내용 물어보셔서...(손ㅅ원 님)포스팅 l20210610
- 제가 이이야기를 들려 드릴테니 반드시 잘기억하세요... 당신은 잠에 듭니다.. 그리곤 꿈을 꿉니다. 난생처음 와본 한 골목길... 무척 복잡하고, 대문도 사람도 인적도 고양이 조차 없는 그런 골목길... 그러던중 한인기척... 당신은 무척 기뻐 그 ... 그래서 초록열쇠끼웟는데 겨우살았어요! 이겁니다... 긴 무서운이야기 올려주 ...
- 글쓰기 이벵!포스팅 l20210610
- 짝짝짝~!이번에는 제가 쓴 앞 이야기를 이거 가시면 됩니다 ! 주인공 설정은 맘대로 하시다만 앞내용을 바꾸시면 안돼요~!심사 조건 이야기의 흐름 30점염작가의 취향 저격 30점 (스토 저는 오픈엔딩을 .... 읍읍!)여기까지 1차 통과제한 50점독자들의 취향! 20점 제 퐆에 내용 복사 내용 올려주시면 제가 복사해서 2차때 어과동 ...
- 후아 어떡하죠..ㅠ포스팅 l20210610
- 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204 박ㅎ별님, [Diving: into sea]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260 박ㅅ은님, [바다와 바다의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 ...
- 외계인을 놀리는 지구인입니다포스팅 l20210609
- 지구인: 지구가 제일 잘났다! 외계인: (빠직) 그래 너 잘났다 지구인: 내가아니고 지구가 잘 난거야 알겠냐? 외계인:모르겠다 그게 잘못이냐? 지구인:잘못이다 외계인: 무슨 죄? 지구인: 몰랐던 죄! 외계인: 지금 너도 죄가 있다는걸 아니 지구인: 뭔 죄? 외계인: 내 앞에서 입을 놀린 죄!!! 지구인: 뭣???(화가 ...
- 가위 눌린 썰포스팅 l20210609
- 새벽에 가위 눌렸어요... 자고 있는데 꿈이 막 이상하게 전개가 되더니 갑자기 저랑 이야기하고 있던 언니가 귀신이 되서 저를 제압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잠에 깰려고 눈을 뜨려 하는데 눈을 안 떠지고 제 몸위에 누가 앉아있는데 그 사람도 귀신이고.. 친구가 알려준 대로 혀를 요리조리 움직여서 깼는데 새벽 3시... 그 다음부턴 안 자고 놀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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