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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으)로 총 4,113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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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랩홈 도전! 섭섭박사 메이커 부글부글 빵!빵! 실험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날려라!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1호
- 지난 겨울부터 늘어난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을 보며 섭섭박사님은 답답함을 느꼈어요.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어놀던 그때가 얼마나 소중했던가! 과거를 회상하던 섭섭박사님이 일어나서 외쳤어요. “답답한 속을 부글부글! 빵빵! 실험으로 터뜨려야겠어!” 도전실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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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공장에서 키웁니다과학동아 l2021년 11호
- ▲식물공장 내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벽면에 공조 시스템을 설치하고, 천장에 배기관을 설치했다. 배양액은 커다란 탱크에 저장해뒀다가 파이프를 통해 선반 각 층으로 전달한다. 공기와 배양액의 흐름 모두 컴퓨터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흙에 심고 햇빛과 바람, 비를 먹이며 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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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마침내 밝혀진 진실 “난 ‘해뿡’이 아니라고!”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1호
- “해롱 선장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건 바로…, 페가수스 선장이었어!”“네? 설마요! 페가수스 선장이 그런 짓을 할 리 없어요!”딱지가 외쳤습니다. “페가수스 선장은 겉보기와는 달리 야망이 있고 음흉한 사람이야. 페가수스 선장이 일부러 경쟁자인 해롱 선장에게 누명을 씌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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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노벨물리학상, 기후와 물질 속 혼돈에서 질서를 발견해내다과학동아 l2021년 11호
- 고대부터 날씨와 기후를 조절하는 바람과 물의 움직임은 예측 불가능하고 알 수 없는 것으로 취급됐다. 현대에 들어 기후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지만, 수많은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복잡계(complex system)’를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인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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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물고기를 살리려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1호
- 지금도 많은 사람이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 바닷속에서, 세계 무대에서, 갑판 위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이분들이 바다에 진심인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바다의 유령, 폐어구를 수거해요! 박현선(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 코리아 대표) Q직접 바다에서 폐어구를 건지신다고요? 저희는 해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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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소설] 바키타과학동아 l2021년 11호
- 8/12-001세 개의 배양통을 우주선에 싣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개는 배터리가 망가져 전원이 꺼졌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구의 상태를 보면 세 개가 멀쩡하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보초병은 없었습니다. 보관실을 관리하는 인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사했던 이유는, 단순히 도시와 떨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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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독도의 하늘과 바다, 땅을 연구하는 사람들수학동아 l2021년 10호
- 역시~! 수학으로 봐도 독도는 우리땅이군. 자, 이제 독도에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독도의 하늘, 바다, 땅을 구경해보자! 독도의 하늘, 바다, 땅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함께 말이야. 독도는 동해 해양생태계의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철새의 휴게소로 많은 철새가 지나가는 곳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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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검증│인류 지식의 최전선을 시험하다과학동아 l2021년 10호
- UFO라고 하면 으레 외계에서 온 비행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기체의 형태와 비행 방식이 지구에서 만들어진 비행체라 하기에 부자연스러운 때가 많아서다. 이들은 UFO가 지구인은 이해하지 못할 초월적인 외계 기술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혹시 현재 존재하는, 또는 아직은 없지만 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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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소설] 목가와 숙녀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내가 진짜 여자가 아니라는 말은 진작 들었다. 그저 스스러운 이야기였다. 나의 엄마도 진짜 여자가 아니었지만 법적으로 여자로서 살아왔다. 엄마는 여느 여자들처럼 체세포로 난자를 만들어 아빠의 정자와 결합시켜 나를 낳았고, 국립 인공포궁시설에서 태어난 나를 신생아 양육소에서 받아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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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과학사] 1895년 5월 31일 켈로그 형제의 콘플레이크 발명!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 시리얼은 곡류를 가공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으로, 최초의 모습은 지금과 달랐어요. 1863년 나온 ‘그래뉼라’는 가루로 빻은 곡물 반죽을 구워서 굳힌 형태였는데, 아침으로 먹으려면 전날 밤부터 물에 불려야 했죠.시리얼을 대표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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