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떠나가버렸던 그날이 떠올랐다. . . . “야! 일어나. 지금 몇 신 줄 알아?”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같이 학교 가자면서 아직도 자고 있으면 어쩌라는 거니.” “그렇게 짜증을 내면서 깨울 필욘 없잖아….” 내가 탁자 위에 놓인 시계를 확인하며 말했다. 10:00 am,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다. ...
- [쥬라기 월드-5] 세 번째 공룡 왕, 시아츠기사 l20211113
- 마리가 이렇게 큰 스팩트럼을 내면, 특히 그 공룡이 유명하다면, 그 분류의 패러다임은 붕괴됩니다. 네오베나토르과패러다임에 금이 가자 그 뒤를 이은 시아츠의 친척들이 속하는 티라노사우루스과의 패러다임에도 금이 갔습니다. 결국에는 붕괴되는 상황까지 일어나는 것이죠. 2. 세 번째 공룡 왕인 이유 위에서 자세히 설명하지 못한 '시아츠가 공룡 왕에 속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폴리스라인 젤리 몇 개인데." 보더맛 쿠키가 괜찮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뭐, 그럼, 우리도 마법사들의 도시에 있는 도서관이나 가자." 명량한 쿠키는 딸기맛 쿠키를 보며 말했다. 소년들은 순간 인상을 찌푸렸지만 마법사들의 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을 늦추지는 않았다. - "읏챠-." 용감한 쿠키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
- 2화포스팅 l20211111
- 부쩍 쌍둥이에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부모님 : 튜니, 동생들에게 그러면 안돼.로즈 : 릴! 우리 어디부터 갈까?릴리 : 지팡이부터 사러 가자!로즈 : 그래~ 로즈와 릴리는 안내 마법사가 준 지도를 보면서 올리밴더 지팡이 가게로 달려갔다.띠리링~ 올리밴더 : 안녕하시오.로즈 & 릴리 : 안녕하세요.올리밴더 : 이름이 무엇인가요?로즈 : 로즈 크리 ...
- 나랑 같이 가자~포스팅 l20211102
- 뇌르쌤과 같이 가니 든든하네요! ...
- 一月傳(일월전) 제 20장 : 벗겨진 가면포스팅 l20211029
- 들썩이며 재밌다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의 눈동자가 밑으로 살짝 내려와 월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로 시선이 가자, 월은 무언가 잘못될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추측은 틀리지 않았는지. 잠시 월을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본 미호가 손을 뻗어 순식간에 그녀의 목걸이를 뜯어갔다. 은색의 줄이 힘없이 찰랑이며 월의 목 ...
- 오드아이 호-2화:오드아이 소년포스팅 l20211029
- 같다는 또 뭐여? 히드:아무튼 항해를 하고 있었다면은 배가 있지 않아? 어딨어? 로이:아, 저 풀숲 너머에 있어. 히드:그럼 빨리 가자. 로이:으,응 -그렇게 우리는 오드아이 호 앞에 도착했어요. 메이는 기다렸다는지 화를 쏟아내고 히드를 보더니 갑자기 조용해 졌어요. (풀숲에서 나옴) 로이:메이야!!! 메이:야!!! 너 누가 이렇게 거 ...
- 오드아이 호-1화:초보 선장포스팅 l20211028
- 로이:쳇, 까다롭긴.... (배에 탐)여자아이:야, 이제 운전해!로이:으응?여자아이:에휴, 답답아... 출항하라고!!! 배를 돌려서 바다로 나가자고!로이:승질은... 그,그런데 이거 어떻게 운전하더라....여자아이:에엥? 너 어떻게 운전하는지 몰라? 그 유명한 선장인 루이준에 아들이라며!!!!로이:그래! 맞아! 내가 루이준에 아들 로이야!!!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포스팅 l20211027
- 그래ㅜㅜ 잘 알았어! 이제 밥먹으러 가자. 오디션 시간이 4시간 이였어. - 유리야! - 월요일, 전날 늦게 잠들어 2교시 쉬는시간 꾸벅 졸고 있을 때였다. - 으응…… 음 왜? - 아직도 확인 안했어? - 했지, 근데 떨어졌던걸? 예서야. 이제 난 다시 잘…… - 아니! 추가합격 말이야! 4명 뽑히고 항명이 취소했는데, 니가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그 결과는 달랐다. 제 9장: 뉘우침 하진이가 방 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가자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하진아, 이제 왔니? 학교에서 무슨 일 없었지?”하진이는 그 순간 이상하고도 무슨 덩어리가 북받쳐 나올 것 같았다. 그 때 하진이는 눈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하진이는 겨우 겨우 눈물을 참으며 말하였다.“ 저기…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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