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수호"(으)로 총 6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몇 십년, 어쩌면 몇 백년이 지났을까. 그제서야 사람들의 인식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랑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수호악마 보유자에게 허락된 시간이 길다고 했던가? 그래, 길긴 하다. 하지만 그 끝은, 보통 환생이 아닌 소멸. 환생할 수 있는 확률은, 깐깐한 조건을 충족해도 0.00001%도 안된다. 그러니까, 살아 있을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하나 더. 천사와 악마는 공존할 수 없는 존재였을까요. -공백포함 12582자, 공백제외 9056자입니다.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기어코 제출은 했으나... 쓸데없이 분량은 많고 스토리는 없네요.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이 세상에 없다... 이번 글은 망했으니 다른 분들 글이나 보면서 눈정화 ...
- [소설] 스포주의) (스압) 별을 새기는 죽음 TMI포스팅 l20210729
- 3. 초안 이건 상당히 빨리 써졌기 때문에 초안이란 게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화자가 수호악마.... 빙의... 것다가 살인사건.. 마지막문장에서 정체 밝힘... 존댓말 캐릭... 이것만 생각하고 잇엇습니다. 근데 엑스아의 반 분량이면 엑스아의 반 걸려서 써지는 게 맞는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쿠메디아는 악수를 마치고 그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주변에는 수호천사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 설마... 수호천사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 마레빗?" 그녀의 물음에 리나신카마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녀의 물음에 답했다. "이제야 알아채네. 그동안 눈썰미가 많이 죽었나 봐?" ...
- [보름달이 뜨는밤] 서까님의 글쓰기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718
- " " 나 머리 좀 빚어줘요" "아가씨... 저에게 존댓말 쓰면 안 되셔요..." 그래. 네 생각이 맞아. 이은율의 수호자는 백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 그중 마인드킹이야. 하지만 나는 그녀의 쌍둥이에게도 불구하고 악마인 걸까. 내가 그녀의 머리를 빚고 있을 때 였어. 머리 정수리에 있는 점. 나도 있는데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저희에게 악마라는 누명을 씌웠습니다. 저희는 그로 인해 핍박을 받고 수많은 멸시와 폭력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수호천사들을 저희는 별이라고 부르죠." "저희가 원한건 살인이 아닙니다. 그저 밤하늘에 박혀있는 별들이 아름답게 보였을 뿐입니다." "당신네들이 깊이 판 구덩이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가지고 싶었을 뿐입니다."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 생일, 별포스팅 l20210715
- 그렇게 있지는 않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나는 너무 슬프다.. 겨우 11년 살고 이렇게 떠날 순 없다.세아가 매일 내게 말한다."수호천사야, 너는 내가 죽으면 별이 된다며? 나 별 좋아해. 그러니까 내가 죽어서도 항상 너를 좋아해줄게."나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그리고 세아의 꿈은 원래 화가가 되는 것이었는데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 다 사라졌다. 그리고 오로지 나한테 달려드는 수호천사주의자들만 보일뿐이였다. 잠시후 나는 정신을 차렸다. 나를 괴롭히던 수호천사주의자들은 전부 쓰러져 있었다. '내가 한걸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악의 편에 들어온것을 환영해 인간' The End ...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3회 참여 {붉은 실의 마리오네트}포스팅 l20210715
- 몸엔 붉은 실이 묶여있었다.이것 때문이구나.이게 날 조종하고 있구나.이 붉은 실은 사악하다.마치 악마의 저주를 내가 받았나 보다.수호악마의 저주,그곳에서...벗어날 수 있을까?(또 어느날)이제 이 생활도 힘들다.조종이 악화되서 기억도 점점 희미해져 간다.아...머리야..(또 어느날)이제 내가 누구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이제 날 조종하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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