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알람"(으)로 총 3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음 주 수요일... (무무분덜 주목!!)포스팅 l20210530
- 다음 주 수요일 6시에 맘무 컴백하시는 거 알고 있으시죠?그런데 수요일이라니 뭔가 떠오르는 거 없으신가요....?바로 문나잇이 하는 날이죠~ 그래서담주 수요일 문나잇에서 맘무가 나온다고 합니다!!다들 빨랑 6시랑 9시 알람 맞춰놓으세요!!(그리고 문나잇 처음 보시는 분들은 9시에 네이버에 네이버 나우 검색하시구 문나잇 뜨면 클릭하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4화포스팅 l20210525
- 편집기로 만든건데 도전과제 왜 안깨지죠 ㅠㅠ 신니서 글쓰고 있는데 분량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이제 다음화로 넘길게요 (휙) 알람설정 홍*연님 ---------------------------------------------------------------------------------끝------------------------ ...
- "우리" [소설] 01.포스팅 l20210522
- 우리" 01. 삐삐삐삐삐 철컥... 난 오늘도 알람소리를 끄고 일어났다. 내 이름은 김윤이다. 17살 알바 갈준비를 맞치고 밖으로 나갔다. 남들과는 달리 학교 다닐 돈이 없어서 아침부터 알바를 한다. 편의점에 도착했다... 첫번째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은 술에 취하신 한 아저씨 였다. "어이~ 거기! 담배 하나만 줘!" ".... ...
- 이거 오랜만...?포스팅 l20210519
- 전교생 매일등겨... 옛날엔 맨날 등교하는 거 어떻게 했었나 싶은데 저 이제 적응해서 좀 멀쩡해진 거 가탕요티저가 나왓고... 트위터 알람이 막 울려대니까 저 빨리 쓰고 저거 보러갈게요 여기 앱으로 들어오니까 복사가 안되서 지금 나가버리면 여태 쓴 게 너무 아까울 것 같음ㅠㅠㅠㅠㅠ 이게 지금 와야되는 준등기나 택배 해놓은거고 아직 안 보내주신 ...
- [소설] Extra Sxxxt Hour! / 05화 : In Sight포스팅 l20210517
- 은영에게서는 언제 보내기로 결정했다거나, 그런 연락이 전혀 없어 언제나의 확인도 긴장이 된다. 밤 10시 정각에 맞춰진 알람, 푸르게 자라난 도서관의 담쟁이덩굴,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라는 당연함. 그럼에도 아무런 말이 없는 오늘은 계속 이어져 봄날의 한 조각을 만들어낸다. XXXXX Merr ...
- 이 나이에 황제가 되었다 제1화 (보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은 연재시간이 빨라질 수있는 방법!)포스팅 l20210516
- (연재는 2주에 한 번 일요일 마다하고 따로 시간이 정해져 있진 않아서 알람을 하시면 연재 후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 저두 해볼려구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2
- . 최장 & 최단 수면시간 ➽ 최장:(낮잠합쳐서, 위염걸렸을때) 13시간, 최단:1시간(몰폰ㅠ) 15 .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것 ➽ 쨍쨍거리는 알람끄기 16 . 자기 전에 하는 것 ➽ 꿈으로 꾸고 싶은 것 마구마구 떠올리기(그럼 그 꿈을 꿀 때가 많더라구요) 17 . 잠버릇 ➽ 이불 걷어차기 18 .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
- (단편) 분홍빛과 에메랄드빛이 공존하는 곳에서.포스팅 l20210511
- 빌었다. 아름다운 별이 수 놓인 밤이었다. ... 어째서인지 생각보다 금방 정해진 날이 왔다. 슬슬 나갈 시간이 되자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중지 버튼을 누르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오늘 나의 옷은 그 어느 때보다 제일 신경을 쓴 것이었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단정하고 배색도 서로 어우러지며 차분한 옷. 네가 마지막으로 볼 나의 모습이 ...
- 연애일기_01포스팅 l20210504
- 잤다. 엄마가 등짝스매싱을 4번 때리고서야 간신히 일어났다. ''야, 강주경! 지금 7시 20분인데 지금까지 자고있어?! 스마트폰도 알람 기능만 쓴다고 약속해서 사줬더니, 게임이나 하고있잖아! 이놈의 계집애 가...!'' 엄마는 랩 하듯이 잔소리 미사일을 나에게 쏘며 소리질렀다. ''아우, 씨... 아, 알았어! 일어나면 되잖 ...
- 신과 함께_02포스팅 l20210427
-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딱 정확하게 8시 반이었다. 잠깐 멍을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와 배에서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 ''으으윽'' 나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스마트폰으로 남자친구 '하동섭'에게 전화를 했어. 다행히 빨리 받았지. ''여보세요, 동섭아...?'' 난 동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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