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빠져 버릴 것 같았다. 생각마저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득하게 들려왔다. " 좋지? " 나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꽃향기에 취해 앞을 잘 볼 수 없어 그 목소리 주인공의 형체가 어렴풋이 내 눈에 들어왔다. " 그런데 네가 좋아하는 꽃밭을 네 친구가 자꾸 망가뜨리려고 하네? ...
- 반려동물에 관한 법을 강화해야 겠습니다!기사 l20210208
- 신고를 해서 벌금 5만원 밖에 내지 않죠. 영국은 반려동물을 파는 것을 금지하는 '루시 법'이 있습니다. 또, 영국은 반려동물을 시민의식이 강해서 언론에 도배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행위에 분노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지식인 답변자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을 재산 취급한다고 합니다. 또, 법 안에서 보호가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모르는 나의 이중인격임. 그런데 어디선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했지만, 나는 들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곳에는 늑대로 추정되는 어떤 동물이 있었다. 몸 여기저기가 긁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몸 상태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아 보였다. 크르릉- 나를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모르게 흥분해 버렸다. 하지만 그 여자는 눈만 조금 크게 뜰 뿐 큰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아파왔고 나는 무의식중에 그 여자가 나에게 투입해주는 약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물었다. 왜 투입했냐고. 그녀의 대답은 시릴 만큼 차갑고 현실적이였다. 아, 나는 역시 여기서 못 나가구나.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실험체로 살다가 죽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보였다. 나는 눈을 깜빡이며 초점을 맞추었다. " 깼네. " " ... 누구세요? " " 고양이. " 그가 짧게 대답하자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생김새를 살폈다. 오드아이, 이마에 있는 초승달, 그리고 머리에 있는 고양이 귀와 뒤에 보이는 긴 꼬리. 설마... 예전에 멸종했다던 반인반수인가. 나는 깜짝 놀라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구슬은 예은과 칸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눈 좀 붙이고 있었다. 주술을 쓴 다고 에너지를 많이 썼기에. 그리고 예은은 긴장을 워낙 했기 때문에 말이다. "으윽..."모두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옆에 있어. 혹시 잘 못 되기라도 하면 큰 일이니까." 유란이 예은에게 말했다. "웅... 대신 조심해야해." 예은이 말했다. 잠시후, 그 의식을 치를 준비가 완료 되었다. "호흡을 편한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라. 그 다음에 치유 마법을 쓰면 된다." 람이 말했다. 모두 동작으로 움직였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 ...
- 아이고...포스팅 l20210204
- 산은 우리가 함께 걷는 인생이라는 길, 거북이의 보랏빛 호수는 너를 알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멍청한 행동. 네가 그만큼 의식 있는 치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금세 잔인한 폭군의 본성을 드러낸 너를 피해 펄떡거리며 도망치는 자가 나일 거라는 걸 알면서도 꺼져 가는 불빛을 겨우겨우 찾아내 힘겹게 도망치는 그 자가 바로 나야. 깊은 보랏빛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운전사를 노려보았다. " 저기요! " 하지만 그 트럭 운전사는 무언가를 밟고 유유히 떠났다. 나는 트럭 바퀴에 밟힌 것을 무의식적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입을 틀어 막았다. 왜냐하면...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급히 나의 몸을 확인해 보았다. 나의 몸은 반투명한 상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나는 그를 따라 고래 위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그러자 고래가 갑자기 위로 튀어올라 갔다. " 와아아아악!!!! "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허리에 손을 감았다. 그는 나를 보며 귀여운 듯 쿡쿡 웃었다. 그리고 밑을 보라며 손으로 땅을 가리켰다. " ... 와... " 밑에 보이는 불빛들이 정말 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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