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문"(으)로 총 4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눈이 이상한 걸 까욬ㅋㅋㅋ포스팅 l20210225
- ㅇㄴ 제가 학원 숙제 땜에 어학원 책을 읽는데ㅋㅋ 글쎄 그림에 친구 둘이 방에 있는데 한놈(?)은 일어서 있는데 문고리에 닿지도 않고 다른애는 무릎만 살짝 쭈그리고 있는데 문고리에 못 닿습니다 글고 문은 대문보다 더 큰 듯 합니닼ㅋㅋㅋ 이게 말이 됍니까ㅋㅋ 게다가 그 옆에 있는 선반? 선반이 애둘의 키 보다 더 커욬ㅋㅋㅋ 아니 저만 웃긴가욬ㅋㅋㅋㅋ ...
- 히어로 스쿨 : 초능력 학교 :: 01화 / 히로아카 팬픽 / 나히아 팬픽포스팅 l20210224
- 여자애의 이름표가 언뜻 보였다 . 야오요로즈 모모 .. ‘ 이름도 예쁘네 ,, ‘나도 모르게 한 생각에 왠지 민망해져 그녀에게서 시선을 뗐다 . 드르륵 - 교실 문이 열지라 웬 노숙자가 들어왔다 .“ 난 1학년 A반 담임을 맡은 아이자와 쇼타다 . “ “ 자 그럼 수업을 시작한다 . 우선 천장 높이가 매우 높고, 전반적으로 교내 시설이 큼직큼직하다. "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3입니다.※※ 와 를 보고 와주세요.※ 꽃과 공존하는 아이 딩동-쾅쾅쾅쾅!!! 수의 현관문이 거세게 흔들렸다. 놀라서 얼른 인터폰을 확인하자,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 살려주세요……. 피투성이의 여자아이가 힘겹게 기대고 있기 때문이였다. - 그때가 언제였더라. 음……. 내가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2화를 못보고 오신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음 CCTV 해킹 제대로 했네. 나중에 칭찬해줘야겠다.” 태형은 관리실로 들어가 CCTV를 확인하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비 아저씨가 기절해 있었다. 태형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옆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포스트잇에는 ‘죄송해요. 잠시 확인 좀 했습니다’ 라고 태형의 손글씨로 쓰 ...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W . 박채란 탈출하고 싶어? 그럼 뛰어. 내가 일어났을 때는, 온 주변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나와 비슷하게 생긴 쿠키들이 그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구워져 가고 있었다. 여기는... 오븐 안 이었다. 오븐 밖에는 콧노래를 부르며 쿠키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안녕하세요? 첫 기사를 쓰게 된 김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0년 2월 12일에 미국의 켄터키 주의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에이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신앙심이 깊으신 링컨의 어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링컨의 아버지 토 ...
- —̳͟͞͞♥ 열세 살의 여름 5화 오토바이와 스쿠터의 차이점포스팅 l20210215
- * 제가 예전에 연재하던 ‘ 뒤바뀐 운명 ‘ 도 곧 올라갈 예정입니다 . * 1화 링크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533 2화 링크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9697 3화 링크 : http://mkids.dongas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1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 꺄아아악! " 쿵- 그 문은 나를 빨아들이더니 어떤 낯선 곳에 나를 뱉었다. 아, 비위 상해. 나는 먼지가 묻은 옷을 탁탁 털며 주변을 둘러 봤다. 파릇파릇한 잔디와 보드라운 흙, 그리고 여기저기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 나는 그 모습에 홀린 듯 발걸음을 내딛었다. " 어? 새 영혼이다!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DEATH NOTE※ 트리거워닝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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