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음"(으)로 총 4,365건 검색되었습니다.
- ㅋㅋㅋㅋ 친구 바보 만드는 법포스팅 l20201217
-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탄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탄 나 ...
- 첫 눈 4화포스팅 l20201216
- "음... to. 동준..." 유아는 지금 동준이에게 줄 편지를 쓰고 있다.To. 동준 나야 이유아. 나... 너의 편지를 받고 기절 할 뻔했어 나도 너... 좋아하거든 네가 날 좋아해주어서 기뻐. 그럼... 이만-유아-좀 짧지만 나름데로 핵심을 담았으니 괜찮게 잘 쓴 것 같다. 이제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야! 이유아!" 성환이가 소리쳤다." ...
- 엇갈린 드레헤르_ 04. 과거 ( 재업 ) & 05. 돌려줄게포스팅 l20201216
- 과거의 만남을 . " 레번클로! " 마법의 모자가 소리쳤다 뒤이어 또 다른 이름이 호명됬다 " 그레인저, 헤르미온느 " " 음.. 그리핀도르! " 그리핀도르 테이블 쪽에서 함성 소리가 들렸 " 말포이, 드레이코 " " 당연히 .. 슬리데린! " 슬리데린 테이블 쪽에서도 함성 소리가 들렸다 드레이코는 보 ...
- 흙포스팅 l20201216
- 어제 머리 아파서 소설 연재 안하는 바람에 오늘 재업이랑 어제 못했던것까지 해야되용,, 거따가 산더미의 숙제가 저를 기다리거 있어오 오늘 원래 연재 안하는 날인데 어재 머리아픈것 떔에 이게 뭡니까아 그나저나 어제 타이레놀 먹고 김 ㅅ 안 기자님 말대로 누워서 유튭 보다 자니까 멀쩡해져써요 ( 해맑 음 아무튼 ...
- 친구랑 공부영통 즁입니당포스팅 l20201216
- 김ㄴ은님 ( ㅅㅇ ) 저래봬도 저게 공부하는거에요 .. 여기에 올리겠다고 잠깐 귀척 좀 해봤어요 죄송합니다ㅏ ㅋㅋ 바로 담엔 친구 화면 떠있는게 자기도 같이 올려달라고 난리 쳤는데 무시하고 저만 올립니다 ㅋㅋㅋ 도비랑 같이 하구 있어용 ! ( 공부영통 할 때 평소엔 음소거 하고 열심히 하는데 저때 ...
- 첫 눈 3화 재방포스팅 l20201216
- 돼." 성환이가 단호하게 말했다.'"왜?""그러니까.... 왜냐하면...""너 설마 내가 얘랑 연애하면 너랑 놀 시간이 없다고 이러는거야?""어....음..... 어""그럼 나 말고 다른 애랑 놀아!""싫어""그럼 나보고 어쩌라구""그 애랑 사귀지 마""너 왜그래?""유아야. 제발 그애랑 사귀지 마""싫어 난 네가 뭐래도 동준이한테 좋아한다고 ...
- 뭐지 이상하다 그 분이 특이한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어제 있었던 일 썼는데 웃겨용 ㅋㅋ포스팅 l20201216
- (포스팅 작성 중..) 나:다 올렸다! (몇분 후) 나:마이페이지에 new가 되있네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였나 보다 확인해야지~ 댓글:음..?? 전 그냥 밥 한끼 굶으면 0.5kg빠지던데요..?? 나:어..?? 이분이 특이하신 것 같은데.. 말도 안돼 ㅋㅋ 답글:어.. 기자님이 특이하신 것 같아용 ㅋㅋ (이제 어과동 껐다) (그날 저녁) 나: ...
- 첫 눈 3화포스팅 l20201215
- 돼." 성환이가 단호하게 말했다.'"왜?""그러니까.... 왜냐하면...""너 설마 내가 얘랑 연애하면 너랑 놀 시간이 없다고 이러는거야?""어....음..... 어""그럼 나 말고 다른 애랑 놀아!""싫어""그럼 나보고 어쩌라구""그 애랑 사귀지 마""너 왜그래?""유아야. 제발 그애랑 사귀지 마""싫어 난 네가 뭐래도 동준이한테 좋아한다고 ...
- 첫 눈 2화 재방포스팅 l20201215
- 편지 때문이야?""음...... 어""무슨 내용인데?""네가 읽어봐" To.유아안녕 유아야? 나 동준이야. 내가 편지를 쓴 이유는 널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야. 난 너 정말 좋아해. 유아야 난 이세상 누구보다 널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어.-동준이가-"너... 이제 어떻게 할거야?""음... 나도 좋아한다고 답 ...
- ㅋㅋㅋㅋㅋㅋ좀 웃길 수 있는 잡담포스팅 l20201215
- 하필 타이밍이 엄마가 미팅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엄마가 급하게 언니한테 얘기해 줄려고 언니 방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당연히 음소거가 되어 있는 줄 알아서 거기 앞에가서 "안뇽!" 하고 회의 하고 있던 사람들한테 해봤거든요, 근데 갑자기 직원들 얼굴이 바뀌면서 웃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얘기 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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