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640건 검색되었습니다.
- 녀뮤녀무 샤량하는 내 애인에게포스팅 l20220314
- 굿컴 위반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지를 써. 너와의 첫 만남이 어땠는지 지금도 머리에 생생히 남기는 무슨 다 까먹었어^^ 구래도 아직까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내가 고백 하나 하자면 나 아직 내 전여친 못잊었어. 5학년땨 같은반이었던친구인데 사귀었었거든. 다른반이 되면서 잠수이별 비슷하게 헤어진 것 ...
- 여전히 똑같아 0화프롤로그.....포스팅 l20220314
- 꽤 먼거리 인데도 그꿈 생각을 하며 오니 금방이었다. 그리고 왠지모를 두려움이 나를 덮쳤다. 다시 그꿈 생각을 하니 그꿈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학교에 발을 들이고 2시간뒤 나는 집 침대에서 깨었다. 8시 이었다.나는 ''여전히 똑같아......''라고 중얼거렸다첫 소설도전인데 제가 글을 길게 못써서 죄송합니다ㅠㅠ 다음엔 더 ...
- [마법을 파는 가게] 5 - 농구공 젤리 + 에필로그, 특출 받음포스팅 l20220314
- 아무리 그 일이 뭐냐고 캐물어도 제이든은 그저 허허 웃을 뿐이었다. ~에필로그~ 존은 예상치 못한 손님이 간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이지...?” 이곳은 마법사의 가게. 그러니 마법사만 오게 되는 것이 규칙이다. 그런데 방금 전의 손님은, 아무리 봐도 인간이었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아니 있어서는 안 되 ...
- 여우비 1: 지구포스팅 l20220314
- 리호의 입을 막고 대신 대답했다. " 우,우린 11살이야!" "우와! 우리 동갑이네? 친하게 지내자! 아참! 갈곳이 없으면 여기서 지내도 돼." 리호가 지호의 손을 뿌리치고 말했다. " 그래주면 고맙지. 앞으로 신세좀 질게!" "아니 리호야 잠깐..." 그렇게 둘은 준과 루시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
- 어,, 제가 많이 타락...햇네요포스팅 l20220314
- 아니 친구랑 카톡하다가 이야기가 그쪽으로 갓는데 친구가 뽑보랑 키스의 차이점을 모른다네요..??.. 뽀뽀는 한국어고 키스는 영어라고 그랫어요,, 어... 어...... 내가 미안하다 친구야 (요 ...
- 음포스팅 l20220314
- 말해요오 // 아 너무 티엠아이였나요 ,, 죄송해용(꾸벅 ( ※ 한명이라도 불편하시다면 지워드려요 ※ ) 그래서 결론(?) : 내일 격리가 풀림 , 연결된 휴지 발견 , 그냥 티엠아이파티 , 숙제 어케 하죠 가 되겠네요 그럼 안녕히 ... ...
- 친구가 저한테 화난걸까요포스팅 l20220314
- 친했던지 0이랑 3이랑 가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걸었죠 나: 오 잠만 스톱0 3: ?나: 씁 둘이 약간 닮은 것 같은ㄷ0 3: 아 머?? 내가 더 이쁘쥐! 이러면서 다 같이 웃었는데 1, 2랑 있을 땐 좀 띠겁더라구요.. 저한테도 쌓인 게 있는 걸까요? 근데 저는 3한테 원한 받을 일을 한 기억이 없어서요....설넝 1, 2한테만 화가 났더라 ...
- 초능력 중학교••초능력 중학교를 입학했어요!••포스팅 l20220314
- 쓸 수 있고 능력은 소환술이라고. 지금 나는 빛밖에 보이지 않고, 그 꿈 같은 상황은 없어졌을 뿐이었다. 어쩌면 이 상황도."너가 내 후계자인가?"정체 모를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당신.. 누군가요?""나는 엑스칼리버의 주인, 너희가 흔히 아는 아서왕이다. 너는 아마 나만의 영역에 들어온 걸 보면 후계자인가 보군. 초능력은 뭐냐?"".. ...
- 어그로후즈 미션 참가포스팅 l20220313
- 데미지를 입음.전투에 특화되진 않은 능력이나, 츠카사는 그의 완벽한 체술로 적과 멀리 떨어지고 허공에 공간이동을 만들어내 상대의 사각지대에 때린다. 검이나 주먹 같은 건 보호될 수 있지만 대규모의 불, 번개, 물은 그만큼 공간이동을 많이 필요로 하기에 상성이 안 좋다. 실생활에 좋다 팔 소매를 멋대로 커스터마이징한 이유는 팔에 공간이동한 걸 ...
- 닌자 7화포스팅 l20220313
- 한수미라고 해! 난 13살이야! 난 글쓰기, 태권도,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해!만나서 반가워! 예윤: 어엇!애리야! 너희가 도와줘야돼! 사실 내 친구가 죽었어....... 너희가 도와줘! 애리, 수미: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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