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바다물"(으)로 총 1,922건 검색되었습니다.
-
- [중국유학일기] 한국보다 짧은 방학 ‘알바’ 대신 ‘열공’과학동아 l2019년 12호
- 한국의 거의 모든 대학이 그렇듯 우한대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은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7주가량, 겨울방학은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5주가량 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모두 두 달 이상인 한국 대학들과 비교하면 짧은 편이다. 가령 크리스마스 전에 겨울방학이 시작 ... ...
-
- [통합과학교과서] 용궁이 위험해?!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2호
- “용왕님이 주신 초대장이 없어졌어! 초대장이 있어야 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데….” 꿀록이 울먹이자 개코 조수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누군가 우리의 초대장을 이용해 용궁에 들어가려는 걸지도 몰라요. 용왕님이 위험해요!” 스토리 따라잡기 : 별주부의 도움으로 용궁에 입장하다 ... ...
-
- 히어로의 ‘아이스 웨폰’ 얼음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9년 12호
-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얼음’ 하면 떠오르는 ‘엘사’가 ‘겨울왕국2’로 돌아왔다. 엘사는 눈과 얼음을 자유자재로 만들고 조종하는 능력자다. 손에 닿는 모든 것을 단단하게 얼릴 수 있으며, 바닷물을 얼려 그 위를 걸어 다닐 수도 있다. 과학소설가로서의 필자는 이 작품들의 예술성에 감탄 ... ...
-
- 조상의 지혜로 만든 바다의 보물은?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0호
- 지도가 잘못된 게 아닐까 해서 몇 번을 다시 봤지만 여기에 보물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아. 아! 지도 밑에 주의사항이 적혀 있네? ‘조상의 지혜를 빌려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칼에 베여 피가 나면 소독약과 연고를 찾지요? 그런데 이런 약들이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상처를 치료했을까 ... ...
-
- 후쿠시마 오염수 팩트체크 Q&A과학동아 l2019년 10호
-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t(톤)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하는 방안을 공론화했습니다. 오염된 물이 당장 바다를 통해 한국으로 흘러들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일본은 왜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을 세웠을까요. 방류된 오염수는 언제, 어떻게 우 ... ...
-
- Q. 안전하다 vs. 아니다 왜 엇갈리는가?과학동아 l2019년 10호
- A. 삼중수소를 바라보는 시간 차이가 원인 일본도 저장탱크의 오염수를 그대로 바다에 버리겠다고 우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핵종제거설비(ALPS·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같은 각종 장비로 오염수를 정화한 뒤, 희석시켜 방출하는 방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 ...
-
- [핫이슈]도전! 캐나다 탐험대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0호
- 오로라, 고래, 불곰, 고대 숲을 경험하고 싶다면? 와 캐나다관광청, 에어캐나다가 함께 하는 캐나다 탐험대에 도전하세요! 선발된 어과동 독자 3명은 9월, 기자와 함께 캐나다 탐험여행을 떠납니다. 캐나다 탐험대는 독자의 선택으로 이뤄져요. 먼저, 어과동 기자들이 소개하는 매 ... ...
-
- 산호와 맹그로브의 천국 태평양해양과학기지에서 꿈을 찾다과학동아 l2019년 10호
- ▲ PDF 파일에서 고화질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nder the sea~♪, under the sea~♬’.물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 순간, 머릿속에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주제곡이 울려 퍼졌다. 겉보기에는 동해와 별 다를 바 없었는데, 그 속은 달랐다. 맑디맑은 바닷속은 맨눈으로도 10m 아래 바닥까지 또렷하게 보 ... ...
-
- 지구 지킴이가 된 바다의 보물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0호
- 우리의 몸을 고치는 바다의 보물이 있다니, 바다엔 정말 별별 보물이 다 있구나. 게다가 바다엔 우리 지구를 고칠 수 있는 보물도 있대! 어서 찾아보자! 마지막 보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초록색 생물이에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활 약하는 ‘작은 녹색 거인’이고요. 이 거인의 이름은 ... ...
-
- [GO!GO!고고학자]난파선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8호
- 선박이 통과하기 어렵다’는 뜻의 뱃길 ‘난행량(難行梁)’. 이곳은 예로부터 파도가 험하고 거칠어 지나가던 배들이 자주 난파했어요. 선원들에게는 꿈에도 다가가고 싶지 않은 이곳은 사실 고고학자들의 보물창고랍니다! 난행량이 있는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앞바다의 섬, 마도로 가 볼까요? ... ...
이전242526272829303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