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꼬리"(으)로 총 1,323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네스북에 오른 개들!!!기사 l20221002
- 티거입니다. 2009년에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오른쪽 귀: 35cm 왼쪽 귀 34cm 입니다! 그다음은 몸 반 꼬리 반 켈론이예요! 꼬리가 무려 76.8cm나 된다는데요! 기사 잘 읽으셨나요? 다음에 더 유익한 기사로 찾아 오겠습니다!!! 출처: blog.never.com ...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혹은 다른 부위를 햝기도 한다. 성준의 완벽한 복수다. 처음에는 정말 민망하게 담뱃불을 나눠준 방법의 복수로, 그 다음부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여기까지 온 복수는, 성공이다. 하지만 왜인지 성준은 그 쾌감이 아직도 들지 않는다. 조금 쉬기로 한 둘은 침대에 눕고 이불을 덥는다. "...지난번에 좋다고 한 거... 아직도 그래요?" ...
- 하 ㅠㅠ포스팅 l20221001
- 못 참죠 그거 보고 진심으로 오열 했다고요..... 제발 봐보세요................ 보는데 살짝 힘 푼 눈에다가 표졍연기 그거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어요...... 굿곤땐 또 왜이리 잘생긴건지 ㅠㅠ 콩나물 머리를해도 잘생겼어요 따흙 저번주 인기가요땐 이상한 잔디옷을 입고왓는데. 그것도 진자 잘어울렸고 흑발 덮머를 하고 왓는 ...
- 진짜 쌩 무보정셀카~~ ((못생김주의포스팅 l20220930
- ㅁ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고찍엇지 나중에 기회되면 마스크도 벗을게요..근데지금은 좀 무서움ㅋ...저거 토끼후드입고가서 ((꼬리도잇음)) 귀엽다는말 엄청듣고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아노쌤이 너무 귀엽다고 사진도찍어가셧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무보정입니당 필터도 안씌움~~.. ...
- 스피노사우루스의 대한 거의 모든 것 ꧁༺합본༻꧂기사 l20220924
- 꼬리를 비교해서 연구해본 결과,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는 다른 공룡들보다도 8배나 높은 추진력을 냈다. 즉 물속에서 꼬리로 헤엄을 쳣을 거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이후의 논문에 따르면 스피노사우루스는 대부분을 물가에서 보냈고, 아예 물속에서는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분석 결과 스피노 ...
- 나만의 비행기만들기!기사 l20220922
- 비행기가 움직입니다 또 꼬리 날개에 있는 것도 움직이면 두 개 다 위로하면 위로 가고 아래로 하면 아래로 갑니다. 또 위로 수직인 꼬리 날개를 왼쪽 오른쪽 움직여 주시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갑니다 ^^ 마지막으로 이 이상한 모형인(?) 발사대를 만들어 주시면 비행기를 날릴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저는 델타기를 만들고 난 ...
- 장태산 자연휴양림, 이끼도롱뇽을 찾아서~기사 l20220908
- 색 선으로 편집해 표시해 보았습니다. 지사탐 필드가이드에 보면 유생 시기부터 발가락 끝에 검은색 발톱이 보인다는 설명이 있어 꼬리치레도롱뇽 유생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 뒤 한참을 도랑 근처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지만 더 이상 특별한 건 안 보이네요. 피곤하고 슬슬 배도 다시 고프고 해서 원래 찾고자 했던 이끼도롱뇽은 보지 못했 ...
- 고덕수변생태공원 어류 이야기기사 l20220906
- 중고기와 참중고기가 나왔다. 이들의 차이점은 꼬리지느러미에 아래, 위의 검은 줄무늬의 유무와 눈에 붉은 점의 유무이다. 꼬리지느러미에 Y자 형태의 검은 줄무늬가 있고, 눈에 붉은 점이 있으면 중고기, Y자 형태의 검은 줄무늬가 없고, 눈에 붉은 점이 없으면 참중고기이다. 중고기속도 납자루아과처럼 수컷은 혼인색이 나타나 ...
- 포켓몬 팬들이나 심심한 분들이 와야 할 폿팅 저 초짜됨요포스팅 l20220905
- (글썽) 제가 말한 것 피카츄:피카츄 잠만보 : 잠꾸러기 뚱땡이 그 이름모를 놈: 털복숭이 (귀엽네 ) 파이리 :불꼬리\ 파이어꼬리/파이어태일 이상해씨 : 마늘/ 마늘거북이 이런 식으로 놈들에게 폭격을 했습니다 물론 포켓몬 분야 초짜 됐어요 원래 이 분야 초짜기는 했어요 걍 말할 기 없으니 은근히 도망쳤을 뿐 키키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뜯어보려 눈을 가늘게 떴다. 동그랗고 어딘가 심연에 잠겨 있는 듯한 눈, 마른 팔다리, 단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는 것만 같은 입꼬리, 그리고 온몸에 덕지덕지 붙여져 있는 반창고와 거즈. 그땐 그저 조용하고 과묵한, 좀 많이 다치는 아이인 줄만 알았다. 설이 깊은 생각에 잠긴 동안 교탁 앞에 자리한 선생님의 입에서 거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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