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장"(으)로 총 7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 소설)맨즈필드 탈출포스팅 l20210814
- 간수들이 이 소리를 못 들을리가 없었다. 하필 오늘은 간수 중에 악질인 브라운이 보초를 서는 날이었다. "이게 무슨 소란이야! 당장 입 닫지 못해!" 죄수들은 모두 찍소리도 내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신참은 아니었다. "나는 여기에 올 이유가 없다고!!!!" "입 닫아!" 입은 닫았지만 눈빛은 여전히 울부짖고 있었다. "간수님. 저의 말 좀 들 ...
- 쿸런 이야기 2기 미션편(?) '토끼전' 패러디!(공ㅁ서님 미션)포스팅 l20210814
- 할게요! 누군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닌자: 그쪽의 이름이 무엇이죠? ??: 우유맛 쿠키입니다! 닌자: 우유맛 쿠키 군, 당장 내일 지상으로 가시죠. 당신에게 소리님의 건강이 달려있습니다! 우유: 네! 다음날 지상이었습니다. 우유: 읏- 지상의 중력이란... 몇 시간 있으니 그나마 ...
- 장난꾸러기 4화포스팅 l20210812
- 그 @#%^^@$같으니라고..아.. (꾀병 부리는 중) 아아아ㅏ악... 엄마: 혜지야, 괜찮아? 혜지: 엣취엣취;; 엄마: ㅎㅎㅎ어디서 꾀병을 부려~?!!!! 당장 학교가! 혜지: 네...ㅜㅜ 학교 혜지: (드르르륵) 선생님: 어 그래. 오늘은 점심시간에 왔네? 호랑: 야 장혜지! 내일은 하교시간에 와라ㅋㅋ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 디샤 ...
- 무셔운 어젯밤에 꾼 꿈2탄(?????)(사실 모음입니당)#제목만들어주세여포스팅 l20210811
- 진짜 살짝이여)) 나는 혼란스러웠다. 왜, 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 걸까. 어떻게? 아니,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그것이 아니다. 집에 숨겨져 있던 모든 덫들을 세어 보았다. 서른 개는 넘어 보였다. 모두 사람을 죽일 수 있을 ...
- Knights 8화포스팅 l20210811
- 말을 해봤자 또 다른 것 가지고 놀려먹을 게 뻔하니까.내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이채은은 웃음을 멈추고 헛기침을 했다."아 그건 됐고, 당장 본부로 와.""본부? 그 기사 본부??""아님 어디겠냐."꺼리지만 가라면 가야지.."넌 어딘데?""본부.""본부??""뭐가 문제야."이채은이 귀찮은 티를 한껏 내며 쏘아붙였다."아니... 출장 같은 거라면서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알려줄게. 머릿속에 잘 새겨! 알겠지?" 라이브는 눈을 희번뜩 뜨고는 레나를 바라보았다. 이 수갑과 초능력 제어기만 아니었어도 당장 죽이러 달려들었을 만한 살기. 누가 봐도 주눅들 것이다. 그러나 레나만큼은 여유롭게, 너무나도 여유롭게 라이브의 턱을 자기 쪽으로 획 잡아당겼다. "너희 무리가 차별받는 이유는, 너희가 너무 나댔 ...
- *튜브 악플러 댓글 사이다 방법포스팅 l20210731
- 댓글: 아니 이게 어디서 욕질이야! 하 이런사람 나 정말 싫어. 요즘사람들 왜이래? 미치겠다. 이유있어? 이유있냐고! 없으면 지금 당장 사과해!!!!!!!!주의:상대방과 같은 말을 하거나 더 화가 나는 말을 하면 상대방도 굉장한 타격이 됩니다. 나쁜 말은 하지 않도록 해요~가장 시원한 사이다는 무시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유튜브 악플 받은 기자님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어둠의 세계로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큰 시람들이 나에게 살인마, 싸이코, 악마의 아이라고 게속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난 당장 귀를 막고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을 자꾸만 스쳐가서 난 너무 고통스럽기에 그만 비명을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만을 한 순간 난 황홀하고 신비로운 우주에서 둥둥 떠있었었는데 난 그때 신을 향해 분노하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뭐지, 험악하긴 해도 감탄사려나..?! "곡 선택은 완벽한데, 이거 진짜로 뭣됐네... 음치에다 박치야..." 허걱 "넌 오늘부터 당장 기타 연습하고 발성연습 들어가!" "아...그런데..." "그럴거면 포기하던가," "하겠습니다!!!" "비록 힘들긴 할지라도 실현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얼마만큼의 비율로 수호존재가 있는 걸까요. 400만 분의 1? 저는 이제 그 숫자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런 걸까요? 당장 밖에 나가 길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의 옷을 들춰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있거나 없을 반점도, 길거리의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지 못합니다. 저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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