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야 한다 6화 [ 좀비물 , 박ㅊ란님과 합작 ]포스팅 l20210205

밟은거 같은데..? "" 으아아아아아악 "" 야 조용히하고 빨리 털고 나가자 "나는 동굴에 있던걸 거의 다 챙겨들고 동굴을 나섰다 하지만 무언가 찝찝한기분은 떨치지 못했다." 야 희준 집에 가자 "" 응 ..? 헐 미라야 여기 뭐가있는데..?  "" 아 좀비다 "" 희준아 총꺼내 우리 액션게임 한번 해볼까? "" 아니 그래도 동족을 죽이긴 ㅈ.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해도 나는 그냥 박지민의 기분이 그냥 안 좋기만 한 줄 알았다. 하지만 차를 타고 조직 본사까지 갈 때도 아무 말이 없는 박지민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갑다 못해 얼음이 얼어 뚝뚝 떨어져나갈 것만 같이 시린 박지민의 무표정을 본 조직원들은 모두 나에게 힘내라는 눈빛을 날리고 스르륵 빠져 버렸다. 조직 본사의 대리석 복도를 뚜벅 ...

흑조와 백조 06화포스팅 l20210204

짧은 신음을 내뱉고 말을 이었다.     " ... 알겠어. 나 갈게. "   " 응. "     태현은 순간이동을 이용해 내 눈 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무언가 싸한 느낌을 받으며 다시 시아의 병실로 돌아갔다.     ***     태현은 어떤 으슥한 골목에 도착했다. 그 골목 끝에는 다윤이 어떤 주문을 중얼거리며 서있었다.     " 민다윤.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느꼈다. 아야야... 나는 바닥에 부딫힌 엉덩이를 만지며 트럭 운전사를 노려보았다.       " 저기요! "       하지만 그 트럭 운전사는 무언가를 밟고 유유히 떠났다. 나는 트럭 바퀴에 밟힌 것을 무의식적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입을 틀어 막았다. 왜냐하면...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꾸었다.- 꿈 안에서는 내가 인간들이 바글바글한 곳에 서 있었다. 인간은 아주 옛날에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머리에만 털이 붙어있고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동물로 숲 속에서 유명하다. 나는 꿈 속에서 고개만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 순간 갑자기 인간 몇백명이 모두 나를 동시에 쳐다보더니 나를 흠칫 놀라게 했다. 그리고 내 온몸에서 ...

음...소설잇기 하겠습니다!!!포스팅 l20210129

(시작!)-----------------------------------------------여주인공 리아)오늘은 유난히 구름이 많이 꼈네...어?저게 뭐지?(구름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그뒤에 이어지게 댓을 달아주세요!똥필이라서 죄송;;; ...

70대에 신인이된 유쾌한 화가 로즈 와일리와 우리나라 축구선수 손흥민의 관계기사 l20210126

작품의 제목은  로즈 와일리가 캐나다의 파티에서 만난 미국 시인'로버트 크리리'의 시에서 따온 것으로 종종 여자들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향해 느끼는 불안함을 의미합니다.     -필름노트[NK]  로즈 와일리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니콜 키드먼의 뒷 모습에서 맨 등에 얇고 검은 줄 하나만 보이는 옷을 흥미롭게 생각해 그리기 시작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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