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이기"(으)로 총 304건 검색되었습니다.- 25조 부지사대 -매미- 150720-3 날씨 : 매우 맑음(15:00시경 소나기) 경기탐사기록 20150720
- : 우화 -30분 후- 21:57 한 자리에 멈춰있기를 30분쯤 지났을 때 갑자기 조금씩 올라가는 매미를 봤더니 등이 갈라지기 시작! 22:05~07 머리 보이기 시작하면서 머리 다 나옴. 22:11 몸의 70%정도 밖으로 나옴. 22:16~19 몸이 탈피각의 직각으로 빠져 나옴. 22:41 몸이 탈피각에서 완전히 탈피됨.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30-3 날씨 : 작은 바람 맑음 경기도 부천시 원미탐사기록 20150630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630-3 날씨 : 작은 바람 맑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상인초 (2번째 탐사) "개망초" 제초 작업으로 한동안 말끔했던 곳이였는데 다시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개망초~ 언제봐도 꽃이 참 이쁘고 생명력 또한 강한 것 같다. 꿀벌도 많이 오면 좋을텐데~~ ...
- 안중근 의사님을 알아보자! 명중한 총 6발기사 20150519
- 안중근 의사님께서는그때 당시에 국채보상운동의 평양지부장으로 계셔서 시민들에게 함께 건의를 하다가 이제는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먼저 자신이 돈을 내셨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셨지요. 두 번째로 교육에도 힘쓰셨습니다. 위 사진은 안중근 의사님이 인수하신 돈의학교의 모습이고 삼흥학교도 세워서 아이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돈의학교와 학교들이 대 ...
- 발표 대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여러가지 발표대회 준비법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20150513
- 할 차례인데요, 먼저 발표할 때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발표를 할 때 다리를 흔들거나 시선이 아래로 가있으면 준비한 것 같지가 않아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거울을 보며 하다가, 어느 정도 자세가 잡히면 벽에게 말하듯이 벽을 바라보며 올바른 자세로 말하면 발표를 할 때도 그 자세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
- 3월에 심은 감자와 콩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동아사이언스 4월호에 실려탐사기록 20150405
- 3월에 심은 감자와 콩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동아사이언스 4월호에 실려서 기뻤습니다. 그래서 꼭 친구들에게 식물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자는 아직 싹이 보이지 않지만 강남콩은 싹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싹틔우기 경주에서 강남콩이 이겼네요. ...
- '궁'은 궁인데...너무 어려워요.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가 된 기자의 첫 단추 끼우기....기사 20141111
- 곳인 ‘종묘’와 곡식과 토지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인 ‘사직’의 위치를 먼저 봐 두었대요. 왕부터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요. 경복궁의 이름은 유교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에 나오는 ‘왕과 백성이 태평성대를 누릴 큰 복을 빈다.’ 라는 구절에서 따온 거래요.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탔으나, 고종 2년(1865) ...
- 마술은 속임수? 속임수?기사 20141024
- 눈속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마술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고 재미를 줍니다. 마술사들은 단 1분의 마술을 보이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아이디어를 연구하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자신에 대해 "잘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같습니다마술사들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보는 이 즉 상대방과 관객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많은 ...
- (미션수행)세열단풍나무...를 많이 보셨나요? 이건 일본에서 개발한 원예종이래요. 멀리서포스팅 20140418
- (미션수행)세열단풍나무...를 많이 보셨나요? 이건 일본에서 개발한 원예종이래요. 멀리서 보묜 공작의 깃털처럼 보이기 때문에 공작단풍 혹은 수양단풍이라고도 불린대요. 전 세열단풍 나무의 꽃이 핀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올렸어요. 정말 언제 보아도 우아해 보이는것 같아요. ^^ ...
- 나무와 이웃을 즐겨 그린 슬픈 화가 이야기 독후감기사 20140329
- 착하고 부지런하게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돌의 느낌을 빌어 표현했다. 박수근 그림에 단점도 당연히 있다. 돌에 그린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림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것 같았다. 특히 박수근의 새 라는 작품은 새를 그린 것인지 다른 걸 그린 것인지 제목을 보고서야 알겠다. 참! 치명적인 사건도 있었다. 박수근은 큰 그림대회에 떨어진 후 술을 ...
- 15살의 환경과학자를 만나다!어린이과학동아 20110414
- "단지 예쁘게 보이기 위해 켜놓은 아파트의 야간 조명 때문에 작은 생명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청중들은 어린 환경과학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어요. 이 강연의 주인공은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이환희 친구예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8호(2011년 4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