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실패"(으)로 총 6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주홍이 탈피 성공했어요!!포스팅 l20210528
- 게 주홍이인데, 자세히 보면 하얗죠? 바로 주홍이다 탈피에 성공했습니다!! 전에 다홍이가 적응 실패로 폐사했어요.. 그래서 또 탈피 실패로 죽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성공했어요. 이게 원래 딸기소라게 색인데요 탈피해서 딸기소라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하얗게 됐죠? 외골격이 굳으면서 빨개질 거에요!그럼 주홍이를 축하해 주세요! 얼른 ...
- 일반숟가락과 계량숟가락의 비교기사 l20210528
- 음식을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참고하다 보면 계량의 기준이 '1숟가락, 1큰술, 1T, 1t '처럼 다양한 기준으로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의 계량 기준은 어느 정도의 양을 나타내는 것일까. 기준이 계량 숟가락일 경우, 액체 종류이건 가루 ... 최대한 수북하게 1숟가락을 뜨고 여기에 3분의1숟가락 정도를 한번 더 더해 주면 무게와 양이 대 ...
- 방탈출+미션 얼공포스팅 l20210526
- 그 포스팅에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댓글이 달리면 성공입니다. 성공할 경우 그 포스팅에 얼공 사진이 올라오며 24시간 후 삭제됩니다. 실패할 경우 제가 지금까지 쓴 포스팅 중 한 곳에 얼공 사진이 올라오며 5분 후 삭제됩니다. 조건: 1렙분들이 2'명'이상 댓글을 다셔야함 5렙분들이 딱 2명만 댓글을 다셔야함 댓글 수가 51개여야 한다 ...
- [미션 얼공] 성공시 얼공~포스팅 l20210526
- 넵넵!! 다시 돌아왔습니다! 불가 24시간 전에 '미션얼공'을 했는데 결국 실패로 이루어졌죠ㅋㅋㅋ (크흠 죄송함다) 제가 이 '미션얼공'에 너무 재미가 붙었기 떄문에(??) 다시 하겠습니다!! 규칙은 아래 미션들을 성공하면 됩니다! 규칙1 댓글수가 55이상 170이하 ...
- 절 이겨봐요. 그리고 제가 하는 짓을 믿지 마세요포스팅 l20210525
- 미방 지금부터 어느 트릭에도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넘어간다면 승리, 만약 기자님이 이 곳을 나가게 된다면 저의 승리입니다. 일단 노약자나 어린이 등 정신에 질환이 있으신 ㅜㄴ들은 먼저 나가주십시오.아주 무서운 ... 아 방금 나가셨어요?아 아니라고요? 아네 제가 졌네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그리고 여동생은 줄곧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부모님도 나도 달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여동생은 나를 특별히 미워했다. 여동생이 그런 상태가 되니 집안의 공기가 싹 바뀌었다. 다들 신경질적이 되었고 싸움도 잦았다. 그야말로 새까만 악몽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갑자기 거품을 물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그의 눈이 번쩍 떠지면서 서슬퍼렇게 빛났지요. 하지만 그 연구원은 실패작이 되었습니다. 반인반수가 아닌 짐승의 습성을 가진 인간으로 변해버렸으니 말이지요. 결국 그는 그의 동료들의 손에 의해 죽었습니다. 하지만 추악하게도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슬퍼하긴 커녕, 희망을 찾았다며 더욱더 그 연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건 뻔하다. ‘선생님, 청소는 다 했는데요. 얘네들이 다시 더럽혔나 봐요.’ 로. 저쪽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고백에 실패한 건 사실인가 보다. 아이들은 신나서 먹이를 덥썩 물어뜯는다. “진짜? 진짜? 누군데?” “아 안 가르쳐준다니까~” “그럼 반이라도 알려줘! 몇 반? 1반?” “1반 아니야.” ...
- 에디슨(1847~1931)기사 l20210509
- 쫓겨났습니다. 첫 발명품이 투표 기록기였지만 실패로 이어지면서 다시 가난해졌습니다. "최선의 생각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때로는 실패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에디슨- 1871,에디슨은 메리를 만나 결혼을 하고 전화기를 5년 뒤에 만들었습니다. 이후, 많은 발명품들(축음기,클래스 엠, 등등)을 만들다가 전등을 만들겠다고 했습 ...
- Knights 2화포스팅 l20210508
- 말했다. "어차피... 인간협조자가 한 명 필요하지 않았니? 또 키에틴이 탐내는 이유도 없진 않을 거고..." 이채은이 무언가를 숨기려다 실패한 듯 움찔하며 대답했다. "키...에틴은 혼란이 다가올 때만 잠시 장벽 사이로 삐져나오는 생명체들이잖아. 지금 있을 리는 더 없고." 이채은의 주먹진 손이 부르르 떨리는 게 보였다. 한도은이 팔짱을 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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