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칸"(으)로 총 627건 검색되었습니다.
- 파이썬 왕초보가 알려드립니다~! 파이썬의 기초! + 책 추천!기사 l20220103
- 콜론(:) 다음 줄에 있는 print 명령의 앞 부터는 들여쓰기가 되어있습니다. 들여쓰기란, 스페이스 바(띄어쓰기)를 네번 눌러 앞의 빈칸을 만들어주는 것 입니다. 콜론(:)을 입력한 후 엔터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다음 줄엔 들여쓰기가 되어있지만, 혹시 직접 입력해야할 때를 대비해 확실히 외워둡시다. '들여쓰기는 스페이스 바 네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이 상황은 이렇게 이루어진 것이다. 시나몬맛 쿠키는 계단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붙이고,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는 계단을 한 칸 씩 올라가며 즉 아래에서 붙여서 방향이 왔다갔다가 된 것이다. "죄송." "... 다시 붙일까?" "..." 명량한 쿠키는 딸기맛 쿠키의 말에 소리 없이 한숨을 쉬더니 말했다. "딸기맛 ...
- [삭제: 운명의 게임] 03- 잃어버린 퍼즐포스팅 l20211218
- 이제는 지긋지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곳은 미래의 퍼즐판. 베리어가 있으므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다만 당신이 서있는 칸의 퍼즐을 맞춘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그러니까 그냥 퍼즐만 맞추면 된다는거네? 이번에는 쉬울것 같았다. 게다가 좋은 점은 시간제한이 없다는거다. 물론 내 상상이 실현될줄은 몰랐지만, "시간은 3분 드 ...
- 涙だけ - 가사포스팅 l20211206
- 스코시 아레바 こっそり言えたでしょう 콧소리 이에타데쇼오 えぐられたくないよ 에구라레타쿠 나이요 考えるのがつらいよ 칸가에루노가 츠라이요 後ろ向いてしゃがむの 우시로 무이테 샤가부노 青空見つめてても 아오소라 미츠메테테모 明日は消えないよ 아시타와 키에나이요 信じれるのはあなただけ 신지레루노와 아나타다케 今ここにいるあなただけ 이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1205
- 다시 말해 경비원의 목소리가 들리더라도 무시하십시오. 7.빨강 드레스를 입은 아줌마가 4층의 남자화장실 4번째칸에서 천장에서 피가 나온다고 이야기한다면 눈을 감고 '셋'을세세요.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알고 들어가겟습니까? 8.나가라구!!!!!!!!!!!! 9.복도를 지날때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여자친구인줄 알았지~" 라고 하시더라는거야. 확인해보니 그 머리카락이 발견 된 날부터 그 여자애가 오빠 잘떄쯤 옆자리나 앞칸으로와서 자기 머리카락을 오빠 주변에 뽑아서 뿌리고 있더라는거야. 오빠는 얼른 우리 부모님한테 이야기했고,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더니 여자애는 이미 정신과치료중이였고, 결국은 정신병동에 입원까지 된걸로 ...
- 도대체 이것들은 뭘까요포스팅 l20211118
- (출처:한*솜님 포스팅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0005) (이건 제꺼) 그냥 만화나 만화칸 올리는거 테스트일까요 아님 새 만화 떡밥일까요 (새 만화는 보통 하나가 완결되면 나오는데...) 그냥 제가 너무 진지한 거일수도 ...
- 3화포스팅 l20211112
- 제임스와 세베루스가 싸우기 시작하자 릴리가 말을 꺼냈다. 릴리 : 세베루스, 로즈. 나가자... 로즈, 릴리, 세베루스는 방을 나가서 2칸 앞에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안드로메다 : ? 로즈 : 안녕... 여기 앉아도 될까? 안드로메다 : 그럼! 당연하지~~ 릴리 : 릴리 에반스라고 해~ 로즈 : 로즈 에반스야~ 만나서 반가워! 세베루스 : ...
- 세계에서 경복궁이랑 비슷한 크기의 나라가 있다고??기사 l20211112
- 시국 입니다~! 바타칸 시국은 경복궁 보다 약1.3배 정도 큰 나라인데요. 인구는 약 1000명 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입니다! 바타칸 시국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은 매 년 찾아 오는 관광객 수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고 합니다~ 이곳은 로마 근처에 있습니다! 이 나라는 가톨릭 신자들의 부리까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찾아 그 책장들 사이으로 스르륵 빨려들어가듯 자연스레 쭈구려 앉아 맨 밑 칸에서부터 책들을 스캔하듯 훑어봤다. 그런 다음 맨 위 칸의 책을 뽑아들어서 표지와 뒷 표지를 살폈다. 그러고선 책을 읽어보기 전 서론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없다면 작가나 옮긴이의 말을 찾아본다. 그리고는 책을 음미하듯 후루루룩 책을 빠르게 훑은 다음 책을 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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