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컵"(으)로 총 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비4]포스팅 l20210529
- 만드는 건 쉽지 않아. 그래서 한 100번 시도하면 1번, 1방울이 나올까 말까 하거든. 그치만 사람을 좀비로 만들려면 적어도 한 컵이 필요해. 그러니까 아마... 약물 복제기가 있을 거야. 민석: 그래... 내가 그 말 하려던 거야! 라나: 응... 그럼 약물 복제기는 어디 있는데? 라야: 혹시... 내가 거미 발견했는데... 예진: 갑자기 ...
- 일반숟가락과 계량숟가락의 비교기사 l20210528
- 물 10숟가락을 계량숟가락으로 옮겨보면 사진의 왼쪽과 같은 높이이다. 한편, 밥숟가락으로 물 10숟가락을 최대한 수북하게 떠서 계량컵에 옮겨보았더니 들이가 약 75ml 정도 되었다. 똑같은 방법으로 간장의 용량을 비교해 보았다. 계량숟가락의 10T는 150ml, 일반숟가락의 10숟가락은 80ml 정도 되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액체의 ...
- 제 친구가 애국심이 없는줄 알았네요 ^^포스팅 l20210527
- (수영장에서 오늘 처음 본 친구) 친구: 야야 독도 일본땅이야 나: ???? (속으로) 얘 뭐지 친구: 그대신 일본도 우리땅 하면 돼 ㅋ 나: ㅇㅎ 아니 얘 진짜 웃긴얘기를 많이해서 물속에서 웃다가 물 3컵은 마신거같아요... 다른것도 있는데 반응 좋으면 올려볼게요 ...
- 포스팅 l20210522
- . 봄을 고하다 10. Hello/How are you 11. 비밀의 화원 12. 낭만 고양이 13. Hello Mr. My Yesterday 14. My universe 15. Try everything 16. unlucky 17. 빈 컵 18. Black out 19. Falling slowly 20. shallow 음원이 없는 것도 있어서 ...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거고 집안도 꽤 어질러질 위험이 있다. 그럼, 할 이야기가 있다던가? 눈앞의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컵을 붙잡고 가만히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왠지 초조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어딘가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으로도. 이럴 때 그녀의 언어를 이끌어내려면 내가 먼저 말을 꺼내는 수밖에 없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연신 닦아냈던 눈물이 다시 또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았다. “저기, 왜 그래?” 그녀는 어느새 팝콘 컵과 콜라 컵들을 챙겨 일어나 있었다. 화들짝 놀라 위를 쳐다보았다. “아, 아무것도 아냐. 얼른 나가자.” 사람이 없이 텅 빈 영화관을 뛰어 내려갔다. 마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쿨럭쿨럭. 순식간의 치고 들어온 그녀에 침을 삼키다가 잘못 걸려 사레에 들리고 말았다. 이런 수를 예상했기라도 한 듯, 그녀는 컵에 물을 쪼르르 따라서 내 쪽으로 밀어주었다. "사실, 이 집에서 가정부의 일자리가 하나 빈다. 얼마 전에 우리 집안에 악감정을 가지고 가정부인 척을 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그 사람 ...
- 치유(治癒) : 제 05장포스팅 l20210519
- 이렇게 재미없죠..ㅠㅠㅠㅠㅠ 노잼에 감탄중! 채까님 ❤ 브이앱 캡쳐 / 트위터 독자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뜬금) 종이컵으로 하트 만드는 아이돌 어때요 (사실이거말하려고ㅎ(읍읍 p3p3님 출처 짱마이걸 던던댄스 많관부!! ... ...
- 달팽이? 달팽이의 키우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기사 l20210519
- 않을 정도고 파충류용 은신처는 단단해서 패각이 긁힐수도 있습니다. 코코넛이너는 곰팡이가 필 위험이 있습니다. 추천:실리콘 머그컵 (실리콘 재질 용기에 입구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수태,이끼도 선택사항입니다. 전체를 덮지 마시고 마른 이끼와 수태는 물에 불려서 헹군 후 사용하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해서 사용하시고 자연이끼는 각존 기생충과 해충,이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쿨럭쿨럭. 순식간의 치고 들어온 그녀에 침을 삼키다가 잘못 걸려 사레에 들리고 말았다. 이런 수를 예상했기라도 한 듯, 그녀는 컵에 물을 쪼르르 따라서 내 쪽으로 밀어주었다."사실, 이 집에서 가정부의 일자리가 하나 빈다. 얼마 전에 우리 집안에 악감정을 가지고 가정부인 척을 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밤 그 사람이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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