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프롤로그"(으)로 총 692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냥 심심해서 써본거-프롤로그포스팅 l20210922
- 반응 좋으면 계속 써볼지도....? 이곳은 지금 '우리'가 사는 곳과 비슷한 곳이다.그러면서도 다른 느낌의 무언가가 '우리'를 자극한다.이곳은 수많은 도시들이 가득 있는 곳.그 가운데엔 매우 거대한 건물이 있다.'히어로즈 본사' 라고 쓰여진 거대한 간판과 함께.그곳엔 수많은 생명체들이 드나든다....'우리'는 저 건물을 주시해야 한다. 절대 ,무슨 일이 있 ...
- 지금부터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0916
- ''퍽퍽어디선가 때리는 소리가 났었어.그 소리를 따라 가보니학교 근처 골목인거야.조금더 소리나는 곳으로 갔어.그곳에서는,어떤 몸집큰 얘가 비초능력자를 때리고 있는거야.난 화가 났지만, 더 참기로 했어.근데 참을수 없는건 초능력으로 비초능력자를 ... 됬고.비초능력자, 즉 초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벼렸다.아, 지금은 할머니랑 살고있다.------------ ...
- 지금부터 초능력자 [프롤로그](특출)포스팅 l20210916
- 아스터는 라틴어로 동반,도움등의 낱말을 합친것 입니다 프롤로그는 끝 입니다알림설정 가능하구요특출받아요!!양식은이름:나이(주인공12):성별:(초)능력(1개):외모나성격은 양식보고 스토리에 맞게 만들게요.그리고 능력은 염동력,투명같이 간단하게 해주세요!또 능력은 바뀔수 있어요!!(무슨 화살을 발싸하는데 그 화살에 맞으면 등 이렇게하면 않되요!!)+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음맘마 표지 너무 예뻐요!!!!!!♡♡♡♡ 만들어 주신 이ㅇ진 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이ㅇ진님) 처음 올리는 프롤로그.......못해도 잘 봐주세요ㅠㅠㅠㅠㅠ 보내지 못한 편지 글 강윤아 "ㅇㅇ나라에 아이들이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월 30000원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예지는 ...
- 별이 빛나는 밤_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이곳에서부터다. [작가말] 안녕하세요~ 소설을 새로 쓰기로 한 김리안 자까입니당~ 프롤로그가 좀 짧죠~ 시간 문제 때문에 그래요~ 죄송합니다 ㅠㅠ 맞춤법 등등 아주아주 소설 초보에요~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알림설정 가능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작가가 힘나게 합니다~ 많이 ...
- 그날의 소원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ㅊㅊ: 미캔) 오늘은 그날이다. 내 친구 소원이가 죽은 날. 내 이름은 김윤성 평범한 중학생이다. 그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기억해버렸다. 그날의 일들을. ...
- [ 불운과 그렇고 그런 사이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6
- 느껴진다. 혼자만 여주와의 라이벌 관계이다. 하늘과 여주의 대화를 엿들어 여주의 미션을 방해한다. 공주병 말기 환자. #프롤로그 하늘 : 불운의 여신은 땅으로 내려갔느냐? 비서 : 네. 하늘 : 불운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야. 만일 유하도 이 미션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비서 : 그럴 경우 이 비밀스런 세계도 끝이겠 ...
- 소설 표지 만들어주실 분22포스팅 l20210903
- . 프롤로그는 끝났는데 1화부터는 표지가 있어야 하니까.. 근데 아직 표지가 없어서 연재를 못하는 중이거든요ㅠㅠ 챕터 1이 백여우인데 이 챕터 표지를 만들어주세요 오른쪽 아래에 하얀 여우가 초가집에 앉아있고 배경은 눈 덮인 숲속마을~ (친구들모ㅇ...) 해주시고 그 위에 조그마난 주황 글씨로 여우 라고 써주시고 그 밑에 크게 은색으로 백여우 ...
- night- 01장__ 의문의 목소리+(등장인물 받아요)포스팅 l20210901
- 출처: 픽사베이) 프롤로그: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8263 내 이름은 은 별. 평범한 중1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이유를 알 수 없게 돌아가셨다. 그 후로 난 정신을 잃은채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한다. 모두 그 후로 날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본다. 병원으로 실려간 ...
- 구미호 1포스팅 l20210830
- 프롤로그. “다녀오겠습니다, 산책을 좀 다녀올게요.” 키큰 청년은 그렇게 말하고 신발을 신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그의 팔을 덥석 잡았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밤에 혼자 다니면, 구미호가 사람을 해친다는걸 모르니?” “에이, 어머니. 그런 말은 다 미신이라고요.” 청년은 콧웃음치며 그의 엄마의 말을 흘려듣고 휙, 밖으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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