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처음"(으)로 총 8,1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짝반짝 자랑터} 송편 만들어 먹었습니다~!포스팅 l20210923
- 올린 건데 다른 분들이 자랑터 올리라고 하셔서 올려봤어요 자랑터는 처음이라 긴장 빠짝했습니당^^;; +혹시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이거 어케 만들었는지 알릴게욤 일단 재료는 그 송편 만드는 가루?같은 게 있길래 거기에 물칠(?) 한다음에 쪼물쪼물하면 반죽 돼구요 소는 보통 송편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모양에 모양틀로 찍어서 모 ...
- 뜰님 러프 (였던 것)포스팅 l20210923
- 처음에는 러프로 계획햇는데... 스케치하다보니까 생각보다 깔끔하게 그려져서 좀만 다듬은 다음에 선화로 할려고요!! 요새 뜰팁을 너무 안 그려서 이번 기회에 그려볼려고 합니당 (2달... 정도 됨) +뭔가 좀 이런 당당한? 느낌의 뜰언니를 그리고 싶엇습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있지." "……." 그렇게 말하며 웃는 그녀의 모습은 매우 오랜 시간을 거쳐 숙련된 듯이 여유롭고도 우아했다. 월의 앞에 갑작스럽게 처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어, 어쩌면 원래 알던 사이라도 되는 듯이.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물결처럼 흘러오는 바람처럼. "똑똑하더구나." "무슨 말씀이신지 전 아직 잘……." "그래. 지금 ...
- 제발 해명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10923
- 아니고 그다지 나쁜 말도 아닌데 도데체 왜 막아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서버가 터져서 임시 대피소로 만든 것 인데 그러면 서버가 터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처음부터 없었겠죠. 서버가 터진 것 은 관리자의 잘못이 많진 않지만 discord라는 단어를 막은 것이 잘못인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discord를 막을 자격이 있나요? 왜 해명 하 ...
- ( ง ᵒ̌ ∽ᵒ̌)ง⁼³₌₃ 12개의 추측댓글 답변 포스팅포스팅 l20210923
- 몰폰을 하고 있을것이다 A. 이건 ㄸㅐㅇ! 몰컴 중입니다다다 Q. 지수님은 나님을 오늘 처음 보시는 것일거다 A. 네 맞아요.. 처음 봅니다 초면이예요! 추측댓글 답변 끄읕ㅌ 저한테서 더 궁금한 질문이 있다면 이 폿팅의 댓글로 질문시길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채은은 이미 결론을 도출해낸 것처럼 보였다. "적당히 이용하다가 버리자. 버리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쉬울거야." 이채은이 동굴 입구에서 에지프와 동행하기로 한 후 일행에게 한 말이었다 ... ...
- 여러분 좋아하는 유튜버/가수/아이돌 입덕 계기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922
- 꺼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오 재밌더라구요? 상황극 너무 좋아해서 그 때 처음으로 이세삼을 봤습니다ㅎㅎ 밤보눈도 그 때 처음 봤구요 그래서 어느새 좀 새 동영상이 보고 싶어서 뜰님 채널 들어가갖고 새 동영상을 보는 그런 덕후가 됐습니다 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하도 주접 많이 떠는 안예은님! 이 분 ...
- 미션 - {이야기 클럽} 모집 기간 9. 3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포스팅 l20210921
- 올려주셔야 한다는 점, 고려해 주시기 바랄게요. 서로서로 소통하며 많은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저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기 보니, 많은 협조 부탁드릴게요.저의 포트폴리오에서도 공지를 올렸지만, 반모, 성별, 나이 상관 없습니다!'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요^^ 늘 모집 받고요! 참여하시고 싶으신데 차마 말을 못 건내겠다는 ...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질질 끌어버렸네요 죄송함다 빨리빨리 나가겠습니다ㅏ 다음날 학교에서는 다행히 눈을 마주치고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돌아왔다. 처음엔 걱정이 된다던 이유에서 싸웠던 소윤이와도 이젠 공적인 대화 정도는 어렵지 않게 됐다. 예현이는 어느 때처럼 활기찼고, 소윤이는 잘 웃어주었다. 어쩌면 이 둘도 사이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포스팅 l20210920
- 있나?도윤은 불쾌하기는 커녕 당연하다는 투로 어깨를 으쓱했다."당연히 모르겠지. 인간이 레스트아이에 대해 들어봤다는 건 나도 처음 듣는 말인 걸.""그러니까.... 뭐하는 곳인데?"도윤은 천천히 산비탈을 내려가며 내게 손짓을 했다."마을이지.. 이쪽으로 내려가면 편할 거야."나는 도윤의 말대로 조심히 경사진 구간을 내려갔다.위에서 마을을 내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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