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 인생은 코메디-#1포스팅 l20200903
- -이 이야기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 아니며 , 주인공(코메디)의 시점에서 바라본 소설이다 내 인생은 항상 코메디였다. 심지어 내가 태어날때도 코메디였다, 00병원 응애~! 응애~! 아빠-여보! 아들이야 딸이야~~!!!?? 엄 ... 내 방광은 한계에 일렀다. 10초 후 난 화장실로 달려갔다. 변기에 앉기 바로 전, 나 ...
- ♡ 실 타 래 로 맨 스 ♡ 17화포스팅 l20200903
- 스 ♡ 17화 도서준:야 너 왜그래? 전지훈:아냐 괜찮아...후... 도서준:너희 학원스케줄 있냐? 구수현:나 학원가 백지원:나도 전지훈:난 세영이하고 학원감 정소연:둘이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전지훈:( 속마음 ) 나 말고 쟤랑 사귀어 이런 말인가... 도서준:나 학원 안 가는데 학원 안가는 생존자 있음? 정소연:나 도서준:아...그렇구나 ...
- 내 친구와 나랑.. 벌어진 이야기 ,(저혈압이신 분들이 보면 좋아여, 혈압 끓거든여..)포스팅 l20200903
- 했더니 A가 "니 눈이 삐었나보지. 난 안그랬거든" 이라고 한거에여~! 전 기가 넘 막혀서 가만히 있다가, 너 그런 식으로 할거면 난 그냥 들어갈래, 하구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다음 쉬는 시간에 걔가 제 뒷담 까는거 있죠? 어어엉~ 근데 전 잘 참는 마음이 나름 여린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좀 참았어요! 그 다음에 걔는 그 일을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18화-포스팅 l20200903
- 열심히 노력했고, 그렇게 두개의 대회에서 우승했다. 난 준우를 봐서라도 꼭 유명한 과학자가 되어서 준우를 만나고 싶다. 꼭 난 성공한 과학자가 될 것이다. 예고 다음편에는 이 해의 동아리 상을 다투는 미술부와 과학부의 운명이 결정된다 ... ...
- 우리들의 과학, 그리고 우정 -17화-포스팅 l20200902
- 그냥그 딱 한가지 이유, 공부는 어렵다는 것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싶게 되었다. 웬지는 모르겠지만....그 열정이 커져 지금에 똑똑한(잘난 척)내가 되었다. 내가 이렇게 영재초에 가게 된 것도 다 나 덕분이라고 생ㄱ.....ㅋㅋㅋㅋㅋㅋ 사실 윤호는 정말 대단한 친구같다. 윤호와는 꼭 서울대에서 만나고 싶다. -예고- 다음편은 굉장히 힘든 ...
- ♡ 실 타 래 로 맨 스 ♡ 16화포스팅 l20200902
- 계속하자 구수현:그래 옆자리 손님:어 너희들 동아리 회의하니? 구수현:앗 네! 옆자리 손님:하 나도 고등학교 동아리 때 생각난다 그 때 내가 첫사랑이 이루어졌었는데.. 백지원:앗 네.. 옆자리 손님:어머 내가 너무 TMI였나?오홓호호호홓홓 도서준:( 속마음 ) 이상한 아줌마야;; 정소연:( 부담스러워 하는 중.. ) ...
- 난 이렇게 살려던게 아닌데2-흑과 백의 만남-"아~ 된장"#2-빛나와 다크의 숨겨진 과거"포스팅 l20200902
- 딜! " "뭐??????" 다크-너에 대한건 다 조사했지만, 니가 성가실거란 확신이 들어, 난 그런 애를 좋아하거든, 하여튼 영어이름 뭐야? 난 친구 정보는 다 적어놓는 스타일이여서," "빛나-한나야," "다크-뭐???? #다크의 숨겨진 과거 (다크 시점) 띵동 in 국제중 선생님"여러분, 전학생이 왔어요! 다크라 ...
- "난 이렇게 살려던게 아닌데-흑과 백의 만남-1#포스팅 l20200902
- 빛나야! 너 쟤 가까이 가면 손해본다~!!!" "빛나-흠...." "다크-저 녀석이 빛나인가? 맘에 안들어.. 반 망했군.." "빛나- 다크야 안녕? 난 빛나야! 소근이한테 얘기 들었어! 우리 친해저보자!!" '쳇, 소근이가 내 예기를 전했군 (소근이한테 째릿) "소근-엄마야~!" 화장실을 간다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5화포스팅 l20200902
- 머리가 너무 아파서 .. " " 응응 당연하지 머리 아프면 더 쉬어 " 머리는 안 아프지만 말할 거리가 그것 밖에 없어서 , 그렇게 말했다 . 난 조금 더 자고 점심시간에 갔다 . 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 임태빈도 같이 가겠다 했다 . 김시연은 똥 씹은 얼굴로 교무실에 앉아있었다 . " 김시연 가해자 입장에서 그게 뭐니 ? 똑바로 앉아 표정도 ...
- 이건 좀 아닌 듯포스팅 l20200902
-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파리공원은 내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20분이 걸리는 꽤 먼 곳이었다. 반면 그 친구는 걸어서 1분 거리였다. 난 친구에게 나오라고했다. 그런데 친구가 감기에 걸린거 같다면서 못나간다는 것이다. 친구집이 바로 옆이였기 땜에 친구집으로갔다. "야 들어오지마" 친구가 인터폰으로 말했다. 나는 말했다."야!" 친구는 인터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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