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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으)로 총 1,406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국내 첫 과학기구, 스누볼 발사기과학동아 l2018년 06호
- 넷째, 발사 준비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설계에서 발사까지 최소 2~3년 걸리는 로켓이나 인공위성에 비해 과학기구는 대략 6개월 정도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발사 장소 선택이 자유롭다. 발사에 필요한 장비가 상대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에 별도의 발사 기지가 필요 없다. ... ...
- [서울대 공대] 우주항공공학전공주임 여재익 "공학으로 국격 높인다"과학동아 l2018년 06호
- 존재한다니, 예상 밖의 답이었다. 교수는 “우주항공공학전공의 연구 주제는 발사체, 인공위성 등 주로 국방 기술이나 우주 개발에 관련돼 있다”며 “자연스럽게 서울대 우주항공공학전공 졸업생 대다수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련 정부 연구기관으로 진로를 정하고 있다”고 ... ...
- Part 1. 자율주행자동차, 직접 타보니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드드드득~’.핸들이 돌아가더니 ‘에트리카(Etri-Car)’가 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다. 5인승 자동차의 뒷자리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다. 시속 15km, 에트리카가 천천히 움직인다. 하지만 체감은 고속 질주다. 전방에 사람이 보일 때마다 ‘으헉’ ‘앗’ 같은 감 ... ...
- [Interview] 두 번째 한국 우주인 배출 돕고 싶다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로프트 오비털은 인공위성을 만들고 발사할 능력이 없는 국가에 인공위성을 빌려주는 회사인데요. 큰 시장에서 경험도 얻을 겸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뭘 하든 우주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실무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미국에서는 (국적상) 소수자이기 ... ...
- [Issue] 중국이 옮길 혁신이라는 산(山)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우공(愚公)은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기로 결심했다. 산의 높이는 무려 30km. 우리나라 한라산의 15배다. 우공은 일일이 흙과 돌을 파내 바다로 옮겼다. 우공이 마치지 못한 일은 자손들이 맡았다. 대대손손 한 우물을 파온 우공 가(家)의 꾸준함에 감동한 신은 직접 나서 산을 다른 곳으로 옮겨준다. ... ...
- [DGIST] 눈앞에 ‘뙇’ 증강현실 수술 내비게이션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머지않은 미래에 의료진은 초인적인 시각과 촉각을 얻게 될 겁니다. 로봇 덕분이죠.” 로봇이 수술에 사용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의사의 손을 대신하는 ‘수술 로봇’과 눈을 대신하는 ‘수술 내비게이션’이다. 수술 로봇은 배꼽이나 입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 흉터를 남기지 않는 수술에 주 ... ...
- [현장취재] 지구를 위한 과학 정기강좌 4강, 오로라를 찾아서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오로라가 많이 나타나게 돼요. 그런데 강력한 태양풍은 지구 자기장을 교란시켜서 인공위성이나 스마트폰 등 전자 장비를 고장 낼 수 있어요. 오로라가 많이 나타난다는 건 그만큼 태양풍이 강하다는 뜻이니 과학자들이 주의 깊게 관측하는 거예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오로라는 태양풍에 의한 ... ...
- [Origin] 지구가 주사위 모양이라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돌 때 꼭짓점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 교수는 “꼭짓점에서는 지구와 인공위성의 만유인력이 훨씬 커지는 탓에 실제 지구에서처럼 안정적인 궤도로 돌지 못하고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 우주에서 정육면체 모양의 천체는 존재할 수 없다. 만약 존재한다고 ... ...
- 움직임을 지배하는 운동의 법칙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실험은 현재 인공위성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론적 배경이 됐다. 실제로 지구 주변을 도는 인공위성의 경우는 7.9km/s의 속력으로 날아갈 경우 지구에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변을 안정적으로 돌 수 있다. 중력은 지구의 여러 자연 현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태양과 지구, 달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 ...
- [과학뉴스] 평창 하늘 수놓은 1218대 드론 군무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어둠 속을 비추던 반딧불이가 비둘기가 돼 평창 하늘로 날아올랐다. 스키장 슬로프로 향한 비둘기는 스노보더로 변해 설원 위를 질주했다. 이후 순식간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로 바뀌더니 다시 한번 영롱한 광채를 뽐냈다.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시청하던 전 세계 25억 명의 시선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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