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전문"(으)로 총 771건 검색되었습니다.
- 햄스터 , 당신은 알고 키우시나요?기사 l20210715
-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간을 넓힐수는 없지만, 집의 환경을 좀 더 안전하게 바꾸어 주시는 건 가능합니다. 햄스터용품 전문 사이트, 홈페이지 ( 햄토피아 등 ) 을 방문하시면 리빙박스라 불리는 햄스터용 집이 있습니다. 사이즈도 68L 120L 다양한데 저는 120L 사이즈의 집을 추천합니다. 2. 용품들 기본적으로 햄 ...
- 다섯손가락 - 210701 - 1탐사기록 l20210701
- 박사님이 된거같아~빨리 탐사하고 싶어요~~제가 받은 탐사도구는 탐사모자(퀴즈를 맞춰 보내주셨어요♡),조도계(핸드폰어플도 좋았지만 전문적인거같아 멋져요),헤드랜턴, 탈피보관 지퍼팩, 탐사 자료(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무동력자동차와 비행기만들기(오자마자 만들었어요~~) 올여름 매미들 잘 관찰하겠습니다~~우리 동네 매미 ...
- 안경 대신 쓴다고? 밤에만 쓰는 렌즈! 드림렌즈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28
- 이것들은 '드림'렌즈가 아니였어요. 바로 3세대 미국 FDA에서 공인을 받은 렌즈가 현재의 드림렌즈입니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전문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드림렌즈의 부작용 제 친구도 드림렌즈를 끼는데요, 하지만 그 친구는 자꾸 눈이 간지러워 안과에 갔더니 검은자에 상처가 좀 났다 하네요. 드림렌즈의 부작용은 ...
- 모든지 먹는다는 밀웜vs썩으려면 500년 5000년 걸릴지 모르는 플라스틱기사 l20210620
- 여기 징그러운 밀웜이 있습니다 네 아주 징그럽습니다 그렇지만 이 친구(?)는 21세기 에 특히 배달,테이크 아웃에 혁신입니다 이 친구가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요? 우리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 밀웜) 역시 인간도 자연이라(?)자연으로 되돌아 가는 것 아닐까요? 그 외 밀랍 나방 유충도 있는데 그 친구가 벌집을 먹는 것을 더 ...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 월아, 언제 돌아올거야……." 쓰는데 총 5시간 걸림...ㅋ...ㅋ...ㅋ...하 원래 이미지 안넣으려고 했는데 이미지가 있어야 뭔가 전문적이게 보여ㅅ... 큼 네 죄송합니다왕? 들을 다 한복입은 남자분들로 하고싶었는데 한복입은 연예인 사진은 내 갤러리에 방탄밖에 없었어요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빙의글 아닙니당ㄱ탱잔탱잔 놀다가 급히 ...
- 막그렸는데 핃백 좀여 ㅎㅎ포스팅 l20210616
- 아니 뻔한거 말구... 넹넹 좀 전문적인거... 저보다 잘 그리시는 분들 많으시긴 한뎅.. 방금 32초 걸렸군여.. 넹넹 그냥 핃백.. 뭐 친창하고 지나가셛....(((ㅊㅁ넹냉 핃백좀여 ...
- 550년 동안 보존된 국립수목원 탐방기기사 l20210615
- 버드나무, 팥배나무, 아그배나무, 대왕참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매 시간 정시부터는 수목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 우리 가족은 시간을 맞추어서 설명을 들으면서 탐방을 했습니다. 설명을 안 들었으면 그냥 스쳐 지나쳤을 나무들도 설명을 들으니 더 잘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어떤 나무에는 딱다 ...
- [소설] Extra Sxxxt Hour! / 12화 : To coda포스팅 l20210614
- 아직 불명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일련의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 기정사실인 만큼, 그녀 또한 무사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매일뉴스 이영조 기자」 “왜 그래?” 교실 뒤쪽을 서성이고 있자니 뒷자리 학생이 쏘아붙인다. 부담스러우니 ...
- [소설] Extra Sxxxt Hour! / 11화 : 레인폴포스팅 l20210613
- 결과 피해자들은 모두 식인냥 캐릭터의 제품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 기반해 수사를 재개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밑에는 그 커뮤니티의 글의 캡처본이 있었다. 식인냥 커뮤니티의 배너 밑, 내가 올린 그 글. 숨이 탁 막혔다. 당황하지 않은 척 서둘 ...
- 자판기 (7화)포스팅 l20210611
- 클릭을 하며 손이 바쁘게 움직였다. 영문을 모르는 진주는 소리도 못 지르고 멍하니 손과 모니터를 번 갈아가며 쳐다봤다. 금세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PPT가 탄생했다. 진주가 만든 보잘것없는 PPT와는 다르게 딱딱 맞춰서 반듯하게 정리되어있는 게 보기 좋았다. “허..헉.. 내가 봐도 완벽해, 완벽하다고! 어쩐 일이지?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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