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포스팅 l20210924
- 우탐입을 쓰려는데여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우탐입은 17화가 끝이 ㅇㅏ니라20화가 마지2ㅇㅣ에여자 그럼 본론!1.1시간 늦더라도 분량을 퍽퍽 채운다2.빨리 내고 분량은 조금넣어도 됀다3.내일 2편 넣는다.빨리 놓고 분량 많이는 없쩌영ㅋㅋ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 남자는 수경사의 말에 화가 난 모양이었는지, 표정이 완벽하게 일그러졌다. "이봐, 뭐라고 했어?!" 남자는 수경사의 말에 단단히 화가 났는지 라경장이 인질인 것도 잊고 라경장을 내동댕이쳤다. "당신을 체포합니다. 라고 했는데요?" 잠경위는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오자, 표정의 변화 없이 수갑을 철컥 채웠다. 하지만 라경장 ...
- [8월 Book소리]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를 읽고!!기사 l20210920
- 설명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설명중독이여서 설명을 못하게 되면...감자좀비가 된답니다;;허허 좀 징그럽더라고요.... 파 머리는 항상 화가 좀 나있는 것 같아요. 고구마머리의 누나인 것 처럼 고구마머리를 뿅망치로 힘껏 때리고(ㅎㄷㄷ), 무슨 일만 있으면 고구마머리 탓하고..생각해보면 진짜 남매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그 와중에 밑에 사진들만 봐도 ...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예현이를 꺼려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음.... 어.. 그 희귀병은 진짜로 비말로 전염 안 되는 거 맞니?" "선생님!!"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뒤늦게 움찔했을 땐 이미 선생님은 시선을 나에게로 옮긴 채였다. "아, 음. 미안, 선생님이 실수했네. 수민아. 외로운 애 친구해주는 건 분명 좋은 거야. 근데 그것 때문에 네가 ...
-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랍니다)포스팅 l20210920
-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 ...
- 지금부터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0916
- 얘가 비초능력자를 때리고 있는거야.난 화가 났지만, 더 참기로 했어.근데 참을수 없는건 초능력으로 비초능력자를때렸던거야.너무 화가나서 비초능력자에게 쉴드쳐줬어.그러더니 몸 집큰 얘가 날 째려보고서는 빠지래.무서워서 비초능력자를 대리고 도망갔어.그렇게 된거야.''어떤 초능력자 남자얘가 말했다.''근데 자꾸 비초능력자,비초능력자 그럴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완전 재밌당~ 헨리 : ㅋㅋㅋㅋ 그렇지? ㅋㅋ 아침부터 짜증났다. 열심히 연기하려고 마음 꽉 다잡고 왔는데 막상 보니 어제 처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하리 : 뭐야~ 완전 아재개그 축에도 못 끼는 개그이구만. 지나가는 아저씨가 쟤보단 재밌겠다. 그때 주하리는 이하리가 하는 말을 들었다. 바로 뒤를 돌았다. 주하리 : 어머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 14화 (맞나여....?)포스팅 l20210912
- "더 이상 못 참아!!!" "감히 울 귀염둥이 태호를 건드려 이 XX아!!" "ㄷㄷ와 유린 양...유린 양도 욕을 할 수 있군요..." 화가 난다!! 울 귀요미는 내꼬라구!!! 울 귀요미 태호호호호호!!!!))ㅊㅁㅊㅁ 잠시 자까가 들어옵니다~ 자까: 죄삼다 얘가 오늘 따라 흥분을.... 유린: 아 어떡해 흥분을 안해요 우리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되었다고 한다. 이윽고 A도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금세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빨리 종이학을 10개 접어서 **에게 보내주세요!" 갑작스러운 전화에 당황했는데, 전화 건 사람은 "입원 중인 **가 빨리 건강해지고 싶어요. " 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게 뭔데요, 아저씨?" 오직 아이만이 겁을 먹지 않았다. 오히려 해맑은 표정으로 물었다. 그 점이 화가 났는지 두목 같이 보이는 인간이 아이의 멱살을 잡고 말했다. "뭐?! 이 XXX같은게!!! 우리를 모른다고?? 손 좀 봐줘야겠네." "꺄아아악!!!" 그리고 아이를 끌고 어딘가로 갈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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