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공"(으)로 총 367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황금돼지해에 생각해보는 과학자의 인복2019.01.08
-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운이 중요하더라도, 적어도 과학의 영역에서는, 재능과 노력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없는 게 아닐까. ※ 필자소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kangsukki@gmail.com)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기통제를 잘 하는 사람은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없는 것2019.01.05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겸손, 마음 챙김에 대한 ... ...
- [여기에 과학]뒤짱구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적 흔적동아사이언스 2018.12.15
- 진화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독일과 네덜란드인 약 4500명의 뇌 사진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촬영한 데이터와 유전자 정보를 확보하고 네안데르탈인의 것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1번과 18번 염색체가 두개골의 뒷부분을 튀어나오게 만드는 유전자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미세먼지 몸통 검댕 나노입자의 탄생2018.12.05
- 같은 석유류뿐 아니라 석탄, 나무 등 탄소로 이뤄진 물질이 연소할 때 늘 생기므로 공명-안정화된 라디칼을 통해 검댕 나노입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자연계에서 널리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다. 이번에 밝혀진 검댕 나노입자가 형성되는 메커니즘은 놀라우면서도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 ...
- 우주발사체용 로켓엔진이란 무엇인가…10개국만 보유한 극비기술동아사이언스 2018.11.28
-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의 주 엔진 검증용 시험발사체가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세워져 있다. 시험발사체는 28일 오후 4시 발사될 예정이다. - 한 ...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첨단 전기추진 체계’로 알려진 이온 로켓 엔진 시스템이 초기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민들레 씨앗의 유체역학2018.11.07
- 수 있는 건 소용돌이 고리로 양력이 생겨 공기저항이 커진 결과로 밝혀졌다 - 네이처 제공 왼쪽 아래 척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몸길이가 1㎜도 안 되는 아주 작고 가벼운 곤충이기 때문에 막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필라멘트가 배열된 게 전부인 날개로도 날 수 있다. 이들에게는 하늘을 ... ...
- [과학게시판]노벨상 수상자 기조강연 外동아사이언스 2018.10.21
- 및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전략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AI 를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2018.08.11
- 복잡한 세상에서 정말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일지도 모르겠다. GIB 제공 ※ 필자소개 지뇽뇽. 연세대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적인 심리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jinpark.egloos.com)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동아에 인기리 연재했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동물 다세포성의 기원에 대한 고찰2018.07.10
- 보면 3단계는 증가에서 감소로 가는 변곡점에 해당한다. 깃편모충류와 동물류의 공동조상으로 아직 단세포생물이면서도 다세포성에 필요한 유전자가 여럿 만들어졌다는(따라서 군체는 형성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킹 교수팀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7가지 암 모두에서 단세포 ... ...
- 스티븐 호킹은 왜 노벨상을 받지 못 했나동아사이언스 2018.03.14
- 증거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럴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사후 수여의 형식으로 그의 공을 기릴 수 있을까요? 그럴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쉽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