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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으)로 총 3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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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10화 거북과 달리기수학동아 l2016년 10호
- 이거 놓지 못해?”토끼들이 우르르 피보나치 주위에 모이더니 피보나치를 끌고 갔다. 단도 토끼들을 따라가려던 찰나였다. 토끼 한 마리가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뒤처져 있었다.“여기 있으면 위험해!”단이 몸을 숙여 토끼를 조심스레 껴안았다. 그리고 일어나 토끼들이 끌고 가는 피보나치를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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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마왕의 탑 9화 불어나는 토끼수학동아 l2016년 09호
- 기뻐 소리치는 단을 쳐다보더니 폴짝폴짝 뛰면서 앵무조개 밖으로 달려나갔다. 뒤이어 단도 네이피어를 따라나섰다. 그때였다. 입구에 있던 촉수들이 뻗어 나오더니 단을 꽁꽁 묶었다. 촉수에 묶인 단은 꼼짝하지 못했다. 그리고 앵무조개 촉수는 단을 한순간에 집어 삼켜버렸다.토끼를 뱉어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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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앵무조개의 비밀수학동아 l2016년 08호
- 바위 한 편이 갈라지더니 파스칼이 타고 있는 쳇바퀴가 호수 밖으로 빠르게 굴러나갔다. 단도 재빨리 쳇바퀴가 굴러가는 쪽으로 따라나섰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속도까지 더해져 빠르게 굴러가는 쳇바퀴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곧 시야에서 파스칼이 사라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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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2월 7일 18시 28분에 오일러를 만난 까닭은? 고등과학원 e day e time을 가다수학동아 l2015년 03호
- 매력을 대중들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강연에는 수학동아 독자기자단도 함께 했다. 다소 어려운 강연이었음에도, 기자단은 두 교수의 말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조서영 기자(양진중 2)는 “좀 어렵기 했지만, 위상동형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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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science] 영조와 사도세자 정신병원에 오다과학동아 l2014년 12호
- 없거나 짧았다. 초점 없는 시선이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까부터 계속 만지작거리는 단도가 눈에 들어 왔다. “그걸 왜 자꾸 만지세요?” 남자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방금까지 두 음절 이상 말하지 않던 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긴 문장을 쏟아내기 시작했다.“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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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얇은 다이아몬드 같이 만들래요?과학동아 l2014년 07호
- 한 전공에서 2개의 IBS 연구단이 선정된 것은 흔치 않다. 또 8월부터 유전체보전연구단도 합류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총 22개단이 선정된 IBS 연구단은 카이스트와 포스텍이 각각 4개를 유치했으며, 서울대와 UNIST가 3개로 뒤를 이었다. 역사와 교수 수 등을 고려하면 UNIST의 약진이 돋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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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 에르빈 네어 박사 “좋은 과학자가 되기 위한 한 가지, 바로 호기심”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우수한 학생들이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대신 왜 과학자가 되어야 하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네어 교수는 웃으며 담담하게 말했다.“과학자는 아무도 몰랐던 지식을 찾아내고,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죠. 의사만큼 돈은 못 벌지 몰라도 사실 과학자의 생활도 교수나 연구원이 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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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오시티, 화성에서 물을 찾다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20호
- 자기소개도 그만! 지금 화성 상태나 알려 달라니까!아, 거 성질 급하시네. 좋아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화성에서 충분한 물을 발견했답니다. 지난해 12월에 NASA에서 화성 토양에 물 분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예요.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대학교의 로리 레신 교수 연구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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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독자기자단, 카이스트로 수학여행을 떠나다!수학동아 l2013년 12호
- 013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점점 마무리돼 가고 있다. 독자기자단도 얼마 남지 않은 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는 바로 수학과 입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와, 우리나라 우주과학 연구의 심장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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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말하자면 거짓말이다.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고 해서 원망하지는 말자.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자녀차별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얻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엄마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뿐.누가 번식 가치가 높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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