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등불"(으)로 총 55건 검색되었습니다.
-
- Intro. 별의 요람, 은하의 파괴자 활동성 은하핵과학동아 l2016년 07호
- 밝히는 활동성 은하핵 이야기다. 우주라는 거대한 망망대해를 탐험하는 천문학자들의 등불이자, 은하의 운명을 결정해 온 활동성 은하핵을 집중 조명했다.활동성 은하핵(AGN, Active Galactic Nuclei)보통 이상의 광도를 내는, 은하 중심의 매우 좁은 영역.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등 다양한 ... ...
-
- Part 1. 거대질량 블랙홀 엔진 달고 우주를 밝히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지구에서 수십 광년 떨어져 있으면서도 태양의 수조 배에 달하는 빛을 내는 AGN은 우주의 등불 같은 존재다.천문학자들이 AGN을 연구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 AGN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가 AGN을 품은 모은하의 진화에 어떻게든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예측되기 때문이다. AGN이 우리은하 ... ...
-
- [Knowledge] 초속 299,792,458m를 약속하다과학동아 l2015년 02호
- 그럴듯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건너편 사람이 반대편의 깜박임을 본 후, 들고 있는 등불로 깜박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눈 깜박하는 시간(0.1초) 정도로 길기(!) 때문이다. 반면 빛이 멀리 떨어진 두 산 사이를 건너가는 시간은 만분의 일초도 안될 만큼 짧다.빛의 속도를 처음 ... ...
-
- 그들이 말했다, "빛이 있으라!"수학동아 l2015년 01호
-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나는 이 실험으로 빛이 직진한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그 뒤에 등불 실험을 통해 태양빛이나 등불, 대기에서 산란되는 빛까지도 모두 직진한다는 사실을 알아 냈어요. 이후 저는 빛이 반사될 때의 수학적 성질에 대해 계속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 ...
-
- PART 2. 데카르트의 악몽, 아인슈타인의 해몽과학동아 l2013년 03호
- 속의 기사는 다섯째 날의 대화에서 8배 멀리 떨어진 등불이 64분의 1로 어두워지는 것이 만유인력(dall’attrazione universale)이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서 약해지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아마도 알가로티는 여성 독자를 위해서는 암울함, 심각함의 뜻도 갖고 있는 중력(gravitatis)보다는 사랑, 매력의 뜻을 ... ...
-
- 세상을 밝히는 등불처럼과학동아 l2012년 06호
- 필자가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칠 무렵 박사과정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다. 당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던 지도교수님은 박사과정 지도학생을 새롭게 뽑지 않 ...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 제자들 그리고 부호 및 암호 연구실의 후배들이 자신만의 새로운 등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 ...
-
- 지오의 나라수학동아 l2011년 04호
- 게 아니었다. 지오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빛뿐이었다. 나뭇가지에 걸린 달빛은 등불처럼 지오의 걸음걸음을 비추었다.갸르르릉! 야응야응! 쿠억쿠억! 산등성이로 가까워질수록 산짐승들의 울부짖음도 사나워졌다. 그 소리에 등골이 오싹거릴 법도 한데, 지오는 좀체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 ...
-
- 통계로 세상을 구한 나이팅게일과학동아 l2011년 02호
- 그림. 제리 바렛이 1856년에 그렸다. 영국 런던에 있는 나이팅게일의 동상. 나이팅게일은 등불을 들고 헌신적으로 병사를 돌봤다.][나이팅게일 집안의 소유였던 집. 나이팅게일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당시 천하고 힘든 직업이었던 간호사가 됐다. 결국 그녀는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 ...
-
- 지오의 나라수학동아 l2011년 01호
- 그래도 지오는 싫지 않았다. 공주와 하는 놀이라면 언제라도 좋았다. 지오는 달빛을 등불 삼아 한지를 보았다. 한지엔 익숙한 숫자들이 네모 모양을 만들고 있었다. 한지를 본 지오의 얼굴로 이내 웃음이 번졌다.“마방진이네. 이건 너무 쉽잖아요.”어린 시절부터 즐기던 마방진 놀이였다.“물론 ... ...
-
- 태양 쓰나미가 몰려온다과학동아 l2010년 10호
- 존재다. 하지만 인간의 삶을 쥐락펴락하는 지구도 우주의 재해 앞에서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다. 태양의 재채기 하나에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깊은 잠을 자던 태양이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있다. 흑점이 관측되지 않는 태양활동 극소기를 마치고 태양폭풍이 활발한 ... ...
이전123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