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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으)로 총 1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사탐, 우동수비대 모여라! 동물· 곤충 사진 잘 찍는법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도 순식간에 포착해 흔들리지 않게 찍을 수 있답니다. 이런 줌과 셔터 스피드 기능은 동물원만이 아니라 경기장과 콘서트장을 갈 때도 유용하죠.촬영법도 간단해요. 검지손가락으로 위쪽 줌 버튼을 누르며 사물을 확대한 뒤, 촬영 버튼을 누르면 끝이지요. 녹화 버튼을 누르면 ... ...
- 마이보의 과학 영상 읽어줌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9호
- 촬영하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줄이 꿀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요? ‘롤링 셔터 효과’를 이용한 이 실험은 튕길 수 있는 줄과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만 있으면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기사를 쓰기는 쉽지 않았어요. 당시 기사 담당이었던 이창욱 기자가 방사능을 눈으로 확인하는(!) ... ...
- 돌의 온기 되살린 빛의 사진가과학동아 l2021년 05호
- 20kg이 넘는 필름 카메라를 세운 뒤 사다리로 올라가 원하는 구도로 카메라를 향하고 셔터를 눌러 조리개를 열었다. 째깍, 째깍 시계의 소리가 지배하는 수초의 시간이 흘러야 조리개를 닫을 수 있었다. 석굴암같이 큰 공간을 담아야 하는 사진은 전체에 초점이 맞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 ...
- [출동!기자단] Canon과 함께하는 초근접 생태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24호
- 땅에 나지막이 자라고 있던 작은 꽃을 찍다가 바지에 흙이 잔뜩 묻은 것도 모른 채 셔터를 눌렀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이디엘 대원은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등에 한 마리가 나뭇잎에 앉자 숨죽여 촬영을 시작했어요. 다른 대원들도 앞다투어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사진 모델이 되어준 등에 덕에 ... ...
- 수만 대의 군집 위성에 천문학자들이 화났다?!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8호
- 수십 초, 길게는 몇 시간 까지도 셔 터를 열어두고 밤하늘의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셔터를 열어 둔 동안 망원경이 찍고 있는 하늘 위로 위성이 지나가면 이 사 진처럼 흰 줄무늬가 생긴다. 수억~수백조km 떨어져 있는 별 은 지구에서 보기엔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고작 1000km 거리 에 떨어져 있는 ... ...
- 21일 부분일식, 스마트폰과 과자봉지로 쉽게 찍는 법과학동아 l2020년 06호
- 빛이 최소한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보통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 조리개값, 셔터속도, 감도 수치 등을 변경해 받아들이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보기등급(지구에서 측정되는 천체의 밝기 등급)이 –26.7등급인 태양과 –12.7등급인 달은 이런 설정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 ...
- [과학뉴스] ‘나노 셔터’로 전자 움직임 포착하다과학동아 l2019년 12호
-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11월 4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나노 소자에 셔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명 상태의 불순물을 부착했다. 나노 소자 내의 전자가 불순물 근처에 도달하면 공명 상태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는데, 이 전류를 관측하기 위해서다. 수 ps 주기로 측정된 전자의 전류 ... ...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벚꽃 흩날리는 봄날엔? 기타 줄을 춤추게 만들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8호
- 이상한 모습의 프로펠러가 나타나는 것이죠. 그래서 셔터의 속도를 조절하면 롤링 셔터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해요.하나 더! 기타를 가로로 찍었을 때와 세로로 찍었을 때, 기타 줄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그것은 이미지 센서가 빛을 읽는 방향과 기타 줄이 진동하는 ... ...
- [이달의 PICK] ‘계란의 일생’ 알아야 핵심이 보인다과학동아 l2019년 02호
- 항생제와 살충제 잔류물질 검사를 통과했는지 꼼꼼하게 따진다”고 설명했다. 계란들은 셔터도 쫓아가지 못할 속도로 빠르게 세척기, 건조기, 살균기, 파각 검출기, 혈반 검출기, 마킹기 등을 거쳐 갔다. 눈 깜빡할 시간에 난각에 고유번호와 등급이 새겨졌다. ● Scene #3. OO마트 “계란 한 판에 300 ... ...
- 영장류자원지원센터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12호
- 이때가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벽을 타고 움직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카메라 셔터도 쫓아가기 힘들 정도였다. 영장류 3000마리 집단 생활 가능한 사육동 영장류자원지원센터에는 붉은털원숭이 160마리와 같은 과인 게잡이원숭이(Macaca fascicularis) 430마리 등 590마리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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