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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으)로 총 1,0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떴다 떴다 비행기~ 하늘냐옹으로 날아봐요!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7호
- 이번 도착지는 하늘냐옹입니다! 땅 나라부터 하늘냐옹까지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는 비행기가 생겼어요. 빨대로 바람을 불어 비행기를 날리고, 날아간 거리를 ‘비행 기록표’에 적어 봐요! 하늘냐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하늘냐옹 공항에는 비행기가 날아간 거리를 적는 비행 기록표가 있어요. ... ...
- [통합과학교과서] 벼락 맞은 집을 지켜줘!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4호
- “저기예요. 꿀록 탐정님!”꿀록 탐정은 아기돼지 삼 형제의 다급한 의뢰를 받아 형제들이 모여 있는 집으로 달려갔어요. 현장에 도착해 보니 늑대의 공격 이후로 딱 하나 남아 있던 셋째 돼지의 집마저 폐허가 될 위기에 처해 있었죠. 집 곳곳은 벼락을 맞아 살짝 그을린 흔적마저 눈에 들어왔어 ... ...
- [통합과학 교과서 ] 구해줘! 잭의 콩나무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3호
- 장마가 시작된 여름, 꿀록 탐정의 사무실 벽에 시커먼 자국이 생겼어요. 꿀록 탐정은 휴지로 벽을 슥 닦고는 표정을 찌푸렸어요.“아이고, 덥고 습하니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는군. 환기를 좀 시켜야겠어.”문을 연 순간, 꿀록 탐정은 문 앞에 서 있는 한 소년을 마주쳤어요.“안녕하세요, 탐정님! 저 ... ...
- [SF] 속도의 맛과학동아 l2023년 12호
- \SF스토리 공모전 총 36편의 수상작 중 과학동아 특별상을 수상한 소설을 지면으로 소개합니다 “기어 1단에서 현재 시속 120km.” 타는 듯이 목이 마르다.“기어 2단. 클러치 타이밍이 완벽했습니다.” 속도라는 건 빠르면 빠를수록 더 목이 마르다. 마치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표류자가 목이 마르다고 ... ...
- [SF소설] 조이풀 데이즈 비하인드과학동아 l2023년 11호
-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다가온 이가 평일 퇴근길이 아니라 주말이나 휴가철을 택했더라면 아마 세상은 그렇게 회까닥 돌아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혹은 정희가 아니라 다른 이를, 가령 분노에 가득 차 있지 않은 인간을 선택했더라면 세계평화 따위가 실현되었을지도. 그러나 하필 타겟이 정희 ... ...
- [수학 궁금증 해결! 출동, 슈퍼M] 할머니의 60번째 생신은 왜 '환갑'인가요?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1호
- 지난 주말엔 할머니의 60번째 생신이라서 온 가족이 모두 모였어요. 그런데,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장식에 ‘환갑’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60번째 생일을 왜 환갑이라고 하나요? 나는 무슨 띠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어난 해를 동물로 상징하는 ‘띠’를 가지고 있어요. 같은 해에 태어 ... ...
- [5년 후, 과학은] 하늘까지 자율비행하는 미래 열까, 객체탐지 기술과학동아 l2023년 10호
- 자동차라는 운송수단이 생긴 이래로, 자율주행은 인간이 항상 꿈꿔온 궁극적인 기술이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내 차로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간다는 상상은 그만큼 매력적이었죠. 최근엔 이런 자율주행을 도로 위에서 실현하는 것을 넘어 공중으로도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명 ‘ ... ...
- [과학사 극장] 홍대용은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였을까?과학동아 l2023년 10호
- ‘홍대용’이란 이름을 혹시 처음 들어보는 독자가 있다면, 그가 ‘조선의 코페르니쿠스’라고 소개되곤 하는 실학자였음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홍대용은 조선 후기 과학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인물로, 중국을 통해 서양의 천문학을 접하고 지구자전설을 제시했다. 홍대용이 어떤 인물인지 좀 더 ... ...
- (광고)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08호
- ‘신화’라고 하면 어떤 말이 떠오르나요? 혹시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가 먼저 생각나진 않나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신비롭고 재미있는 신화가 많답니다. 신화란 고대인들의 생각과 경험이 담겨 있는 이야기예요. 의 주인공은 우리가 한번쯤 들어 본 단군 신화 속 단군 ... ...
- [SF소설] 귀향과학동아 l2023년 07호
- ›“나, 이제 새 삶을 살 거야.”하필 그날, 지아는 운전대를 잡으며 그렇게 말했다. 난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또 지아가 말장난을 하는 거겠거니 싶어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그렇구나.”“내가 선생님이 되면 어떨 것 같아?”지아답지 않게 진지한 목소리였다.“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 나한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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