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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으)로 총 45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우주에서 발견한 RNA의 기원과학동아 l2016년 05호
- 코넬리아 마이너트 연구원팀은 우주의 환경과 비슷한 저온(78K), 저압(10-10bar)의 실험실에서, 성간얼음의 구성물질인 물, 메탄올, 암모니아에 자외선 복사를 가했다. 그 결과 리보스를 비롯해 리보스와 분자식이 비슷한 당분자(아라비노스, 자일로스, 릭소스)들이 생성됐다. 이로써 우주생물학자들의 ... ...
- PART 1. 수중과학수사대 훈련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6년 02호
- 맡은 김근원 상사가 외쳤다. 텐더(다이버 보조요원)가 말을 받았다. “1번 다이버 180바(Bar, 압력 단위), 2번 다이버 188바!” 공기통에 든 공기가 충분하다는 의미였다. 다이버들의 풀페이스 마스크(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잠수장비) 너머로 “스-하, 스-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입수!” 부두 끝에 ... ...
- 물대포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물줄기가 보통 7~8bar인데요. 14일 경찰이 집회 현장에서 쏜 물줄기는 이것보다 훨씬 센 10~15bar수준이었습니다.물대포는 맞았을 때 심각한 부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7월 15일 영국의 내무장관 테레사 메이는 영국의 ‘비살상무기 의학과학자문위원회(Sacmill)’의 정책보고서를 인용해 살수차 도입 ... ...
- 화마 잡는 골목대장, 골목소방차과학동아 l2012년 05호
- 00만원 수준. 이 장치는 물 90%에 10%의 연마제를 섞은 혼합용액을 지름 2cm의 노즐을 통해 250bar의 고압으로 쏠 수 있다. 대기압의 250배에 해당하는 압력이다. 연마제는 산화알루미나 입자로 이뤄져 있는데 물과 함께 발사되면서 외벽에 지름 2cm 가량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 구멍이 작기 때문에 산소가 ... ...
- LED로 빛 만들고 합치기과학동아 l2011년 10호
- 실험을 할 수 있다. 에 사용한 빛합성 상자는 이런 칩 세 개가 내장된 바(bar) 타입의 LED 모듈을 이용한 것이다. 빛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외부 빛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빛 합성은 물론, 합성된 빛으로 다양한 색의 물체를 봤을 때 우리 눈에는 어떤 색으로 ... ...
-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천문학적 수의 해결사 10수학동아 l2011년 10호
- 살 때마다 자주 만나는 것이 있다. 굵기가 서로 다른 검은 줄무늬, 즉 ‘막대(bar) 모양으로 생긴 부호(code)’ 라는 뜻을 가진 바코드다. 부호 아래에는 13자리의 숫자가 적혀 있다.13자리 중 맨 앞의 3자리는 국가번호(우리나라는 880), 그 다음 4자리는 제조업체의 고유 번호, 그 다음 5자리는 상품의 ... ...
- Part 2. 게놈 클럽 신분증 직접 만들어보다과학동아 l2011년 09호
- 질소가스통의 밸브를 열었다.“질소가스의 압력으로 세포를 깰 겁니다. 가스의 압력은 2.1bar 정도면 충분합니다.”보통 세포를 깰 때는 계면활성제를 쓴다. 계면활성제가 세포막을 녹이기 때문이다. 식물이나 세포벽이 두꺼운 세균은 초음파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 방법은 용매를 이용하기 때문에 ... ...
- [통합과학] 메탄하이드레이트 추출과 CCS기술과학동아 l2010년 10호
- 압력은 74bar 이상의 환경이 필요하다. 한편 대륙 지각의 표면 온도는 0℃이고, 대기압은 1bar이므로, 우선 지표로부터 xkm 깊이의 심부에서는 온도는 다음과 같다. 지표에서 x만큼 깊은 곳에서의 온도 T(x) =0+25x 지표에서 x만큼 깊은 곳에서의 압력을 구하기 위해서 단면적이 A(km )이고, 높이가 x(km)인 지각 ...
- 수를 한눈에 보여 주는 친절한 그래프수학동아 l2010년 02호
- 있는 막대기호를 bar code라고 한다. 이 외에도 막대모양의 사탕이나 비누를 말할 때도 bar라는 단어를 쓴다.막대그래프의 한 종류로 히스토그램도 있다. 히스토그램은 변량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눈 구간, 즉 계급을 가로로, 도수를 세로로 두고 직사각형 막대를 차례로 그린 그래프다. 히스토그램의 ... ...
- 식품 속 거품의 핵심은 계면활성제과학동아 l2009년 07호
- 달라진다. 에스프레소는 곱게 간 원두 6~7g에 온도가 90℃ 정도 되는 물을 넣고 7~9기압(bar)의 압력을 가해 짜낸 용액이다. 원두는 보통 볶은 뒤 10~30일 정도 숙성된 커피콩을 쓴다.볶은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원두 속에는 공기와 수분이 많이 남아 있어 크레마에도 섞여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크레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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