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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경의"(으)로 총 40건 검색되었습니다.

네웹사모 미션 제출ㄹ포스팅 l20220409

오래걸리고 웹툰이 원작인지라..   한인성인데요 눈치 빠른 분들은 알아내셨겠지만 한인성은 진규(연경의 아이)의 왜삼촌 그러니까 연경의 동생입니다   누나와 같이 결사단 단원이랍니다.   이건 짚고 가야할 것 같아서 말인데요... 인성은 나중에 연경이 경찰에게 붙잡혀서 연경이 죽음에 처할 위기가 오자 강근형에게   큰 의거를 언제 어 ...

여러분!포스팅 l20220313

여러분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을 지나는 지하철은 몇호선인가요?   예) 서울역이 가장 가까우면 1,4 호선, 경의 중앙선, 공항철도 라고 하시면 됩니닷!   (역이름은 안써도 되요!!)   +문제시 삭제해요   저는 3호선 입니닷! ...

티켓 투 라이드(보드게임소개) - 한반도 맵을 아시나요?기사 l20211125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주기로 하였다. 이후 매년마다, 다섯 친구들은 기념일에 만나 포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좀 더 도전적인 여행의 목표와 그에 상응하는 상금을 걸었다. 새로운 세기가 밝아오는 지금 새로운 모험을 떠날 때가 되었다. 7일 동안 기차를 이용해 북미 지역의. 가장 많은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에게 $ ...

세상을 바꾼 발명가와 발명품에 대해기사 l20210519

그리고 1950년 부터 안경다리 끝을 휘게 해서 귀에 걸기 시작했다네요. 저도 안경을 쓰는데 안경의 역사가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답니다! 출처:더블유트라이브     4.pc(개인 컴퓨터) 1946년, ‘위니악’이라는 이름으로 컴퓨터가 처음 출시 됐는데요, 그때는 그냥 거의...음...계산기같은 역할만 했답니다. 컴퓨터 게임 같은 것은 전혀 없었 ...

친구 많이 만드는 법좀요포스팅 l20210212

반 다 떨어짐요 쒸익쒸익   학원에서 친구 많이 사귀던데 영어는 엄마가 대학 - 대학원 나와서 엄마한테 배우고 수학은 아빠가 경의대 전자공학과여서 아빠한테 배워요 학원 돈도 들ㄱ( 쳐맞 모 학원에 친구사귀러 가는건 아닌데 너무 친구가 없서요 ㅠㅠㅋㅋㅋㅋㅋ   쫌 사귀는 법좀묘.. 성별 노상관 하구요 제가 밖에서 말 되게 많은.. 이중인격 ( ? ...

100문 100답 // 출처 : 이 * 준 기자님포스팅 l20210103

: 아빠 나온 대 ( 경의대였나 ) 이상으로 가면 새로 나온 폰이랑 최신형 놑북 사준대요    96. 가고 싶은 대학교는? : 스카이대 아니면 경의대 이상    97. 그 이유는? : 95번 참조   98. 이제 정말 끝나갑니다! 드는 생각은? : 끝나고 빨리 짜장면 먹어야지    9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하하 .. ...

질문요..포스팅 l20201229

제가 질문을 들고 왔습니다 하하 공부 제 단골 질문이죠 엄마 = 영어 대학 & 대학원  아빠 = 경의대 이과 ( 자랑아님 이러셔가지구 .. 제가 너무 마음놓고 놀고 있었나봐요 오늘 전까지는 엄빠가 이런거 잘하니까 쫌 놀아도 돼 !! 하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아니더라구요.. 이대로 지나면 안될 거 같아요 ..  너무 논 건 맞거든요 공부 다짐하고 ...

50문 50답(전정*님, 허해*님 출처포스팅 l20200612

근데 소심해서 고백 들어오길 기다려요 훠이훠잋  사귈맘 있어 ? : 대학생때 꿈이 뭐야 : 판사 어느 대학갈꺼 : 몰라 서울대/연세대/경의대/유학 넷중에 안되면 점수 되는대로 사야 : 그게 뭔뎅? 술먹을꺼야 ? : ㄴㄴ동맥이식 하고 심장 안좋다고 엄마가 마시지 말래 담배 필꺼야 ? : ㄴㄴ절때안핀당 힘들었지 ? : 아닁 ..? 태그 할꺼지 ? ...

번듯한 - 200425 - 1탐사기록 l20200425

없어서 그런가? 생각해봐도 그럴리가 없습니다원래 저는 걸을때 땅만 보고 걷거든요?근데 개미가 안보일수가 없단말입니다.......경의선 숲길 끝에는 늘장이 있었습니다.예전에는 활발한 벼룩시장이었는데 지금은 반 폐허가 되버린 안습한 장소인데요,거기서 번듯한 팀의(네 이게 저희 팀 이름이에요)첫 개미를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요농사를 짓다가 버려진 공간 ...

요즘 너~무 씨끄러워요.포스팅 l20200409

제가 마포구에 사는데요. 경의선 숲길이라고 좀 긴~ 공원이 있거든요. 근데 선거운동하는지 공원에 나가면 엄청 씨끄러워 가지고 벚꽃을 제대로 구경을 못하겠어요.(감성 깨짐) 이런거 들으면 이렇게 씨끄럽게 하는사람은 엄마한테 뽑아주지 말라고 말해야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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