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곱슬머리"(으)로 총 4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소취클 미션 5 완료포스팅 l20220205
- 기구에 입단하였다. 지금은 루아와 국제 초능력 기구의 20년차 히어로로 도시의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 모찌, 순백색 숱이 많은 반곱슬머리 오른쪽 눈 매우 옅은 푸른색, 왼쪽 눈 호박색 (과거 숱이 많은 흑발 반곱슬, 양쪽 눈 다 호박색) 백호의 귀, 꼬리 얼음 능력자, 백호 영물로 변할 수 있음. 남색 후드형 오프숄더, 양 손에 흰색 토시,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일은 없어야 했다.스타티스는 아직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 그 배에게로 뛰어가며 소리쳤다."도라, 넌 여기 있어!"-"...눈이 내리네."빨간 곱슬머리를 단정하게 묶어올린 젊은 천사가 창문을 쓰다듬으며 조그맣게 중얼거렸다."도라."그 천사는 어디선가 들린 무미건조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그 천사의 방문 앞에는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다시는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게 해주겠다.그게 너를 위한 일이야." 정말로? 잠뜰 ( 유일한 여자 직원)갈색 곱슬머리를 옆으로 묶음파란색 눈우아하게 생긴 외모 라더 푸른색 컬과 직모가 섞인 파란색 머리파란색 눈눈매가 사납고 차갑게 보임 수현보라색이 섞인 흑발 호박색 눈 눈이 유난히 크고 둥글고 속눈썹이 김토끼 귀와 꼬리가 ...
- 후후 접니다포스팅 l20211215
- 저에용 헤헤자갈치라는 별명도 있고 넉살이라는 넉살이라는 별명도 있읍니다 하하다 머리가 반곱슬이라서 그렇다구용 ...
- 춥고, 또 추운 겨울 .. 같이 설레실 분?!포스팅 l20211105
- 눈물 삼키는 저 ... 는 가끔 설렙니다 ㅋㅋㅋㅋㅋㅋ 윗 이야기에서 잠시 잊었을까 봐 다시 올리는 .. 헤르미 꺡 헤르미온느의 곱슬머리 .. 털모자 .. 저 아련해보이는 눈망울과 매력적인 입술!! 오똑한 코 .. 아 진짜 반합니다 ㅠㅠ 헤르미 쌍커풀이랑 속눈썹 미모 어쩔거예요 ㅠㅠㅠ 저는 가을 대신에 겨울을 탑니다 ...!! 저랑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Knights 18화 *Trigger warning* 여름날처럼 보였다. 쨍한 햇볕이 모래를 서서히 달구고 있을 때 그 아이는 미동도 않고 손을 천천히 움직여가며 모래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나는 저절로 뜨겁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장면은 컵 안의 들어있는 물이 요동치며 만들어내는 모양일 뿐이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잔물결을 마저 바라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잔월효성입니다~ 이번에는 장르를 로맨스로 해서 한번 써보았습니다ㅎㅎ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연화의 이름을 꽤 공들여 만들었다는 거에요! 제비 연에 꽃 화자를 사용해서 제비꽃이라는 의미를 넣었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 머리 잘랐어요포스팅 l20211012
- 거울샷.. 이상하게 나왔네용 머리가 살짝 곱슬이래서 매직하고 c컬 했는데 심각김밥됨..ㅋㅋ 친구한테 사진 보냈더니 윌리웡카(맞춤법 이거 맞나요) 닮았대요ㅋㅋ ...
- '신의 종' 10화포스팅 l20211003
- 신의 종' 10화 은빛 곱슬머리가 살짝 떡져 있었긴 했지만 알케스가 맞았다.알케스는 디케의 다친 발목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어떻게든 도망쳤어야 헛수고가 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디케는 고개를 끄덕였다."도망쳤어."알케스는 눈썹을 치켜올리고는 어깨를 으쓱했다.디케는 위로의 말을 건네려 입을 열었다.그러나 디케가 무슨 말을 꺼내기도 전에 알케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스웨터와 기모 바지로 갈아입으며 생각했다. ‘과거의 나, 땡큐! ‘Merry go round’를 써놓기를 정말 잘 했네’ 갈색 곱슬머리를 질끈 묶은 채 코트와 목도리를 걸친 후 헬멧을 쓰고 사무실 골목에 주차해놓은 스쿠터를 타고 전속력을 달리기 시작했다. 부아아아앙. 진눈깨비에 코트가 축축해졌다. ‘하, 진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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