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괴상"(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건드려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날 수업을 들었다. 약간은 소름 돋긴 했다만, 돋은 소름은 시간이 지나자 차츰 가라앉았다. 괴상하리만큼 꼬아놓은 부등식의 활용 문제들로 당이 떨어지는 수학 시간엔 더더욱 눈길이 갔다. ‘아이, 괜히 먹고 싶게. 진짜.’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바나나우유와 초콜릿을 빤히 바라보았다. ...
- [쥬라기 월드-1] 얼어붙은 볏의 소유자, 크리올로포사우루스기사 l20211108
- 크리올로포사우루스를 발견한 해머 박사는 이 공룡을 '엘비사우루스' 라고 불러야 한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괴상한 볏 때문인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당시 유명한 락앤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헤어스타일과 꽤 닮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기에 살았던 딜로포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와 볏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크리올로포사우 ...
- 올 가을을 시원하게! '다이나믹 메이즈'! (수정)기사 l20211011
- 1. 새로운 여정 ↳신전 입구.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신전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마지막에 사용되는 동전을 받았습니다. 조금 괴상하게 생겼지만 일단 정면돌파! 2. 해치의 숲 ↳'해치의 숲' 진행 중인 모습. 주변이 검정색인 미로이다.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무서워서 긴장~! 주변이 거뭇거뭇해 떨렸어요. 미로여서 조금 ...
- 올 가을을 시원하게! '다이나믹 메이즈'기사 l20211010
- ! 1. 새로운 여정 ↳신전 입구.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신전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마지막에 사용되는 동전을 받았습니다. 조금 괴상하게 생겼지만 일단 정면돌파! 2. 해치의 숲 ↳'해치의 숲' 진행 중인 모습. 주변이 검정색인 미로이다.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무서워서 긴장~! 주변이 거뭇거뭇해 떨렸어요. 미로여서 조금 ...
- '신의 종' 10화포스팅 l20211003
- 군말 없이 디케가 주는 걸 받아서 먹었다.디케는 알케스에게 물어볼 것이 가득했다."세상에 이런 곳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괴상하긴 하지만. 신으로부터 버려졌다는 건 무슨 뜻이야?"알케스가 입 안에 있는 음식을 삼키고 입을 열었다."당신도 분명히 신에게 맹세를 했겠죠."디케는 움찔했다.아주머니가 말했던 알케스가 사라진 이유도 '맹세'였기 때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1 :: 유나와 윤아의 이야기포스팅 l20210819
- 가자. ❞ 나는 연극반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 번 읽었다. 윤아는 짜증이 나는 눈치였다. ❝ 너 설마 연극반처럼 괴상망측한 활동에 관심 갖는 건 아니지? ❞ ❝ 아니야, 절대 아니야! ❞ 나는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을 나예가 눈치채지 못했을 리 없었다. 윤아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노려보았다. 나는 한숨을 쉬며 말했 ...
- 열분 이 벌레 뭔지 아세요??포스팅 l20210729
- 친구랑 놀다가 발견했는데... 생김새가 괴상하네요 이거 벌레 맞습니다!! 분명히 움직였어요!! ...
- 갑자기 필 받아서 씀 [재미지다] 상포스팅 l20210311
- 가자고 했다. 작은 오두막으로 간 그날 밤. 비명소리가 들려서 놀라 잠에서 깼다. '재미지다' 엄마가 무참히, 끔찍하게, 괴상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나는 그 후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재미지다를 멸종 시키기로 결심했다. 그 '무언가'를 찾아서. 소설을 또 ...
- 소설 표지 만들어주실분........?포스팅 l20210305
- 재가 새 소설을 연재하려 하는데요........ 재목:방사능과 물고기 사람:일단 표지엔 없음 뒷배경:초록색 오염된 강물이 흐르고 방사능 패기물 처리용 드럼통이 땅에서 뒹굴고 바짝 마른 듯한 땅 위에 죽은 나무 하나가 심겨져 있다. 동물: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눈을 희번득거리며 강물에서 해염친다. 기타사항:하늘은 노을지게 해주새요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그 열매는 모두 살구색이였으며, 길쭉한 무언가가 4개씩 매달려 있는 괴상하고도 아름다운 생물체였죠. 그 생물체는 1년동안 나무에 매달려 무럭무럭 자라다가 1년 후에 저절로 땅에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맨 처음 땅에서 눈을 뜬 생명체는 직접 자신과 같은 것들을 모두 인간이라 부르기 시작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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